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2016년]][[분류:박근혜 정부]][[분류:김정은 시대]] [[분류:탈북]][[분류:북한이탈주민]] [include(틀:북한 관련 뉴스/2016년)] [목차] == 개요 == 2016년 4월 5일, [[20대 총선]]을 앞두고 [[중국]] [[닝보]] 소재의 [[북한]] 식당 '류경식당'의 종업원 13명이 집단 [[탈북]]한 사건. 북한 사회에서 중류층에 속하는 종업원들이 집단 탈북한 사건으로 당시에 꽤 많은 주목을 받았다. == 탈북 과정 == 류경식당의 종업원들 13명[* 지배인 1명과 여종업원 12명으로 구성되었다.]은 2016년 4월 5일 밤 식당을 몰래 빠져 나온 뒤 차량으로 [[상하이]]로 이동해 6일 새벽 [[말레이시아]] 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전해졌다. 북한과 말레이시아는 무비자 협정을 맺고 있어 북한 여권만 소지하면 출국에 문제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.[* 하지만 약 1년 후 말레이시아는 [[김정남 피살 사건]] 이후에는 무비자 협정을 파기했다.] == 공작 탈북 논란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류경식당 종업원 기획탈북설)] == 여담 == 류경식당은 닝보 최초의 북한 식당이지만, 대부분의 요리와 무대곡들은 중국 것이라 한다. 류경식당 여종업원들은 1년 가량 연습생 생활을 한 후 일하게 되며, 이들은 대부분 북한 내에서도 중상위 계층에 속한다고 한다. 중상위 계층인데도 굳이 해외에서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는 이유가 있겠냐는 생각이 들겠지만, 북한에서 1년 일해 버는 돈을 해외의 북한 식당에서는 1달만에 벌 수 있다고 한다. 때문에 북한 여성들에게 이러한 식당 종업원이 꿈의 직장이라고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79&aid=0002818545|2016년 기사]]에 따르면 이러한 북한 식당은 총 12개국 130여 개라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