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역대 FBI 국장)] ||<-2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700><tablebordercolor=#030427><table bgcolor=#fff,#191919><: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Robert Mueller.jpg|width=100%]]}}} || ||<:><-2><#030427>'''{{{#FFC224 제6대 FBI 국장}}}'''|| ||<:><#030427><width=80>'''{{{#FFC224 이름}}}'''||<(> '''로버트 멀러 (Robert Mueller)'''[* 미국인이어서 '뮬러'가 아닌 '멀러'에 가깝게 발음한다. 친고조부가 [[프로이센]]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했다고 한다.] || ||<:><#030427>'''{{{#FFC224 본명}}}'''||<(> '''로버트 스완 멀러 3세 (Robert Swan Mueller III)''' || ||<:><#030427>'''{{{#FFC224 국적}}}'''||[[미국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20px-US_flag_48_stars.svg.png|width=28]]|| ||<:><#030427><|2>'''{{{#FFC224 출생}}}'''||<(> [[1944년]] [[8월 7일]] ([age(1944-08-07)]세) || ||<(> [[뉴욕주|뉴욕 주]] [[뉴욕시|뉴욕 시]] || ||<:><#030427>'''{{{#FFC224 학력}}}'''||<(> [[프린스턴 대학교]] (BA) [br] [[뉴욕 대학교]] 국제정치학 (MA) [br] [[버지니아 대학교]] 법학대학원 (JD) || ||<:><#030427>'''{{{#FFC224 정당}}}'''||[include(틀:공화당(미국))] || ||<:><#030427>'''{{{#FFC224 경력}}}'''||<(> 캘리포니아 주 북부 연방검사 (1998 – 2001) [BR] 연방 법무부 부장관 대행 (2001.1 – 2001.5) [BR] '''[[FBI|연방수사국]] 국장 (2001.9 – 2013.9)[* 초대 국장 [[존 에드거 후버|J. 에드거 후버]] 다음으로 최장 임기(12년)를 지낸 국장이다.]''' [BR] 연방 법무부 '''특별검사 (2017.5.17 – 2019.5.29) ''' || [목차] == 개요 == [[도널드 트럼프|트럼프 대통령]] 관련 의혹인 [[러시아 게이트]]의 전 특별검사. 2001년부터 2013년까지 [[FBI]] 국장을 지냈었다. == 생애 == 1944년 8월 7일 [[뉴욕]] [[맨해튼]]에서 로버트 스완 뮬러와 앨리스 C. 트루스 데일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. 어머니의 증조부는 델라웨어 래커워너 앤 웨스턴 철도의 사장을 지낸 윌리엄 트루스 데일이다. 어린 시절을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서 보냈고 필라델피아에 있는 세인트 폴 학교를 다니면서 라크로스팀에서 활동했는데 후일 국무장관을 지낸 [[존 케리]]도 이 팀에 소속돼 있었다. 1962년에 세인트 폴 학교를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교에 진학, 이어 뉴욕 대학교에서 국제 정치학을 전공하고 해병대에 입대해 3년간 장교로 베트남 전쟁에서 제3해병 사단의 소총 소대를 지휘하여 그 공로로 동성 메달, 해군·해병대 메달, [[퍼플 하트]] 등을 수여받았다. 버지니아 대학교 로스쿨에 진학해 1973년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. 졸업 후 1976년까지 민간 법률회사에 근무하고 연방검사로 12년을 역임한 뒤 잠시 변호사 생활로 돌아갔다가 1990년 다시 공직으로 돌아와 법무부 형사 차관보로서 파나마의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, [[팬암 103편 폭파 사건]], 마피아 두목 [[존 고티]], BBCI 금융비리 등의 사건을 맡았다. 1993년 화이트 칼라 범죄 소송을 전문으로하는 보스턴의 헤일 앤 도르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었다. 1995년 워싱턴 D.C 검찰청의 살인 사건부 연방검사로 복귀한다. 1998년 캘리포니아 북부 지구 연방검사로 지명되었다. [[조지 W. 부시]] 대통령의 지명하고 상원에서 만장일치 임명안이 통과되어 2001년 9월 4일 [[FBI]] 국장으로 임명된다. 직후 터진 [[9.11 테러]]의 수사를 총지휘했고 대테러 전담 조직을 강화한다. 2011년 임기 10년의 만료를 앞두고 [[버락 오바마]] 대통령에 의해 2년 임기 연장이 이루어져 2013년까지 FBI 국장직을 수행했다. 2014년 로펌 윌머헤일의 워싱턴 사무소 파트너 변호사로 복귀한 그는 미식축구 선수 레이 라이스의 폭행문제를 [[NFL]]로부터 의뢰받아 조사관으로 활동했고, [[디젤게이트|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]]으로 소송이 제기돼 법원이 그를 감시인으로 선임했다. 2017년 5월 17일 로드 로젠스타인 법무부 부장관의 권한[* 본래는 법무장관이 임명하지만, 제프 세션스 당시 법무장관이 [[러시아 게이트]] 건과 관련된 모든 사안에서 본인을 제척하여 로젠스타인 부장관이 장관 권한대행 자격으로 임명한 것.]