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대구광역시]]를 중심으로 경상도 지방에 존재하는 [[총알택시]]의 일종. == 본문 == [[새벽]]을 틈타 매우 빠른 속도로 주행하여 가성비로 사람들을 유혹한다. '[[대구광역시]] 전 지역 10분 이내로 도착입니다.' 라는 팻말을 내걸고 있다.[* [[동대구역]]에서 [[구미시]]/[[경주시]]/[[포항시]]/[[창원시]]/[[울산광역시]] 방향으로 기차나 버스가 끊겼을 경우에도 활동한다. '''동대구에서 [[김천시]]까지 30분[* KTX도 24분정도 걸리는 김천시를 30분만에 간다니 이미 말 다했다.], [[울산광역시]]까지도 1시간이 채 안 걸린다.''' ] [[택시 기사]]들이 어느 정도 [[운전]]을 오래해서 길을 다 외우고 있다지만, '''[[시내]]에서''' 평균 시속 130km 이상, 최고 170km, 거기다가 [[고속도로]]에 올라오면 '''200km/h를 넘겨버리니''' 차가 절대로 안전할 리가 없다. [[무궁화호]]와 [[ITX-새마을]]보다 빠르다. 이 정도 속도면 '''[[KTX]]와 [[SRT]]를 비교'''해야 될 수준. 신호 위반은 기본에, 단속 [[카메라]]가 있다 싶으면 저 속도로 역주행을 감행한다. 평일 저녁 퇴근시간에 신천동로를 [[칼치기]]로 질주하기도 한다. 목숨을 걸 정도로 급한 일이 아니면, 타지 않는 게 정신건강 상 좋다. 학생이라고 위험해서 천천히 간다는데도 [[코너]]를 140으로 돈다. 경부고속도로 속도제한이 100~110이고, 보통 시내 도로 속도 제한은 끽해야 50~60[* 법정 일반도로의 제한 속도는 60km/h. 보통 여기서 도로 사정에 따라 플러스마이너스를 한다.]이다. 그러니까 고속도로 올라가도 이만큼 밟아대는 차를 보긴 쉽지 않을 것이다. 다른 지역의 총알택시와는 급이 다르다. 당연히 좋은 의미에서 급이 다른 게 아니라 타보면 ''''아 내가 오늘 여기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''''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섭게 달린다. 당연히 기사는 손님에게 안전띠를 매라고 한다. 안 매면 안 태워주기도 한다. [[속도]]가 상당히 나와야 하다 보니 [[현대 그랜저|그랜저]]는 기본, [[현대 에쿠스|에쿠스]]랑 [[현대 제네시스|제네시스]] 등의 차량도 상당히 자주 볼 수 있다.[* 큰 차가 무겁다고 해서 느리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. 차체가 크고 무거운 만큼 엔진도 크고 고출력의 엔진이 탑재되어 고속 주행성이 굉장히 탁월하다.] 또한 [[현대 쏘나타|쏘나타]]도 운행하고 있는데, 대부분 [[속도]]를 내야 하다보니 튜닝이 기본이다. 대구 전 지역 10분 이내 도착은 거의 사실인데, 횡단하는 경우에는 [[고속도로]]를 이용하기에[* 고속도로 요금은 택시비에 포함, 추가부담 없음.] 10분 이내에 도착한다. 더군다나 대구는 [[대구광역시도|도로가 직선화되어있고]] 우회도로 또한 매우 잘 되어있기에 질주하다보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. 동서로 횡단하는 [[달구벌대로]]같은 경우 끝에서 끝까지 정말 10분이면 질주가 가능할 정도... 요금이 적다고 나오는 편인데, 실제로 기본 요금이 일반 [[택시]]와 다르게 5,000원이며, 거리당 요금이 동일하게 부과되어 장거리를 자주 달리는 고속택시의 특성상 이동거리가 멀어질수록 일반 택시랑 요금이 비슷해진다. 사실 5000원 이상 나오는 거리라면 질주하는 레인보우 요금이 더 쌀수도 있다. 고속도로를 오래 달려야 할 경우에는 택시보다 싸게 먹히는 경우가 있다.[* 일반 택시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따로 내야 하지만, 이 택시는 낼 필요가 없다.] 이름은 아마 게임 카트라이더의 최고레벨인 '무지개 장갑'에서 따온 듯 하다. 참고로 과거 [[카트라이더]]가 유행했을 당시에는 진짜로 '''택시에 무지개 손가락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다(...)''' 여담으로 이 택시 기사가 천국에 간다는 유머가 있다. [[종교 유머/기독교#-s.2.1.7|문서 참조]] [[분류:택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