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100%><table bordercolor=#0C0000><#0C0000><-5><:> {{{#E5D85C ''' 역대 [[아카데미 시상식|{{{#E5D85C 아카데미 시상식}}}]] -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''' }}} || ||<#FFFFFF><-5><:> [[파일:external/blogs-images.forbes.com/Oscar_icon.png|width=150]] || ||<#0C0000><-5><:> {{{#E5D85C '''최우수 작품상'''}}} || ||<width=30%><#FFE400><:> ''' 제61회 [br] ([[1989년]]) ''' ||<#FFE400><:> {{{+1 → }}} ||<width=30%><#FFE400><:> ''' 제62회 [br] ([[1990년]]) ''' ||<#FFE400><:> {{{+1 → }}} ||<width=30%><#FFE400><:> ''' 제63회 [br] ([[1991년]]) ''' || ||<#FFFFFF><:> [[레인 맨#s-1]] ||<#FFFFFF><:> {{{+1 → }}} ||<#FFFFFF><:> '''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''' ||<#FFFFFF><:> {{{+1 → }}} ||<#FFFFFF><:> [[늑대와 춤을]] || ||<#0C0000><-5><:> || [[파일:external/content7.flixster.com/11168697_800.jpg|width=480]] Driving Miss Daisy. [목차] == 개요 == [youtube(pKRj7QCIXnY)] 제시카 탠디, [[모건 프리먼]] 주연 영화. 1989년작. 제작사는 자누크 컴퍼니[* 제작자인 리처드 D.자누크(1934~2012)(아내인 릴리 피니 자누크(1954년생이며 [[러시]] 같은 영화를 감독하기도 했다)와 공동 제작)는 [[20세기 폭스]] 영화사 공동 설립자인 대릴 F.자누크(1902~1979)의 아들이다.], 배급은 [[워너 브라더스]], 감독은 브루스 베레스포드. == 줄거리 == 전직 교사인 데이지 부인(제시카 탠디)은 꼬장꼬장한 성격 탓에 아들 불리([[댄 애크로이드]])와 데면데면한 사이다. 어느 날 데이지 부인은 자동차를 운전하여 시장을 가려고 하다가 후진 중 실수로 엑셀레이터를 과하게 밟는 바람에 사고를 내고, 놀란 불리는 기사를 쓰라고 권하지만 데이지 부인은 차 탓만 할 뿐이다. 결국 불리는 노련한 기사 호크 콜번([[모건 프리먼]])을 직접 고용하지만 데이지 부인은 막무가내로 받아들이지 않는다. 심지어 온갖 타박을 주지만 호크는 넉살 좋게 '비록 부인을 모시지만 제 월급은 아드님이 주십니다'라며 들러붙는다. 결국 데이지 부인은 호크가 모는 자동차를 타게 되는데... 흑인이 감히 백인과 같은 화장실을 쓴다는 것조차 상상 못하던(...) [[인종차별]]이 쩔어주던 '''[[1950년대]]'''[* 영화 초반에 [[국공내전]] 이야기가 나온다.], 그것도 [[쿠 클럭스 클랜|KKK]]의 본고장 '''[[조지아 주|조지아]]주'''를 배경으로, 늙은 '''[[유대인]] 마님'''과 '''[[흑인]] 기사'''가 크고 작은 [[오해]]와 [[편견]]을 겪어가며 오랜 세월 '''[[우정]]'''을 쌓아간다는 줄거리이다. == 평가 == 모건 프리먼과 황혼의 제시카 텐디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로 평단에서도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. 현재 [[로튼 토마토]] 지수 80%대를 유지할 정도로 수작이다. 흑인과 백인--유대인은 백인인가 아닌가---- 사이의 우정을 그린 전형적인 헐리우드 스타일의 영화이지만 두 배우의 과장없이 자연스런 연기력으로 단조로움을 극복한 케이스이다. 극적이거나 드라마틱한 전개는 없으나 당시의 시대상을 낭만적으로 잘 표현해냈고, 중간중간 등장하는 아들 역의 댄 애크로이드의 유머로 늘어지는 부분 없이 잔잔하게 진행된다. 단점으로 꼽히는 부분은 너무 뻔한 공식적인 플롯이라는 점과 이야기가 무난하게만 흘러간다는 점등이 있다. 