으로 특별검사에 임명되어 [[러시아 게이트|2016년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사건]] 수사를 담당하고 있다. == [[러시아 게이트|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사건]]의 특별검사 == [[2017년]] [[5월 9일]], [[도널드 트럼프]] 대통령이 취임 후 다섯달도 지나지 않아 [[제임스 코미]] FBI 국장을 불성실을 사유로 급작스레 해임시켜버리자 야당이 된 [[미국 민주당|민주당]]을 중심으로 코미의 해임과 트럼프 대통령의 [[러시아 게이트]]가 연관되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크게 제기되었다. 거기에 더해 실제로 코미 전 국장이 메모를 통해 [[마이클 플린]]의 러시아 내통 의혹에 대한 수사중단 압력이 있었다는 폭로를 터트리며 의혹에 근거를 더하자 여당인 [[미국 공화당|공화당]] 역시 러시아 게이트 및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[* 러시아 게이트에 대해 수사중이던 제임스 코미를 절차적 정당성 없이 해임함으로써 러시아 게이트에 대한 수사를 방해하려 했다는 의혹을 뜻한다.] 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표명, 결국 여야의 요구를 받아들인 [[제프 세션스]] 미 법무부 장관이 [[특별검사]]의 임명을 추진하게 되었다. 다만 제프 세션스 장관 역시 트럼프 행정부의 일원인지라 수사에 대한 공정성 시비를 우려하여 직접 특검 지명이나 수사 개입을 할 우려가 있었다.[* 이후 트럼프가 세션스에게 러시아 게이트 수사에 직접 지휘, 개입하라는 지시를 내렸었다는 폭로가 나온걸로 봤을 때 타당한 의심이었다.] 결국 세션스를 대신하여 로젠스타인 법무부 차관이 [[5월 17일]], 로버트 뮬러를 미국 법무부의 [[https://www.nytimes.com/interactive/2017/05/17/us/politics/document-Robert-Mueller-Special-Counsel-Russia.html|특별 검사로 지명]][* 국회에서 특별검사 임명에 대한 특별법을 제정, 대통령의 임명을 통해 업무를 맡게되는 한국의 특별검사와 달리 미국의 특별검사는 의회가 별도로 절차상 개입하지 않고, 법무장관이 연방항소법원의 추천을 받아 임명할 수 있게 되어있다. 오히려 미국의 특별검사 제도는 한국의 특임검사 제도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.] [[러시아 게이트]] 및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로서 직무를 시작하게 됐다. [[2019년]] [[5월 29일]], 특검 활동이 마무리 될 때까지 러시아 게이트 및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에 대하여 조지 파파도풀루스, [[폴 매너포트]], [[마이클 플린]] 등 트럼프의 대선캠프 및 행정부에서 활동했던 인물들과 마이클 코언처럼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했던 사람, 그리고 러시아 게이트와 직·간접적으로 연관되었던 러시아인까지 다 합하여 35명과 2개 단체에 대하여 기소하는 성과를 올렸다.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러시아 게이트에 개입했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다. 단, 러시아 게이트 관련 사법방해 혐의(allegation) 증거로 11개를 나열했다.[* 보통 11개로 나열하지만, 1개의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었을 때 일어났기 때문에 제외해서 10개로 규정할 때도 있다.] [[https://www.pbs.org/newshour/politics/11-moments-mueller-investigated-for-obstruction-of-justice|#]][[https://www.factcheck.org/2019/04/what-the-mueller-report-says-about-obstruction/|#]] 그러나 법무부 소속의 특별 검사로서 대통령을 직접 기소할 수 없다는 법리에 따라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여 [[윌리엄 바]] 법무부 장관에게 제출 한 후 2년간의 특검 활동을 마무리했다. [[2019년]] [[7월 24일]], 연방 하원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'''특검 보고서가 트럼프 대통령이 무죄임을 입증해 준 것이 아니다'''라고 재차 밝혔다. 이에 대해 청문회 전날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다량의 트윗을 쏟아내며(...) 특검과 야당인 민주당이 자신을 마녀사냥하고, [[힐러리 클린턴]]은 왜 조사하지 않냐고 맹비난했다. 또한 미국의 보수 단체 '사법 감시'의 회장인 톰 피트튼(Tom Fitton)의 '쿠데타 세력은 닥쳐라'라는 트윗을 리트윗했다. '''사법 방해에 관한 어떠한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'''는 특검의 입장에 대해 더욱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. [[분류:미국의 정치인]][[분류:미국의 법조인]][[분류:1944년 출생]][[분류:뉴욕 주 출신 인물]][[분류:프린스턴 대학교 출신]][[분류:뉴욕 대학교 출신]][[분류:버지니아 대학교 출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