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회원수정)] [목차] == [[똥|분뇨]]가 일정 질량 이상으로 모인 집합체 == 한자로는 便塊라고 쓰고 '''변괴'''라고 읽는다. 참고로 인간의 똥은 기본적으로 덩어리진 형태로 배설되는 게 정상이며 너무 묽거나 아예 굳어지지 않은 오수의 형태로 배출될 경우 [[건강]]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가 된다. == 드라마 〈[[베토벤 바이러스(드라마)|베토벤 바이러스]]〉의 [[명대사]] == [[파일:attachment/piece-of-shit.jpg]] [youtube(esrNb-ulzho,start=74)] >아줌마 같은 사람들을 세상에서 뭐라 그러는 줄 알아요? [[구제불능]], [[민폐]], 걸림돌, 많은 이름들이 있는데, 난 그 중에서도 이렇게 불러주고 싶어요. '''똥.덩.어.리.''' 자, 지금이라도 주제 파악을 해 볼까요? 따라해 보세요. '''똥.덩.어.리.''' > - 강마에, 베토벤 바이러스 2화 中 === 개요 === [[베토벤 바이러스(드라마)|베토벤 바이러스]]의 [[강마에]]에 따르면, 구제불능, [[민폐]], 걸림돌의 동의어란다. 그는 이 단어로 만족스럽지 못한 연주를 보이는 [[첼로]] 연주자 정희연을 공격하였고 정희연은 충격으로 [[오케스트라]]를 [[트라우마|그만두었다]]. 2화에서 터져나온 이 발언은 그가 지닌 독설 캐릭터의 정수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.[* 심지어 [[강건우|작은 건우]]는 이러한 발언을 듣고 강마에에게 '''[[쌍욕]]을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다가''' 김갑용에게 제지당한다.] 이후 극 내외에서 자주 패러디되며 '''똥덩어리 바이러스'''라는 UCC도 탄생시켰다. 극 내부에서도 배용기가, 주인공들이 만든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'마우스필'을 치사한 방법으로 이용하려는 졸부에게 이 단어를 시전하기도 한다.[* 15화 마지막에서 참조.] 다만, 여기서는 배용기의 캐릭터 특성상 주접스러움이 매우 부각된다. === 특징 === '''똥덩어리'''라는 어감도 그렇지만, 음절 하나하나를 끊어 "똥. 덩. 어. 리."라고 발음한 [[김명민]]의 독설 연기와 실로 썩어있는 표정이 충격을 배가시킨 요인이 되었다. 극중에서도 이 똥덩어리 발언과 그걸 듣고 '''리얼하게 눈물을 흘리는''' 정희연이 참 적절하게 오버랩되는데다 당시 정희연 역을 맡았던 [[송옥숙]]은 인터뷰에서 [[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|'''"실제로 모욕감을 느꼈다."''']]고 술회했다. [[http://www.segye.com/content/html/2008/10/15/20081015000970.html|#]] ~~내가 왜??!!~~ 이 사건 이후, [[강마에]]는 이 단어를 이용해 [[파리의 연인]]을 패러디했다. 정희연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 찾아와 항의하며 버티고 있자, 일을 마치고 그 집에 들어오는 [[두루미(베토벤 바이러스)|두루미]]에게 이렇게 말한다. >'''[[파리의 연인|이 안에 똥 있다]]. [[첼로]] 똥덩어리 말이야. 치워.''' 이 대사가 [[한국어]]에서 그렇게 많이 쓰이는 욕이 아니기에 강마에를 연기한 [[김명민]]은 자신을 다룬 다큐 인터뷰에서 어떤 억양으로 이 대사를 연기해야 할지 대단히 고민했다고 밝혔다. 묻히기 쉬웠던 대사를 연기자의 호연으로 살린 예라고 볼 수 있겠다.[* 사실 '''각본가 측에선 똥덩어리 대사가 이렇게까지 흥할 줄 모르고 있었다.''' 1화 말미의 [[다음 이야기|차회예고]]에서 똥덩어리 장면이 나오는데 강마에가 "따라해 보세요, 똥" 까지 말하는 데서 끊기고 분노한 [[강건우|작은 건우]]가 쌍욕을 하면서 일어나는 장면으로 바로 넘어간다. 