[include(틀: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 장편 연출 작품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file2.nocutnews.co.kr/20150224144041146652.jpg]] [youtube(L4NghBXyqOA)] 2014년에 개봉한 [[러시아 영화]]. 러시아의 평범한 중년이 자신의 땅을 노리는 권력자에게 맞서 싸우는 영화. == 수상 ==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영화로 2015년 [[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]] [[아카데미 국제영화상|외국어 영화상]] 후보 지명, 프랑스 [[칸 영화제]]에서 각본상 및 미국 [[골든글로브]]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였다. 그 이외에도 러시아의 황금독수리영화상 시상식에서 감독상, 남우조연상, 여우조연상, 극본상 등 여러 부분을 수상하였다. == 반응 == 부패한 [[정부]], [[종교]], [[법]] 사이의 결탁에 [[꿈도 희망도 없어]]가 절로 나오는 내용인지라 러시아의 보수층에게 상당한 비난을 받았다.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영화를 러시아 문화부에서 지원했고, [[아카데미 시상식]]에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추천한 것도 러시아 문화부라는 점. 가뜩이나 푸틴을 비판하면 매장당하는 러시아 사회라 러시아 문화부장관은 "개인적으로 리바이어던을 좋아하지 않는다."는 변명아닌 변명을 했다. 감독 본인은 미국의 [[킬도저]] 사건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. 그런데 러시아 상황을 풍자했다고 밝히면 정부와 보수주의자의 가열찬 비난을 받을까봐 내세운 명분에 가깝다. 한편 러시아 정교회의 진보진영을 포함한 진보측에서는 리바이어던을 높게 평가하는 시각도 있는 듯 하다. 정교회의 안드레이 쿠라예프 신부는 >"즈비아긴체프 감독은 '리바이어던'으로 비난받고 있는 것을 영광으로 여겨야 한다." >"'''[[알렉산드르 푸시킨|푸쉬킨]]''', 그로보예도프, '''[[레프 톨스토이|톨스토이]]''', '''[[표도르 도스토옙스키|도스토예프스키]]'''도 같은 이유로 비난받았기 때문" 라고 뼈 있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. 때문에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신작인 러브리스는 해외 자본에 러시아 자본이 일부 투자되는 형식으로 만들어졌다. 여기다도 즈비아긴체프보다 더 세게 푸틴과 보수파를 까대며 영화를 만들던 키릴 세레브렌니코프가 누명으로 감금되는 사태가 일어나서 푸틴에 대한 비판이 많다. 정작 [[푸틴]]은 대변인을 통해 "반(反)러시아 영화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"는 반응을 내놓았고 그때문에 보수파의 비난하는 여론도 다소 수그러들었다. [[카더라]]지만 측근들에게 이 영화를 다운 받아서 보라고 했다는 말도 있다. 독재자의 아량인지 "직접적으로 공격한 것은 아니니 이 정도 내용은 별 문제없다"라는 자신감인지는 알 수 없다. 아니면 푸틴도 스스로 러시아의 부패와 하위 권력의 횡포에 대해 나름 경계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리바이어던, version=111, paragraph=2.1)] [[분류:드라마 영화]][[분류:러시아 영화]][[분류:2014년 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