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FF6600><:>[[파일:external/news.nationalgeographic.com/030812_rajasaurus02_n.jpg|width=250]]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'''라자사우루스'''|| ||||||||||<:><#FF9966>''' ''Rajasaurus narmadensis'' ''' Wilson ''et al''., 2003|| ||<|9><#FFCC66>분류|| ||[[계]]||||||'''[[동물|동물계]]'''|| ||[[문]]||||||[[척삭동물|척삭동물문]](Chordata)|| ||미분류||||||[[석형류]](Sauropsida)|| ||[[목]]||||||[[용반목]](Saurischia)|| ||아목||||||수각아목(Theropoda)|| ||[[과]]||||||†아벨리사우루스과(Abelisauridae)|| ||아과||||||†마준가사우루스아과(Majungasaurinae)|| ||[[속]]||||||†라자사우루스속(''Rajasaurus'')|| ||<-5><:><#FF9966> '''[[종]]''' || ||<-5>†''R. narmadensis''(모식종)|| || [[파일:external/img02.deviantart.net/rajasaurus_narmadensis_by_dustdevil.jpg|width=500]] || || 두상 복원도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중생대]] [[백악기]] 후기에 [[인도]]에서 살았던 [[아벨리사우루스]]과(Abelisauridae)의 [[수각류]] [[공룡]]. 속명의 뜻은 [[산스크리트어]]로 '[[군주]]'를 뜻하는 라자(राजा)[* 간혹 라틴어식 발음인 '라야사우루스'라고 읽는 경우가 있는데, 산스크리트어로 라자는 ˈrɑːdʒɑː로 발음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'라야사우루스'라고 발음하는 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잘못된 것이다. [[부경고사우루스]]를 '푸키온고사우루스'라고 하지 않고 [[후쿠이랍토르]]를 '푸쿠이랍토르'라고 부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.]에서 유래한 '군주 도마뱀'.[* 참고로 [[드래곤 라자]]할 때 그 '라자'가 맞다. '사우루스'가 [[용]]으로 번역되는 경우도 있음을 고려하면 나름 비슷한 이름인 셈.] == 상세 == 1982년부터 1984년 사이에 인도 [[구자라트]] 주의 나르마다 강(Narmada River) 근처에서 이 녀석의 것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뼈 화석이 발굴되었고, 이후 2001년 인도와 [[미국]]의 공동연구를 통해 2003년에 공식적으로 학계에 보고되어 지금과 같은 학명을 얻었다. 이 녀석의 골격이 발굴된 '라메타 층(Lameta Formation)'에서는 여러 수각류로 추정되는 뼈 화석이 종종 발견되곤 했는데, 이 중 1920년대에 명명된 라메타사우루스(''Lametasaurus'')나 1930년대에 명명된 인도사우루스(''Indosaurus'') 등의 경우 화석 표본의 불완전함 때문에 사실 이 녀석의 동물이명이 아닌가 하는 관점도 있다. 한때 몸길이가 '''11m''' 가까이 되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아벨리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수각류들 중 최대종이 아닌가 추정되기도 했으나, 이후 재추정을 거친 결과 여전히 아벨리사우루스과 공룡들 중에서는 큰 편이지만 대략 6.6m에서 9m 정도의 몸길이에 몸무게 3t 가량이었을 것으로 조정되었다. 60cm 길이의 두개골은 아벨리사우루스과의 일원답게 짤막한 편이었으며, 머리 위에는 코뼈가 변형된 것으로 보이는 뿔이 돋아나 있었는데 이는 [[카르노타우루스]] 등의 다른 아벨리사우루스류 수각류들처럼 성장할수록 점점 더 뚜렷해졌을 것으로 여겨진다. 뿔이 나 있는 부분의 두개골 두께가 매우 두꺼웠다는 점으로 보아 단순히 이성에 대한 과시용이었을 뿐만 아니라, 번식기에 수컷 개체끼리 경쟁할 때 [[박치기]]를 하는 방식으로 사용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. 이 뿔의 생김새는 같은 과에 속한 [[마준가사우루스]]와 매우 유사한 형태인데, 이 때문에 한때 인도와 [[마다가스카르]]가 연결되어있었던 점에 착안하여 인도와 마다가스카르의 아벨리사우루스류가 서로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었을 것이라 추측하기도 한다. 백악기 후기에 접어들면서 [[스피노사우루스]]과(Spinosauridae)와 [[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]]과(Carcharodontosauridae)가 멸종한 뒤, 흔히 북반구는 [[티라노사우루스]]과(Tyrannosauridae)가 지배하고 남반구는 아벨리사우루스과가 지배했다고 여겨지는데[* 남아메리카에서 아벨리사우루스과보다 높은 순위의 포식자가 발견된다면 그 포식자는 개체수가 적었을 것 으로 추정된다.] 이들은 이례적으로 북반구에 서식한 아벨리사우루스과 공룡이었다. 턱 힘이 [[알로사우루스]]와 비슷한 수준이었을 것으로 보이고 다리 형태도 짧은 편이었기 때문에, 아마 근연종인 마준가사우루스처럼 매복해 있다가 사냥감을 덮쳐 물고 늘어지면서 지쳐 쓰러지게 만드는 사냥 방식을 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. 당시 공존하던 [[티타노사우루스]]나 [[이시사우루스]] 등의 [[용각류]]를 먹잇감으로 삼는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을 듯. == 등장 매체 == [[쥬라기 공원 빌더]]와 그 후속작인 [[쥬라기 월드: 더 게임]]에서는 전시 가능한 공룡으로 등장한다.[* 근데 번역이 "라야사우루스"로 되어있다(...) 익룡인 [[타페자라]]도 "타페야라"로 번역 되어있는 등 번역 퀄리티가 그닥 좋지 않다.] [[디노마키아]]에서도 등장했는데 [[메갈로사우루스]]와 마찬가지로 등급이 스피노사우루스나 [[아크로칸토사우루스]]와 동급으로 나온다. [[분류:아벨리사우루스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