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wland [[스코틀랜드]]의 저지대 지역을 이르는 명칭으로, 북부 고지대는 [[하이랜드]]라고 부른다. 하이랜드에서 [[스코틀랜드 게일어]]가 여전히 쓰이는 것과 달리, 로우랜드에서는 영어 계통의 [[스코트어]]가 쓰인다. [[에딘버러]], [[글래스고]]를 비롯한 스코틀랜드에서 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거의 로우랜드이다. 백파이프나 위스키 같은 현대 스코틀랜드 민족 문화의 많은 부분은 게일어권 하이랜드 문화에서 따온거지만 막상 정치적 경제사회적 중심 지방은 역사적으로 [[게르만족|게르만권]]에 차라리 더 가까운 로우랜드 지방이었다는게 스코틀랜드 역사의 아이러니이다. 토질과 문화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[[스카치 위스키]]를 전통적으로 많이 만드는 지방은 아니었고, 일상적으론 오히려 유서깊은 지방 맥주 증류업이 더 성행했지만 여기도 [[로우랜드의 위스키|오큰토션, 글렌킨치]] 같은 지방 특유의 위스키 증류소들도 잘 찾아보면 있다. 피트향 같은 역사적 게일어권 하이랜드, 스페이 같은 지방의 위스키에 비해 개성이 약하고 뭔가 밍밍하다고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히려 이 미묘함이 매력이라고 나름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. [[분류:유럽의 지명]][[분류:스코틀랜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