완성도와 별개로 지적받는 부분이 후술된 것처럼 수작이지만 그 해의 다른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아카데미 최우수상을 받을만한 영화였냐는 점이다. == 읽을거리 == 흥행은 대박이라 750만 달러로 만들어져 전 세계에서 1억 4500만 달러(북미에서는 1억 600만 달러)를 벌어들였다. 예술적인 영화 감독으로 유명한 베레스포드 감독 영화 인생에서 가장 대박 흥행작이기도 하다. 한국에서는 1990년 5월 12일에 개봉, 서울 관객 9만여 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. 그리고 [[주말의 명화]]에서 1991년 2월 16일과 1993년 5월 22일에 [[더빙]] 방영한 바 있다.[* 특이하게 이 작품에선 모건 프리먼을 [[배한성]]이 더빙하였다.] 아카데미 작품상 외에 여우주연상, 분장상, 각색상을 수상했다. 그 밖에 남우주연상, 남우조연상, 미술상, 의상상, 편집상에 후보지명되었다. 또 진귀한 기록이 한가지 더 있는데,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제시카 탠디(1909~1994)는 수상 당시 '''81세'''로 역대 여우주연상 수상자 가운데 최고령이다. 아마 앞으로도 깨지기 힘들 듯한 기록이다.[* 역대 최고령 남우조연상은 2012년 비기너스로 82세에 수상한 [[크리스토퍼 플러머]](1929년~ )이다. 참고로 영화 [[사운드 오브 뮤직]]에서 폰 트랩 대령을 맡은 배우이자 애니메이션 [[나무를 심은 사람]]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바 있다.] 각본상이 아니라 각색상인 이유는 원작이 '''연극 대본'''이기 때문이다.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것을 지금도 최악의 오스카로 꼽는 사람들도 있다. 특히 같은 해에 나온 [[스파이크 리]]의 [[똑바로 살아라]]가 예술적인 면이나 사회적인 면에서 훨씬 중요한 작품이라는 견해가 많다.[* [[스파이크 리]]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가 작품상을 받자 분노했다고 하고, 29년 후 스파이크 리 감독의 [[블랙클랜스맨]]이 작품상 후보에 올랐지만 [[그린 북]]이 작품상을 받자 분노한 적이 있다.] "똑바로 살아라"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과 함께 현재(1989년) 미국사회의 숨은 인종갈등을 고발하는 내용으로 [[로저 이버튼]]등 평론가들에게서 극찬을 받았지만 남우조연상과 각본상에만 노미네이트되고 상은 한개도 받지 못했다. 이에 반해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는 인종차별을 과거의 것으로만 묘사한다는 비판도 받았다. 유튜브 영화 채널인 CineFix에서는 [[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]]와 함께 아카데미 최악의 실수 1위로 똑바로 살아라를 꼽았다. [[파일:external/c2down.cyworld.co.kr/download?fid=64222a26f46120058fa22aa4e4cad1f2&name=%B5%E5%B6%F3%C0%CC%BA%F9%B9%CC%BD%BA%B5%A5%C0%CC%C1%F6.jpg]] 이렇게. [[신구]]는 이 작품으로 2010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연기상을 수상했다. 때문에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리는데, '[[전미가 울었다]]'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'지루해서 못 보겠다'는 사람도 있다. 시종일관 훈훈한 일상물 스타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다, 시간과 장소가 바뀌긴 하지만 모든 초점이 데이지 부인과 호크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에 큰 굴곡이 없다. [[파일:external/sunday.joins.com/05011640.jpg]] 영화 음악은 [[한스 짐머]]가 맡았다. [각주] [[분류:1989년 영화]][[분류:미국 영화]][[분류:드라마 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