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cdn.myanimelist.net/168955.jpg]] レコア ロンド / Reccoa Londe [[기동전사 Z건담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카츠키 마사코]]. [[에우고]]의 멤버로 계급은 소위. 작중 당시의 나이는 23세. [[일년전쟁]]으로 인해 양친을 잃고 고아가 되었고, 이후 게릴라 부대에서 활동하다가 에우고에 가입했다. 위험한 곳을 좋아하는 듯 행동하며 정보 수집 활동에 주로 종사한다. 파일럿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, 그만큼 기억력이나 관찰력 등이 우수하다.[* 본편에서 시로코의 쥬피트리스에 잠입했을 땐 카메라를 쓰지 않고 기억에 의존해서 함내 구조를 기억한 다음, 아가마로 돌아와서 그것을 그대로 세세하게 그려내는 엄청난 기억력과 그림 실력을 자랑했었다.] 자브로 제압 작전 이전에 먼저 선행하여 단독으로 지구에 강하하였으나 그녀에게 도움을 주려던 [[카이 시덴]]과 함께 투옥되었다가 [[카미유 비단]]에 의해 구출되었다. 그리고 아래 설정에서도 보이지만 [[윤간]]을 당했다는 의혹이 있다. 이후 에우고에 참가한 신규 참전자를 돌보거나 여러가지 도움을 주었으며 또한 메타스에 탑승하여 전투에 참여하기도 하였다. [[크와트로 바지나]]와 사귀려고 하였으나 그에게 거절당하였으며, 자신에게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가지고 다가오는 [[카미유 비단]]은 밀어내는 한편, [[티탄즈]]의 전함 쥬피트리스에 잠입하였을 때 [[팝티머스 시로코]]에게 발각되었으나 그가 당당히 풀어주게 되고 거기서 시로코에게 강하게 이끌리게 된다. 이후로도 샤아는 계속 꼴사나운 짓만 반복하는데, 하만한테 붙잡혔을 때 탈출계획 세우라고 보냈는데 하라는 탈출은 안하고 하만을 조지러 가는 바보짓을 저질러 레코아와 카미유가 수습하다가 팔에 총상을 입는데, 이를 기점으로 샤아에게 완전히 실망하게 된 듯 하다. 결국 샤아에게 '절 멈출 수 있을 만한 일을 해 주신 적이 있나요'라는 비난을 퍼붓고 배반, 전투 도중에 [[야잔 게이블]]에게 시로코에게서 느꼈던 프렛셔로 이끌렸다가 포로가 되고 결국 티탄즈로 돌아서게 된다. 그리고 샤아의 반응은 '...나한테 그래 봤자...' 에우고에서는 [[메타스]], 네모의 부품을 유용한 레플리카 [[겔구그]]에 탑승해 후방 지원이나 백식의 메가 바주카 런처의 보조 등의 임무를, 티탄즈에서는 [[멧사라]]나 [[파라스 아테네]] 등의 MS에 탑승해 싸웠고[* 멧사라는 딱 1번만 탔다.], [[바스크 옴]]이 타고 있는 도고스 기어의 브릿지를 날려버리는 등 활약을 세웠다.[* 뜬금없이 바스크를 죽인 건 아니고, 바스크가 레코아의 충성심을 시험해본답시고 콜로니에 독가스를 주입시키는 임무에 강제로 투입을 시켰고, 이 과정에서 레코아는 바스크에게 주먹(!)으로 한 대 맞기까지 했다. 콜로니 내부에 독가스를 투입함으로서 콜로니 주민들을 학살한 트라우마 제공자에 대한 원한을 갚는 것과 동시에 티탄즈를 완전히 장악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겸사겸사 시로코가 안배를 해준 것.] 최종 결전에서 [[에마 신]]이 탑승한 [[건담 MK-2]]와 동귀어진 하며 남자를 저주하는 듯한 자신의 한을 내뱉으며 함께 전사한다.[* 성능과 화력 모든 면에서 뒤떨어지는 건담mk-2와 파라스 아테네로 동귀어진하는 걸 보면 조종실력이 에마에 비하면 형편없음을 보여준다. 중화력 원거리 지원기체를 가지고 접근전을 한 것도 이상하고...] [[파일:attachment/Reccoa.jpg]] --[[샤아 아즈나블|스어]]가 괜히 눈이 간다.-- 작중에 직접적으로 장면이 나오는 건 아니나 은연 중에 보면 자브로에 잠입해서 체포당했을 당시 병사들에게 [[강간]]을 당했음을 암시하고 있고, 이후 행적도 이로 인한 트라우마가 원인이라고 설정 자료에서 언급하는 일이 많다.