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아기공룡 둘리)] || [[파일:/img/img_link7/233/232262_4.jpg|width=350]] || [[파일:/img/img_link7/298/297838_1.jpg|width=350]] || [youtube(9xUdTQifiNw)] 당시 인기 애니메이션이었던 [[아기공룡 둘리]]를 소재로 개발한 [[패밀리 컴퓨터]]용 게임. [[다우기술|다우정보시스템]]에서 제작했고, 잼잼크럽[* 다우정보시스템의 게임 판매용 브랜드.]에서 1992년에 발매했다. 게임 형식은 기본적으로 횡스크롤 [[런앤건]]이다. 일본 닌텐도의 라이선스를 받지 않은 [[해적판]] 게임으로, 그나마 가치가 있다면 게임 오버를 제외하고는 전부 한글로 되어있는 한글 게임이라는 것과 국내 인기 캐릭터인 [[둘리]]를 소재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점 정도. 다만 말 그대로 국내 기술이라는 점 정도나 의미가 있지, 절대 잘 만든 작품은 아니다. 오히려 [[치타맨]] 같은 괴작 반열에 놓아도 손색없는 게임. 이하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, 딱히 치타맨보다 완성도 면에서 나은 것이 없다. 애초에 해적판 게임이라는 것부터 마이너스를 먹고 들어가고 게임 내적으로 보면 일단 빈말로라도 뛰어나다고 할 수 없는 그래픽. 적 캐릭터의 명암 표현은 되어있지 않으며 프레임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오브젝트의 등장량에 따라 프레임이 파도를 치며 적이 화면 중간쯤에서 갑자기 나타난다. 무적 시간과 적의 피격 판정이 없어서 보스가 내 총탄에 맞았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없다. 이 땐 이미 [[슈퍼 패미컴]]이 발매되어 있었을 시기인데, 패미컴 초창기의 게임들보다도 못 한 조악한 그래픽. 보스전에 앞서 죽으면 '''처음부터 시작하는''' 등으로 난이도가 매우 높고[* 그래도 컨티뉴 시에 전부 초기화는 아니다.] 레벨 디자인은 상당히 어려운 편이며 난이도도 3 스테이지의 사라지는 귀신 보스가 가장 어려운 등, 들쭉날쭉하다. 또한 BGM도 다소 무거운 느낌이 강하며 보스 BGM은 스테이지 선택 BGM을 빠른 템포로 바꾸기만 했다. 컨티뉴 장면의 [[희동이]] 머리 색이 파란색이고, 더구나 슈퍼 [[마리오(마리오 시리즈)|마리오]]와 [[드래곤볼]] 유년시절의 [[손오공(드래곤볼)|손오공]] 등이 적으로 등장한다. 저작권 개념이 없던 시절도 아니고 90년대 만들어진 게임인데 그냥 저작권을 씹어먹은 것. 이 쯤 되면 [[흑역사]]. 스테이지 이름은 [[롯데월드]]의 놀이 기구명이다. 스테이지 별로 클리어시 컷씬도 나오는데 도무지 알 수 없는 짤막한 컷씬만 나오고 아무런 설명조차 없다 (...) 심지어 엔딩도 어이 없게, 빗자루를 들고 있는 고길동에게 눈을 던져 쓰러뜨리고 둘리가 화면을 보고 손을 흔든 뒤에 다시 갈 뿐이다. 스토리 자막을 깜빡하고 넣지 못 했거나 귀찮아서 아예 작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. 굉장한 난이도와 불합리한 플레이 구조에도 불구하고 어떤 외국인이 16분 13초 만에 전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. [[https://youtu.be/ieoz5mgUv8Y|#]] 대부분의 스피드 러너들이 그렇듯 적들의 모든 패턴을 거의 다 알고 있다. 보스들은 둘리 원작에 단역으로 나왔던 캐릭터들이다. [[삼불이]], [[꼴뚜기별 외계인]], 염라대왕, 해적선장, 칼슘귀신 부부, 식인종... 그리고 최종 보스는 디스크 악마. 발매 당시에 게임월드 같은 잡지로 대대적으로 광고도 했고, 1992년 5월에 지면 공략을 하는 등 마케팅에 열정적이었으나 게임 자체가 재미 없어 판매량이 썩 좋지 않았다. 게임 매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으나, 현재는 돈이 있어도 찾을 수 없는 매우 귀한 게임이다. (패미컴판 한정) 같은 장르의 국산 게임인 [[도술동자 구구]]와 함께 2017년 2월에 [[롬 파일]]로 덤프되어 [[에뮬레이터]]로도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. 다만, 둘리 부라보 랜드의 롬 파일은 약 한 달이 지난 3월에 공개되었다. [[분류:아기공룡 둘리/게임]][[분류:게임화/1992년]][[분류:NES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