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웃어라 동해야]]의 [[주인공]]. [[배우]]는 [[지창욱]]. 미국 이름은 칼 레이커(Carl Laker). [[미국]] [[쇼트트랙]] 대표팀의 선수이다. 미국에 있었을 당시 한국 유학생이었던 [[윤새와]]와 교제했다. [[대한민국]]에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면서 그 김에 [[애인]]인 새와와 친아버지 제임스를 찾기 위해 어머니 [[안나 레이커]]와 함께 한국에 왔다. 하지만 정작 재회했더니 애인 새와는 '''너보다 부자집 능력남하고 결혼할래'''라며 뻥 차버렸다. 게다가 친부에 대한 정보가 워낙 없어 진전도 없었다. 결국 새와의 마음을 돌리려다가 그만 차 사고로 선수생명마저 끝장나고 만다. 절망했지만, 대신 [[요리]]로 길을 전환해 [[호텔]]에 취직하는데, 하필이면 취직한 호텔이 새와가 [[시집]]간 집에서 운영하는 카멜리아 호텔. [[식당]]을 한 할아버지, 할머니를 자주 도왔기에 요리 실력은 좋고 호텔 내에서도 유능하다고 인정받고 있으나, 문제는 새와. 이후 어찌어찌 실연의 충격을 이겨내고 [[웃어라 동해야/그 외의 인물들#s-1.1|이봉이]]와 사귀는 사이가 되었지만, 새와와의 문제가 다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. 게다가 친아버지 관련 문제 때문에 안 좋은 일이 발생해 고생했었는데, 당시 그는 그 원인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. 결국 91화에서야 '''제임스가 [[김준(웃어라 동해야)|김준]]이라는 사실'''을 알아챘다! 충격도 충격이지만, 상황도 상황인지라 자신에게 다가오려 하는 김준을 거부한다. 그리고 [[홍혜숙]]이 자신을 내보내지 않으면 김치공장과의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한 걸 알자, 어머니와 함께 강재의 집에서 나온 뒤 여러 [[아르바이트]]를 전전하다 [[웃어라 동해야/그 외의 인물들#s-1.10|백유진]] 본가의 한식집에서 일을 시작했는데, 여기서 [[김말선]] 여사와 재회하고, 강재네 김치공장이 망한다는 소식에 상금을 위해서 다시 요리대회 결승전에 출전을 결심, 보란듯이 [[우승]]을 차지했다. 그 후 강재네 집으로 다시 돌아가 김치공장에서 일했다. 그러다 새와가 카멜리아 김치의 홈쇼핑 계약을 성공시키기 위해 태봉김치를 대량 [[사재기]] 했다 반품하자 증거를 포착해 그걸 [[조필용]] [[회장]] 부부 앞에서 까발려서 새와와 [[김도진(웃어라 동해야)|김도진]], 혜숙 등을 제대로 [[물먹다|물먹였다]]. 126화 초반에 드디어 봉이에게 프로포즈했으며, 후반부엔 조부모로 판명난 회장 부부와 만나면서 갑작스럽게 변한 주변상황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론 본분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. 131화에선 위기에 처한 한식부를 기지를 발휘해 구해내면서 조 회장의 신임이 더 두터워졌고, 132화에선 새와의 김치 사재기 사건이 폭로된 탓에 기업 이미지가 실추되자 조 회장이 동해를 카멜리아 김치사업부의 책임자로 지명되면서 도진, 혜숙과의 경영권 승계 경쟁이 불가피하게 되었다. 133화에선 [[웃어라 동해야/그 외의 인물들#s-1.2|이강재]]의 동의를 얻어 카멜리아 김치를 맡기로 결정했다. 조회장 부부가 안나의 [[호적]]을 찾아줄 겸 동해를 [[한국인]]으로 [[귀화]]시키려 하는데, 이후 이어져야 할 입적 문제로 많이 당황한 모양. 고민하다가 136회에서 김준에게 김준의 [[성씨|성]]을 따르지 않겠다고 말했다. 카멜리아 호텔 김치특판 본부장이 된 이후, 연구소에서도 밝히지 못한 카멜리아 김치맛의 문제점을 한번에 파악하는 등, 한식왕 타이틀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. 이후 봉이와 [[결혼]]하기로 했으나 [[결혼식]] 당일에 열린 [[주주총회]]에서 도진의 계략이 터진 것과 갑작스런 할아버지 조회장의 급환으로 이래저래 마음고생을 하지만, 결국 주주총회에서 혜숙의 [[주식]]까지 위임받고 도진이 김선우와 함께 저지른 뒷공작에 관련된 증거들도 모두 입수해서 [[현재]]로선 우위에 서 있는 상황. 마지막회를 앞두고 김준, 도진, 혜숙 등과도 화해했다. 1년 뒤엔 카멜리아 호텔의 총지배인이 되는가 하면, 드디어 '''김'''동해로 귀화를 하게 되었다. 결국 결혼은 1년 뒤로 연기되었는지, 마지막회에서야 결혼식을 올렸다. [[여담]]이지만, 동해라는 [[이름]]은 [[강원도]] [[동해시]]에서 딴 것이다.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[[2011년]] [[4월]]에 지창욱은 동해시 [[홍보대사]]에 위촉되기도 했다. 이 무슨......~~실제로는 안양 출신이다~~ 그리고 이 조리사 이미지 덕분에 동해 역을 맡은 지창욱은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홍보대사가 되기도 했다. [[분류:웃어라 동해야/등장인물]][[분류:지창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