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38.media.tumblr.com/tumblr_inline_naxxbmWSsx1sdgkr8.png]] ||<|4><table bordercolor=#c0c0c0><table bgcolor=#ffffff><tablealign=right><bgcolor=#c0c0c0> {{{#fff '''성우'''}}} || [[안자이 마사히로]] || 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0]] || || [[김환진]](비디오) ||<|3> 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0]] || || [[구자형]](KBS)[* 한때 웹상에 남아있는 KBS판 1기 영상 중 해당 에피소드 자료가 유실되어 알 수 없었다.2021년 현재 [[라프텔]]에서 KBS판을 서비스하는 중인데 과연 이 에피소드가 나올지 관건...이었는데 드디어 라프텔에 이 에피소드가 풀렸다.] || || [[최낙윤]](대원방송) || [목차] == 개요 == [[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(애니메이션 1기)]]의 등장 캐릭터. 구작 애니 오리지널 캐릭터이다. 이름의 유래는 물론 [[바람과 함께 사라지다]]의 남주인공 [[레트 버틀러]]. 비디오판과 KBS판에서는 원래 이름 그대로 나왔으나 대원방송판에서는 '''[[브래드 피트]]'''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. 이 에피소드를 연출한 사람은 [[이쿠하라 쿠니히코]]이다. 이쿠하라 쿠니히코 평소 연출 취향이 반영되어 전투신보다는 중간에 개그신에 더 많은 [[동화]]가 사용되어 [[톰과 제리]] 같은 느낌이 든다. 세일러문 팬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 에피소드로 [[아니메쥬]] 주최 애니메이션 그랑프리 서브타이틀 부문 1992년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.[* [[미야자키 하야오]]가 그린 루팡 3세 에피소드 같은 명작 에피소드만 수여받는 상이다. 덤으로 1993년 1위는 세일러문 1기 45화이다.] 2020년 세일러 문의 특정한 장면을 그리는 세일러 문 챌린지라는 것이 그림 사이트와 SNS에서 유행하자 [[이쿠하라 쿠니히코]]도 그림을 그려서 올렸는데 레트 버틀러가 세일러 문의 얼굴을 가려서 세일러 문이 안 보이는 코믹한 그림을 그려 올렸다. == 행적 == 구작 애니메이션 1기 31화에서 등장한 뚱보 고양이로, 재수없게도 길고양이들의 세력권 다툼에 휘말려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[[루나(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)|루나]] 앞에 나타나서는 '''[[턱시도 가면|생선뼈를 땅에 꽂는 카리스마로]](.....)''' 길고양이들을 내쫓으며 등장한다. 심지어 쪽수가 엄청나게 많은 길고양이들이 전부 뒷걸음질치며 달아난 것으로 볼 때, 이 근방의 길고양이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깡패냥이인 듯. 하지만 실제로는 길냥이가 아니라 오하라 안(小原 杏)[* 역시 [[바람과 함께 사라지다]]의 여주인공 [[스칼렛 오하라]]에서 따온 이름이다. 성우는 [[시마카타 준코]]/[[강희선]](비디오)/[[문일옥]](KBS)/[[이보희(성우)|이보희]](대원방송)]이라는 소녀와 같이 사는 집고양이. 루나는 자신을 구해준 뚱냥이를 오하라 안이 레트 버틀러(.....)라는 이름으로 부르자 잠시 경악했을 정도인데, '''사실은 요마 7인방의 일원이면서 유일하게 인간으로 환생하지 않은 [[요마(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)|요마]]이다.''' ~~과연 이름부터 범상치 않다~~ 그 동안 접했던 요마 6인은 전부 인간으로 환생한 상태였기 때문에, 당연히 이번에도 오하라 안이 요마일거라고 생각한 [[세일러 전사]]와 [[조이사이트]] 둘 다 뒤늦게 뚱냥이가 요마였음을 깨닫고 경악한건 덤. 특히 조이사이트의 행적이 참 가관인데, 오하라 안에게 검은색 크리스탈을 사용하고 나서야 뒤늦게 뚱냥이가 요마란 것을 알고서 지하 하수도까지 들어가 추격전을 벌이고 이 과정에서 시궁창 쥐들에게 쫒기기까지 한다. (.....) 그 와중에 하수구에서 같이 빠져나와 도망치던 루나와 레트 버틀러를 목격한 [[히노 레이]]가 멋대로 애정 행각중이라 넘겨짚기도..... [[파일:external/pbs.twimg.com/CfZhr2pUYAAMpwQ.jpg]] 하지만 결국 조이사이트에 의해 몸 안에 있던 보라색 크리스탈이 적출당해 요마 바케네[* 일본 [[요괴]] 중에 바케네코(化け猫)라는 고양이 요괴가 있다. 여기서 이름을 따온 것.]로 변신해버린다. 본래 모습인 바케네는 흑색 + 청록색의 치렁치렁한 털을 지닌 '''간지나는 고양잇과 맹수형 수인'''이다. 저 모습만 놓고보면 저게 그 뚱보 고양이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괴리감이 느껴지는 모습. --어째서 환생 후엔 저리도 뚱띠가-- --그냥 사료를 좀 적당히 먹어라-- 그런데 무지개 수정을 손쉽게 캐낸 것도 잠시, [[턱시도 가면|어디선가 날아온 장미]]에 손을 맞은 조이사이트가 무지개 수정을 놓쳐버리고 이걸 턱시도 가면이 [[먹튀|홀연히 나타나 낼름 가져가버린다. (.....)]] ~~그것도 정확히 '''15초'''만 등장한다~~ 당연히 빡친 조이사이트가 턱시도 가면을 쫒아가 버렸는데 그 덕분인지 바케네는 완전한 요마로 각성하지 않은 채, 발을 헛디뎌 바닥으로 떨어지는 루나를 구해주기까지 하면서 결국엔 루나의 설득으로 가만히 있다가 세일러문이 문 힐링 에스컬레이션을 날려 정화된다. 그 동안의 다른 요마들과는 달리 '리프레시'가 아닌 '냐프레시'라고 외치며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게 포인트.[* 한국판 더빙에서는 비디오판은 이 부분이 유지되었으나 대원판은 왜인지 평범하게 리프레시라고 외친다. KBS판은 애초부터 리프레시 대사가 빠졌으므로 논외.] 이후 41화에서 [[치바 마모루|엔디미온 사령관]]에 의해 다른 요마 7인중들과 함께 납치되어 흑수정에 갇힌 모습으로 등장하는데, 다른 7인중들은 흑수정 안에 갇혀 매우 두려운 표정을 짓고 있던 반면, 레트 버틀러는 여유롭게 하품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(...). 도심에서 [[우라와 료]]가 지나가는 것을 목격한 [[미즈노 아미]]의 시선에 어떤 할머니가 레트 버틀러를 찾는 팻말을 들고있는 것으로 가정에서 애타게 찾고 있음이 살짝 보여진다. 이후 세일러 머큐리에 의해 구출되며 이후로는 더는 등장이 없다. == 관련 문서 == * [[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/등장인물]] * [[이쿠하라 쿠니히코]] [[분류: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