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images3.wikia.nocookie.net/DrumVsTien.png]] [[피콜로 대마왕]]이 [[드래곤볼(아이템)|드래곤볼]]의 힘을 이용하여 젊음을 되찾은 후 [[국왕(드래곤볼)|국왕]]을 협박해 세계정복을 꾀하고 있을 때 그를 저지하기 위해 나타난 [[천진반]]을 상대하기 위해 만든 마족(사실은 피콜로의 번식에 의한 나메크 성인일 뿐이었지만). 성우는 [[심벌]]과같은 [[고리 다이스케]]. 거구에 말 그대로 드럼통 같은 체형을 하고 있으나 피콜로 대마왕이 최고 컨디션에서 만들어진 마족이기에 [[탬버린(드래곤볼)|탬버린]]이나 [[심벌]]과는 격이 다른 힘과 스피드를 보여준다. 천진반을 말 그대로 발라 버리고 최후의 일격을 먹이려고 했으나 그때 [[초신수]]로 파워업한 [[손오공(드래곤볼)|손오공]]이 등장하는 바람에 실패. 손오공과 한 번 붙으려고 했으나 일격에 머리가 파괴되어 즉사했다. ~~파워업한 손오공의 [[전투력 측정기]]…~~ 단순히 파괴된게 아니라 '''눈알이 빠져나가 눈구멍에서 피가 철철 흘렀다.''' 그래도 이 시점에서 파워면에서는 손꼽히는 강자. 초신수를 마시기 전의 오공은 설정상 전투력이 천진반과 동등하기 때문에(180) 드럼은 이보다 더 강하다. 여담이지만 이놈을 시작으로 [[내퍼]], [[리쿰]] 등 덩치 큰 악역 졸개가 손오공의 동료를 개패고 죽이려는 순간에 오공이 파워업하고 등장해서 쉽게 발라버리는 패턴이 세워졌다. 내퍼의 경우에는 이놈을 쓰러뜨리자마자 최종보스전에 돌입하는 것도 동일. [[드래곤볼3 오공전]]에서는 적캐릭을 늘리기 위해서인지 드럼 이외에도 드럼과 색깔만 분홍색으로 다른 클론캐릭인 콩가가 더 등장한다. 콩가라는 이름도 드럼과 비슷하게 생긴 악기 이름을 따온 것이다. [[분류:드래곤볼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