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lonel Race. [[애거서 크리스티]]가 창조한 인물. 데뷔작은 《갈색 양복의 사나이》. 간지가 넘치는 50대의 미중년으로, '''평범한 퇴역 장교'''라는 건 훼이크고 사실은 영국의 '''비밀 첩보원'''. 남아공 내전이라든가 아프가니스탄 문제라든가 영국이 골치 썩이는 곳에는 언제나 나타나는 실력자. 한때는 [[영국 비밀정보부|영국 정보국 보안부]]의 리더이기도 했다. --호, 혹시 [[00 에이전트]]?-- 《[[테이블 위의 카드]]》에서는 [[에르퀼 푸아로]], [[배틀 총경]], [[아리아드네 올리버]]와 함께 드림팀을 이루었고, 《[[나일강의 죽음]]》에서는 푸아로와 콤비를 이루어 함께 신나게 굴렀다. 등장 작품은 《갈색 양복의 사나이》, 《테이블 위의 카드》, 《빛나는 청산가리》, 《나일강의 죽음》의 네 개 뿐이지만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. 《갈색 양복의 사나이》에서 나오는 수지 브레이어 와의 관계는 대령의 로맨티스트적인 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. 영화화된 [[나일강의 죽음(1978)]] 에서는 [[데이비드 니븐]]이 연기했다. [[분류:소설 캐릭터]][[분류:애거서 크리스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