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독일의 역사)] ||<-4><tablealign=right><table width=400><:> {{{+3 '''라인 동맹''' }}}[br]{{{+2 '''Rheinbund''' (독일어) [br] '''États confédérés du Rhin''' (프랑스어) }}} || ||||<:><-2><width=50%>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Flag_of_the_Confederation_of_the_Rhine.png|width=140]] ||||<width=50%> [[파일:Commemorative_Medal_of_the_Rhine_Confederation.png|width=100]] || ||<:><-2> 국기 ||||<-2> 국장 || ||<-4><: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Map-Rheinbund-1812.png|width=250]] || ||<-4> 1806년 ~ 1813년 || ||<:><width=20%> 위치 ||||'''[[독일]]''', [[리히텐슈타인]], [[오스트리아]], [[체코]], [[이탈리아]] || ||<:> [[수도(행정구역)|수도]] ||||없음, 회의 장소는 [[에어푸르트]][* 지도에서 영토 중간에 구멍이 있는데 잘못 인쇄된 게 아니라 에어푸르트는 프랑스 직할령이라 그렇다.] || ||<:> 정치체제 ||||[[국가 연합]] || ||<:> 선임자, 대표제후 ||||라인 동맹의 보호자 프랑스 황제, 아샤펜부르크 후작[* 신성 로마 제국 최선임 선제후 마인츠 대주교였는데 나폴레옹에 순순이 협력한 공으로 라인 동맹 최선임 제후로 임명된다.] || ||<:> [[언어]] ||||독일어, 프랑스어 || ||<:> [[종교]] ||||[[가톨릭]], [[개신교]] || ||<:> 성립 이전 ||||[[신성 로마 제국]] || ||<:> 멸망 이후 ||||[[독일 연방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나폴레옹 전쟁]] 시기에 독일 연방 국가들로 구성되었던 [[국가연합]]. [[오스트리아 제국]], [[프로이센 왕국]], 헤센 다름슈타트 대공국을 제외한 모든 독일 연방 국가들이 가입했다. == 상세 == 1800년 6월 [[제2차 이탈리아 전쟁|나폴레옹의 2차 이탈리아 원정]]의 [[마렝고 전투]]와 뒤이은 라인 전역에서 [[오스트리아 제국]]은 참패했다. 이에 따른 1801년 2월 뤼네빌 평화조약으로 [[신성 로마 제국]]의 라인 강 서안이 프랑스에 합병되었으며, 다음 해 신성 로마 제국 대표자 회의에서 [[오스트리아]]와 [[잘츠부르크]] 공국, [[프로이센 왕국]]을 제외한 회원국이 나폴레옹에 붙어버렸다. 1805년의 [[오스트리아 전쟁]]으로 그해 11월 [[나폴레옹 1세]](1804년 즉위)는 [[빈(오스트리아)|비엔나]]에 입성했고, 신성 로마 제국은 그야말로 이름만 남게 되었다.[* 1806년 나폴레옹 1세는 이름만 남은 신성 로마 제국이 고까워서 해체하지 않으면 선전포고한다고 [[프란츠 2세]]에게 협박했고, 껍데기만 남은 신성 로마 제국은 자진해체한다.] 나폴레옹은 1806년 6월 자신에 줄선 독일 제후국들을 모아서 라인 동맹을 결성했고, 자신은 스스로 라인 동맹의 보호자가 되었다. 당연히 각 제후국은 프랑스와 평등한 동맹을 맺을 수 없었다. 법적으로 라인 동맹 전체와 프랑스 제국이 동맹 관계였고 그마저도 프랑스 제국의 보호국이었다. 라인 동맹의 대표 제후는 전임 신성 로마 제국 최선임 선제후였던 [[마인츠]] 대주교를 임명했다. 프랑스는 라인 동맹이 공격받을 경우 13만의 병력을 제공해주며 라인 동맹은 프랑스가 요구할 경우 11만의 병력을 제공할 의무가 있었다. [[아우스터리츠 전투]] 이후 라인 동맹에 대한 프랑스의 영향력은 확고해졌고, 라인 동맹의 영역은 점점 좁아져서 라인 강 동안의 제후국들이 점점 프랑스에 합병되었다. 1811년 당시엔 [[베스트팔렌]], [[하노버]], 홀슈타인, 포메른 지방까지 줄줄이 프랑스에 합병되어서 점점 안습해졌다. 이 허울뿐인 괴뢰국은 오래가지 못했다. 1812년에는 보호자의 요구에 따라 [[러시아 원정]] 때 11만 병력을 제공했다가 [[동귀어진]]당했고 당연히 동맹국 사이에서는 반발이 생겨났다. 다음 해인 1813년에도 다시 병력을 뽑아가서 갈아먹자 회원국들은 더이상 참다 못해 [[라이프치히 전투]] 이후 프랑스에 선전포고하며 실질적으로 해체되었다. 애당초 라인 동맹의 존속은 오로지 [[나폴레옹]]이라는 개인의 존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. 나폴레옹이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패한 이후 라인 동맹의 구성국들이 나폴레옹 치하에서 독립하고 다시 대 프랑스 동맹에 가입하면서 해체되었다. 이후 1815년 [[빈 회의]]를 통해 이들 라인 동맹의 구성국을 포함한 독일어권 국가들이 [[독일 연방]]을 형성한다. 라인 동맹이 배신했다는 견해가 있는데, 영토적 경제적 인력적 수탈은 나폴레옹의 강압으로 일시적으로나 통했다. 결국 쥐어짜이다 못해 들고 일어난 것. == 구성국 == * [[바이에른 왕국]] * [[뷔르템베르크 왕국]] * [[작센 왕국]] * [[바덴 대공국]] * [[헤센 대공국]] * 베르크 대공국 * 레겐스부르크 대공국 * 뷔르츠부르크 대공국 * [[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대공국]] * 메클렌부르크 대공국 * [[올덴부르크 대공국]] * 안할트베른부르크 공국 * 안할트데사우 공국 * 안할트쾨텐 공국 * 아렌베르크 공국 * 나사우 공국 * [[작센마이닝겐 공국]] * 작센코부르크 공국 * 작센고타 공국 * 작센힐트부르크하우젠 공국 * 작센바이마르 공국 * 베스트팔렌 공령 * 호엔촐레른헤힝겐 공령 * 호엔촐레른지그마링겐 공령 * 이젠부르크 공령 * 라이엔 공령 * [[리히텐슈타인]] 공령 * 리페데몰트 공령 * 로이스엘테르어리네 공령 * 로이스에버스도르프 후국 * 로이스로벤슈타인 후국 * 로이스슐라이츠 후국 * 잘름 후국 * [[샤움부르크리페 공령]] * [[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공령]] * [[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 공령]] * [[발데크피르몬트 공령]] == 이야깃거리 ==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, 대부분의 영역이 현재의 [[독일]]과 겹친다. 오스트리아, 프로이센과 절연한 서유럽에 가까운 독일 국가라는 점에서도 현재의 독일연방공화국과 공통점이 있다. 이는 프로이센이 본디 현 폴란드 땅에서 생긴 국가인 영향도 있다. [[분류:라인 동맹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