[* TV 판에서 알렉산드리아에 타고 있을때 근처에 샤아가 쏜 메가 바주카 런처의 빔이 스쳐 지나가 함이 흔들려 쓰러질 뻔했는데, 옆에 있던 남자 함장이 잡아주자 기겁하며 손을 뿌리치는 장면이 있다.][* 또한 TVA 판 자브로에서 카이 시덴과 함께 잡혀있을때 그 곳에서 부끄러운/굴욕스러운 일을 당했다고 언급하며, 카미유가 구해줄 때 카이가 조력자임에도 그녀를 힘들게 했다고 하자, 고개를 돌린 채 잡힌 일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을 돌리는 모습을 보인다.] [[에마 신]]과는 거울의 양면 같은 존재. 에마는 티탄즈→에우고로 오고, 레코아는 에우고→티탄즈로 움직인다. 그리고 에마가 신념을 택하는 여자라면, 레코아는 애정을 갈구하는 여자로 성격도 완전히 반대. 하지만 배신자의 말로를 나타내는 것처럼 결국 둘 다 죽는다. 그것도 아주 비슷한 시기. 조직보다는 인정을 중시했기 때문에 [[에마 신]]에 비해 아가마 크루 중 카미유에게 가장 인간적인 감정을 교류했던 멤버이기도 하고[* 잡지 소개문 중에 '카미유에게 있어 아무로의 마틸다 같은 존재'라는 언급도 있었다. 극 중에서 보여주는 관계를 보면 이것저것 잘 챙겨주는 직장 선배와 그런 선배의 따뜻함에 이끌리는 직장 후배의 관계의 그것이다. 레코아가 크와트로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카미유가 눈치채고 크와트로에게 틱틱대는 모습은 영락없는 질투. 레코아가 티탄즈로 전향했을 때도 카미유가 필사적으로 에우고로 돌아오라 부탁하자 레코아가 잠시 흔들렸던 걸 보면 레코아도 카미유를 후배 이상으로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.], 화를 평범한 여고생에서 어엿한 파일럿으로 성장시키는 등 좋은 선배이기도 했고 카츠가 죽었을 때에도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토미노 감독 왈, '작 중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 중 가장 제대로 된 여자'라는 듯. 당찬 언동과 달리 마음이 이렇듯 의외로 여리고 섬세하기 때문에 같은 기질인 카미유와 통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. 소설판에서는 행적이 상당히 다른데, 카미유 비단의 아버지 프랭클린 비단이 릭 디아스를 먹튀하려고 하자 직접 사살하며[* 단, 직접적인 장면 묘사는 없어서 프랭클린 비단이 왜 그랬는지, 레코아의 대응이 불가피했는지 등은 알 수가 없다.], 지구로 강하하여 티탄즈 기지에 잠입하고 카이 시덴을 만나는 부분까지는 얼추 비슷하지만, 슬슬 팝티머스 시로코에 붙을 정도 시점에서 갑작스레 등장도 안하게 된다. 배신을 안하게 되는 것이니 대우는 좋아진 거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, 그것과 바꿔 비중이 공기가 되었다(. 그녀의 티탄즈에서의 행보는 대체로 [[사라 자비아로프]]가 대신 수행하게 된다. 파라스 아테네도 시종일관 사라가 타고 사라와 함께 격침. 3차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초반엔 아군이었다가 분기에 따라 시로코를 따라 이동, 적군이 될 수도 있다. Z건담은 로봇대전에서 다양하게 등장하였지만 레코아는 알파 이후로는 아예 존재가 무시된 경우가 많다. [[슈퍼로봇대전 Z]]에서도 초반에는 아군, 후반에 적군으로 등장하지만 49화에서 카미유, 화로 설득하고 57화에서 카미유로 설득하고 시로코를 조져버리면 다시 아군으로 사용할 수 있다. 허나 포우와 달리 후속작에도 등장이 없는 것을 보면 죽은 게 정사인 듯 하다. [[분류:우주세기/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