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북한의 前 농구선수. 역대 한반도 최장신이다. == 상세 == [[파일:attachment/리명훈.jpg]] [[1999년]]에 개최된 남북통일농구대회에서의 리명훈. 왼쪽은 [[강동희]]. [[파일:external/leekcp.new21.org/928(16).jpg]] 리명훈의 덩치를 체감할 수 있는 사진 한 장. 참고로 옆에 같이 있는 사람들도 북한의 농구선수들이다.[* 북한 농구대표팀의 평균키가 185cm 정도임을 감안하고 보면된다.] [youtube(Osh5xFPpz5I,width)=50%)] [[1999년]] [[KBS]][[뉴스]]에서 방영된 리명훈이 [[서울]]을 방문했을 당시 모습이다. ~~깨알같은 [[서장훈]]~~ [[1969년]] [[9월 14일]] 생 ([age(1969-09-14)]세) 키에 대한 정확한 실측자료는 없지만 [[북한]]에서 발표한 주장에 따르면 [[http://imnews.imbc.com/20dbnews/history/1999/1856553_19514.html|리명훈의 키가 2m 35cm라고한다. (mbc뉴스)]][* 실측자료는 없고 그냥 북한의 일방적인 자료밖에 없어 정확한 키를 모른다. 다만 주변인과 비교해보면 실제로 230~235cm쯤 되는 것으로 보인다. 무엇보다 한때 NBA 진출과 캐나다 귀화까지 추진하던 인물인데, 어차피 드러나게 될 키를 속일 수는 없는 일이다.], 체중 120kg. 북한의 前 [[농구]] 선수. 포지션은 [[센터(농구)|센터]]. 그 나라 사람답지 않게 어마무지한 체격을 자랑한다. 그래서 한 때는 북한의 자랑이기도 했다. 농구선수로서의 실력은 정점을 찍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 크고 아름다운 덩치 덕분에 당연히 NBA에서 눈독을 들였으나 NBA 진출에는 실패했다. [[1990년대]] 후반에 농구인들 사이에서 "어서 통일이 되어 [[서장훈]]을 [[파워 포워드]]로, 리명훈을 [[센터(농구)|센터]]로 쓰면 아시아 정상은 물론 올림픽, 세계선수권에서 8강은 거뜬히 진출할텐데"라는 말이 돌기도 했다.[* 다만 중국에는 서장훈과 비슷한 세대에 216cm인 왕즈츠와 211cm에 탱크같은 몸을 지닌 멩크 바테르가 있었던 데다가 이후 226cm에 NBA 슈퍼스타로 성장하는 야오밍까지 있었기 때문에 저 라인업으로도 객관적인 전력에서 아시아 정상은 무리다. 실제로 중국은 최전성기 야오밍과 NBA주전급 이지엔리엔이란 역대 최고 수준의 센터진을 데리고도 올림픽 8강이 한계였는데, 서장훈-리명훈으로 세계 8강은 무리. 물론 2000년대에 전세계 농구가 어느 정도 상향평준화된 걸 감안해야하지만. 참고로 중국 대표팀은 96년 올림픽에서 8강에 오르긴 했지만, 8강에서 유고슬라비아에게 128대 61이란 충공깽급 스코어로 박살이 났다. 한국은 예선 전패. 그만큼 90년대 당시 아시아권과 세계권의 격차는 컸다. 지금도 크긴 하지만.] [[1999년]]에 개최된 남북통일농구대회에서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갖기도 했다. 이 때 [[서장훈]]과 만나기도 했는데 각각 서장훈이 대한민국 최고의 농구선수, 리명훈이 북한 최고의 농구선수로 소개되었다. 점프도 제대로 안 하고 덩크를 하고, 180cm의 [[조성원]]을 루저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[[http://www.sporbiz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52193|큰 키가 부각된 사진]]들이 눈길을 끌었다. [[http://ww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2010210160679822| 김정일이 사망하자 영결식에 웬 거인이 나타났는데 리명훈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]]. 현재는 농구 감독으로 활동 중인 듯하다. == 여담 == [[남북통일농구대회]]가 이루어짐에 따라 15년만에 [[허재]]와 다시 만날 기회가 생겼다. 그러나 허리에 문제가 있어서 만나지는 못했다고 하며, 허재는 몸이 안 좋은 것 같아 만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. 상당한 말술이라고 알려져 있다. 아시아 대회 후에 [[허재]]와 대작을 펼친일이 있었는데, 다음날 출국 전에 남북한 선수들이 가볍게 인사하고 떠나려 하는 상황에서 [[허재]]는 숙취에 제대로 인사도 못한데 반해 리명훈은 취기 전혀 없는 모습으로 "안녕히 가시라요"라며 한국 선수들을 배웅해줬다고 한다. [각주][[분류:북한의 농구 선수]][[분류:1969년 출생]][[분류:센터(농구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