똥덩어리가 이렇게 대박을 칠 줄 알았으면 저런 편집을 했을까.] 표정연기까지 한 음절 한 음절 끊어지면서 변하는 것이 일품이라 짤방으로 무한하게 활용되었다. 그렇기 때문에 유럽에서 명성을 날리던 천재 지휘자라는 [[강마에]]의 배경과도 맞물려 '똥덩어리'가 단순한 욕설이 아니라 강마에라는 [[스키마]]를 갖는 유행어가 된 것이다. === 해당 영상 === ==== 1편~4편 합본 ==== [youtube(JlMH8gp_kFI)] 차례대로 다음과 같다. * 1편(똥덩어리 바이러스): ~ 1분 17초 - [[펌프 잇 업]]의 수록곡으로 유명한 [[베토벤 바이러스(펌프 잇 업)|베토벤 바이러스]] * 2편(똥덩어리 지오): '''1분 18초''' ~ 2분 32초 - [[알비노니의 아다지오]] * 3편(똥덩어리 콜): '''2분 33초''' ~ 3분 37초 - [[본드(밴드)|본드]]의 <Fuego> * 4편(똥. 똥. 똥.): '''3분 38초''' ~ - [[놈놈놈]]의 OST <Don't Let Me Be Misunderstood> ==== 5편:똥들의 비행 ==== [youtube(s0qqyWONmXA)] BGM은 Maksim의 <Flight Of The Bumble([[왕벌의 비행]])> ==== 6편:똥덩어리 땡 ==== [youtube(GrocemVCFqs)] BGM은 Maksim의 <Kolibre> === 주의사항 === 실제로 이런 말을 쓰면 주먹다짐이나 심하면 [[모욕죄]]로 고소당하니 정말로 친한 친구 사이가 아니라면 '''사용하지 말자.''' 이거 잘못 말했다가 주먹다짐한 사람 여럿이 있다. === 여담 === * 일찍이 [[태조 왕건]]에서 [[궁예(태조 왕건)|궁예]]도 이와 비슷한 의미의 단어인 '''[[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|똥막대기]]'''란 말을 사용한 적이 있다. 참고로 이 뒷간의 똥막대기라는 말은 불교 일화에서 유래한 표현이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oMkEPW_DUGs|#]] * [[태왕사신기]]의 "이 뭔 [[개소리]]야"와 함께 [[플짤]]로도 유명하다. * 실제로 '똥덩어리'라는 말은 [[영어]] '~~쉣~~싯([[shit]])', [[프랑스어]] '메르드(merde)', [[독일어]] '샤이세(Scheiße)', [[이탈리아어]] '메르다(merda)', [[일본어]] '[[쿠소]](糞)' 등의 직역으로, 의역하면 "[[젠장]]맞을 □□", "[[씨발]]놈의 □□" 정도의 흔한 [[욕설]]이다. [[한국]]에서 똥으로 하는 욕은 의외로 드물고 그 수위도 낮다. 있어봤자 '[[똥개]]'나 '개똥 정도인데 잘 쓰이지도 않고 수위도 성을 빙자한 욕보다 한참 낮고 그조차도 똥보다 [[개]]가 들어가서 욕이 된 것이다. * 무한도전 PD특공대에서 [[노홍철/무한도전|노홍철]]이 홍철찬가를 만든답시고 MBC 아카펠라 단원들을 모아놓고 손수 지도를 하다가 한 단원이 자꾸 얼을 타며 거룩한 홍철찬가를 망치자 순식간에 돌마에로 탈바꿈해 똥덩어리라고 갈군다. 또 You & Me 콘서트에서 노홍철이 돌마에로 변신해서 대사치고 있는 와중에 관객들은 '똥덩어리'라고 말하니깐 버럭했다. [[파일:external/dad6d41123e6912e834ad10f9f98157b02eafee9e5fcb68b2443ce316dc1a0b0.jpg]] * [[걸프전]] 당시 미군에게 파괴된 이라크군 전차 [[T-55]]에 칠한 낙서를 찍은 사진. 차체 전면부에 'SOVIET MADE SHIT'이라고 젹혀 있는데, 이를 번역하면 소비에트(소련을 지칭)제 똥덩어리다. * [[하스스톤]]의 사제 오리지널 일반 등급 카드인 '생각 훔치기'의 플레이버 텍스트에서도 패러디 되었다.[* "오크에게 생각 훔치기를 쓰면 뭘 얻는지 알아? 돌.덩.어.리!" - 타우렌 농담] [[분류:명대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