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/챕터별 보스)] [목차] == 개요 == [[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]]의 등장인물. == 작중 행적 == 12권: 본래는 스노리아를 지키던 성스러운 백은룡으로 수천 년을 산 에인션트 드래곤이었는데, 인간 소녀의 모습을 취하는 게 가능하다. 과거에는 마왕 [[세리카 아르포네아]]를 좋아해 싫다던 세리카를 졸졸 따라다녔으며 [[남루스]]도 함께 있었다. 그러다 **을 죽이려 하는 마왕 세리카에게 반발해 스노리아의 아베스타 산 정상에서 대적하게 되었고, 이에 분노한 세리카는 고대마술 크투가의 엄니[* 타오르는 짐승과 같은 불의 창을 만들어 투척하는 기술.]를 사용해 일격에 털어버린다. 어느 시점에서 마왕 [[세리카 아르포네아]]는 소녀의 모습을 한 백은룡을 어느 장소로 데려가고 열쇠를 꽂아 백은룡장으로 만들었으며 마왕을 따라 악행을 저질러 마을 사람들이 진노를 풀고자 여러 제물을 바쳤다고 한다. 하지만 소년의 모습을 한 정의의 마법사에게 제압되고 무언가의 <<문>>을 지키기 위한 문지기로서 얼음 속에 봉인되어 있었다. [[펠로드 베리프]]의 계책으로 봉인에서 풀려 [[세리카 아르포네아]]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나를 이 꼴로 만들고 쓰레기처럼 내버린 주제에 기억도 못하는 걸 보고 분노해 자신의 힘으로 마을을 얼려버리며 세리카에게 아베스타에서 만나자 유도하고 싸운다. 이때 동화에도 나온 얼음의 권속들을 부리는데, 과거 그에게 죽은 설산의 망령들을 부리는 것이라고 한다. 세리카는 [[글렌 레이더스]]에게 정의의 마법사고 그렇게 있어달라는 부탁을 듣고 결심한 세리카는 과거의 기억을 일부 떠올려 크투가의 엄니로 일격사시키고, 열쇠가 부러져 본래의 백은룡으로 돌아온다. 소녀의 모습을 한 백은룡을 본 세리카는 과거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던 걸 떠올리며 백은룡을 거둔다. [[글렌 레이더스]]도 거두어진 고아인 만큼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. 13권에서는 [[세리카 아르포네아]]가 바깥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은 상태로 자기 집에 숨긴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. 아직 눈을 뜨고 있지 않지만 [[글렌 레이더스]]의 평에 따르면 언젠가 깨어날 때를 기다리는 것 같다고 한다. == 기타 == 스노리아에서는 은룡제라고 하는 춤의 행사가 있는데 당시 전설의 이야기를 일종의 연극으로서 추는 춤이다. 이 춤은 [[세라 실바스]]의 정령무용 비엘라 델 비엔토와 같은 원리로 주술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추기 위해서는 단순한 춤 실력뿐만 아니라 마술적으로 그를 해석하고 재현시킬 수 있어야 한다. 그렇기 때문에 [[세리카 아르포네아]]만큼 재현시킬 수 있는 존재는 없는데, 그로 인해 일시적으로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은룡제에서 춤추다 혼절하기도 했다. [[분류: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