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50><tablebordercolor=#F60><#F60><tablebgcolor=#FFF> '''{{{#FFF {{{+1 디키노돈}}}[br]Dicynodon}}}''' || ||<-2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Dicynodon.jpg|width=300]] || ||<#F93> '''학명''' || ''' ''Dicynodon'' '''[br]Owen, 1845 || ||<-2><#F96> '''분류''' 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2|{{{#000 '''계'''}}}]] ||[[동물|동물계]]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3|{{{#000 '''문'''}}}]] ||[[척삭동물|척삭동물문]](Chordata)|| ||<#FC6> {{{#000 '''미분류'''}}} ||[[단궁류]](Synapsida)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5|{{{#000 '''목'''}}}]] ||수궁목(Therapsida)|| ||<#FC6> {{{#000 '''하목'''}}} ||†디키노돈하목(Dicynodontia)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6|{{{#000 '''과'''}}}]] ||†디키노돈과(Dicynodontidae)|| ||<#FC6> [[생물 분류 단계#s-2.7|{{{#000 '''속'''}}}]] ||†디키노돈속(''Dicynodon'')|| ||<-2><#F96> '''[[생물 분류 단계#s-2.8|{{{#000 '''종'''}}}]]''' || ||<-2>†''D. lacerticeps''(모식종) †''D. huenei''|| [[파일:Lycaenops and Dicynodon.jpg|width=500]] 복원도[* [[도마뱀]]을 입에 물고 통나무 위를 지나가는 녀석은 [[리카이놉스]]를 묘사한 것이다.] [목차] == 개요 == [[고생대]] [[페름기]] 후기에 [[아프리카]]에 살았던 초식성 [[단궁류]]의 일종. 속명은 '두 개의 [[개]] 이빨'이라는 뜻이다. == 상세 == 페름기 중기 무렵에 지구상에 처음 출현하여 이후 전부 자취를 감추게 되는 [[중생대]] [[트라이아스기]] 후기까지 몸길이 50cm 남짓한 소형종인 [[디익토돈]]부터 몸길이 4.5m로 현생 [[코끼리]]에 버금가는 거구를 자랑하는 대형종 리소위키아(''Lisowicia'')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형태로 번성했던 초식성 단궁류를 아우르는 분류군인 디키노돈류를 대표하는 녀석으로, 몸길이는 1.2m 정도 되며 두개골을 살펴보면 측두부에 큰 구멍이 있는데 여기에는 강하게 발달한 턱 근육이 붙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속명에 언급된 두 개의 이빨은 현생 [[고라니]]나 [[사향노루]]처럼 수컷에게서만 나타나는 송곳니를 지칭하는 것으로, 턱 자체는 이빨이 없는 [[거북]]의 부리와 같은 형태였다. 아마 이를 현생 육지거북들처럼 이용해 강력한 턱 근육의 힘을 빌어 거칠고 질긴 식물도 쉽게 뜯어먹었을 것으로 보이며, 수컷들의 경우 특유의 송곳니를 이용해 식물의 뿌리 등을 파헤쳤을 것으로 추정된다. 한때는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[[유라시아]]와 [[아메리카]] 대륙 등지에서도 이 녀석으로 추정되는 화석들이 발견되면서 디키노돈속으로 분류된 종만 '''160여 종이 넘었을 정도로''' 전세계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해 살았던 단궁류로 알려졌다. 그러나 이후 [[미국]]과 [[브라질]] 등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녀석들이 의문명 처리되었고, [[영국]]과 [[러시아]], [[중국]], [[인도]] 등 유라시아 지역에서 발견된 녀석들은 물론 [[잠비아]] 등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대다수의 종들도 전부 별도의 속으로 재분류되거나 모식종으로 통합되었다. 이에 따라 현재 디키노돈속에는 [[남아프리카 공화국]]에서 발견된 모식종과 [[탄자니아]]에서 발견된 후에네이종(''D. huenei'') 단 둘만 남은 상태다. == 등장 매체 == 2009년 [[애니멀 플래닛]]에서 방영한 [[다큐멘터리]] 'Animal Armageddon'의 5번째 에피소드에서 가까운 친척뻘 단궁류인 [[리스트로사우루스]] 등과 함께 등장한다. 페름기 말 [[시베리아 트랩]]의 대분화 이후 극단적인 환경변화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쳐보지만 결국 멸종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. == 기타 == [[포켓몬스터]]의 [[스타팅 포켓몬]]인 [[이상해꽃]] 계열의 모티브가 된 생물이다.[* 공식설정이 아닌걸로 드러났다. 서양웹사이트에서 올라온 추측글이 사실인것 마냥 굳어진 것이고, [[스기모리 켄]]도 이상해꽃 계열의 모티브가 개구리라고 했다. 물론 이빨이 있다거나 피부의 질감 등을 보면 양서류라고 생각하기 힘든 건 사실이다. 레츠고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펄떡펄떡 뛰어다니는 모델링이 공개됐을 때도 쭈욱쭈욱 늘어나는 다리를 부자연스럽게 느낀 팬들이 많았을 정도니...] 이와 관한 여담으로 2017년 1월에는 디키노돈류의 한 단궁류에게 [[이상해씨]]의 영칭(Bulbasaur)을 연상케하는 불바사우루스(''Bulbasaurus'')라는 [[https://peerj.com/articles/2913/|속명이 부여되었다.]] 비록 저자들은 해당 포켓몬을 염두에 두고 이 이름을 지은 것이 아니라며 부정했지만, 종명(''phylloxyron'')을 해석하면 이상해씨가 초기에 배울 수 있는 기술인 [[잎날가르기]]의 영문명인 Razor Leaf와 동일한 뜻이라 여전히 의도된 작명이라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태다. 또한 [[기사룡전대 류소우저]]에 등장하는 [[기사룡#s-2.4|기사룡 타이거 랜스]]에 해당하는 가상의 공룡 '타이거사우루스'의 삽화는 [[검치호]]와 원시 [[각룡류]] [[공룡]] 등 다양한 고생물들에서 따온 모티브를 뒤섞어놓은 것으로 디키노돈도 그 중 하나라고 한다. [[분류:고생물]][[분류:단궁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