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/pds/200812/17/51/d0031151_49483247c66af.gif]] [[존 시나]]가 선보이는 절망의 콤보인 드랍 토 홀드에 이은 [[STF]]. 상대의 발목을 한쪽 다리로 거는 동시에 다른쪽 다리로는 오금쪽을 밀어 상대의 다리를 기울이면서 앞으로 넘어뜨린다. 거창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사실은 '''다리 걸기'''다. 그외에 딱히 용도가 없다. 주로 달려오는 상대에게 사용하며, [[레이 미스테리오]]의 경우 로프쪽에 걸쳐쓰러지게끔 사용한 다음 [[619]]으로 연결하기도 한다. 그리고 위 짤방처럼 [[STF]]나 인디언 데스록같이 다리를 접는 서브미션의 경우 연계기로 쓰기도 한다.[* 윗 움짤처럼 존 시나는 드랍 토 홀드 이후 한번 더 다리를 반대로 걸고 STF를 쓰지만 진짜 STF를 잘 쓰는 선수들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다리를 반대로 걸어 곧바로 STF로 연결한다. 시나는 동작이 한번 더 낭비되는 셈. ~~시나는 다리가 짧아서 그렇다고 이해해주자~~][* 하지만 드롭 토 홀드는 원래부터 위 움짤처럼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이기 때문에 이후 STF를 걸려면 필연적으로 저런 식으로 걸 수 밖에 없다. 즉, 드롭 토 홀드에서 직접 STF로 연결시키는 기술은 없다. 즉, 위의 말은 틀린 것이다.] 철제 의자 등의 장애물을 준비해놓고 그 위에 쓰러지게끔 사용하는 광경도 종종 나온다. [[2002년 월드컵]] 당시 포르투갈의 [[주앙 핀투]]가 [[박지성]]에게 이 기술과 거의 똑같은 양발 태클을 걸어 넘어뜨리고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바 있다. [[분류:프로레슬링의 기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