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황해남도의 시군)] ||||<bgcolor=#000000><:>{{{#white {{{+3 룡연군 }}}}}}|| ||<-3><:> [include(틀:지도, 장소=황해남도 룡연군, 너비=100%, 높이=250px)] || {{{+2 龍淵郡 / Ryongyŏn County}}} [목차] == 개요 == [[북한]] [[황해남도]] 장연반도에 위치한 군. 동쪽은 [[태탄군]], 서쪽과 남쪽은 [[황해]], 북쪽은 [[장연군]]과 접해 있다. 룡연(龍淵)이라는 이름은 장연군 용연면에서 따온 것이다. 그러나 룡연읍은 용연면과는 관계없고 해안면의 구진리와 병산리, 대구면의 용전리를 합하여 만들었다. == 역사 == 조선 초기 해안현(海安縣)이었으나 [[왜구]]의 침입 및 강점으로 폐지되었고 장연현(長淵縣 : 현재의 [[장연]]군)에 병합되었다. 광복 당시에는 장연군의 해안면, 대구면, 용연면 지역이었다. [[8.15 광복|광복]] 이후 국토가 분단되면서 [[북한]] 땅이 되었다. 북한은 1952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장연군의 해안면, 대구면 전체와 용연면 일부 지역(13개 리)을 분리하여 룡연군을 신설하였다. == 교통 == 도로는 [[8번 국도]](대한민국 기준)가 지나간다. 철도는 없다. [[룡연역]]은 [[강령군]] 룡연리에 있는 역으로 룡연군과는 관계없다. 가장 가까운 철도는 장연군의 장연역이다. == 지리 == [[장연반도]]에 위치해 있으며 몽금포와 장산곶이 있다. 장연반도는 룡연군 신설 이후 북한에 의해 [[룡연반도]]로 개명당했다. [[장산곶]] 앞바다는 [[심청전]]에서 [[심청]]이 빠져 죽은 [[인당수]]라고 한다. 본래 심청전 문서에 나오듯이 원전의 배경은 중국 송나라이나, 이후 판본이 바뀌면서 배경도 조선으로 바뀌고 자연스럽게 인당수도 장산곶으로 설정한 것. 그리고 실제 장산곶도 인당수를 연상케 할 만큼 물길이 험한 곳이다. 조선시대 때는 [[울돌목]], 태안 [[안흥량]]과 함께 특히 위험한 물길로 꼽혔다. 지리적으로 해주에서 꽤 멀고 북한 교통의 핵심인 철도가 지나가는 것도 아니라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. 황해도의 서쪽 끝인 [[장산곶]]과 [[몽금포]]가 여기 있다. 또한 군의 북동쪽에는 불타산(佛陀山, 607m)[* [[붓다|이름]]으로 보아 이 산에 절이 많았었던 것 같다.]이 위치해 있고 [[장연군]]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. 그리고 [[고등학교]] [[국어(교과)|국어]] 교과서에 나오는 장자못 설화인 '[[용소와 며느리바위]]' 전설이 바로 룡연군 일대의 설화이다. 교과서 원문에는 [[장연군]]으로 수록되어 있지만 용소가 위치한 곳은 위에서 본 것과 같이 현재 룡연군으로 분리되어 있다. 사실 이 설화는 룡연군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설화이기도 하다. == 대한민국과 룡연군 == 백령도와 제일 가까운 북한 영토 중 하나이다.[[서해 5도]]에 속한 [[백령군도]]([[백령도]], 대청도, 소청도)와 [[북방한계선]](NLL)을 사이에 놓고 대치 중이다. [[분류:황해남도]][[분류:나무위키 북한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