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outube(U9qmhzVKePc)] || 감독 || 이케다 히로시 || || 작화감독 || [[모리 야스지]] || || 아이디어 구상 || [[미야자키 하야오]] || どうぶつ宝島 [[일본]]의 [[애니메이션]] 영화. 1971년 [[토에이 애니메이션]] 제작. 한국에서는 70년대에 TBC에서 더빙 방영한 바 있으며 90년대에도 KBS에서 명절특선으로 더빙 방영한 바 있다. 대우비디오에서 87년쯤에 비디오로 더빙해 낸 바 있는데 영어 자막판을 더빙해 비디오로 냈다....짐 성우는 비디오판이나 KBS판은 똑같이 [[이향숙]]. 실버 성우는 KBS 판이 [[온영삼]]. KBS판은 캐시는 [[강희선]], 그밖에 [[김정경]], [[장광]] 외 [[보물섬]]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지만 보물을 찾으러가는 건 짐 밖에 없다. 캐시란 오리지널 히로인도 추가됐고 주요 등장인물 이외의 조연이나 악역은 전부 동물이라는 매우 큰 각색을 한 작품이다.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과정에서 [[미야자키 하야오]]가 참여했고 그가 캐릭터 디자인, 세계관 디자인, 캐릭터 설정까지 도맡아 했다. 그래서 토에이 애니메이션에 나온 애니메이션 중 가장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에 가까운 내용이 되었다. 히로인 캐시는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상냥하면서도 강인한 히로인상과 판박이고, 돼지로 나오는 실버 선장은 [[붉은 돼지]]의 마르코와 닮았다. 작품 전체의 분위기도 [[미래소년 코난]], [[천공의 성 라퓨타]]와 유사한 점이 많다. 그래서 토에이 애니메이션 제작 작품 중 가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풍에 가까운 작품으로 꼽힌다. 작화는 말할 것도 끝내주는 작품으로 작화감독은 '''애니메이션의 신''' [[모리 야스지]]. 원화에는 [[미야자키 하야오]], [[코타베 요이치]], [[츠노다 코이치]], [[오쿠야마 레이코]], 오오타 아케미 [*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내이다.] 등 대단한 스태프들이 참여하고 있다.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이 작품을 제작하면서 "어차피 돈을 덜 들인 애니메이션 [* 당시엔 극장판 애니메이션보다 돈을 덜 들인 [[거인의 별]], [[타이거 마스크(만화)|타이거 마스크]], [[내일의 죠]] 같은 애니메이션이 수익을 잘 내던 시절이었다.] 도 잘나가는데 애니메이션에 이렇게 [[동화]]와 돈을 많이 들일 필요가 있는가?" 라고 생각하면서 제작 과정에 개입해 1960년대 토에이 제작 애니메이션에 비해선 원동화가 적게 쓰였다. [* 그러나 당시의 디즈니를 라이벌로 여기고 동화를 때려붓던 1960년대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비교했을 때의 얘기로, 지금과 비교하면 동화를 상당히 많이 쓴 애니이다.] 그럼에도 스태프들은 연출의 힘으로 어떻게든 부드러운 움직임을 표햔해냈다. 그리고 노사갈등까지 생겨나 이러한 갈등으로 인해 좀 더 많은 돈을 쓴 작품을 만들고 싶어하던 [[미야자키 하야오]], [[모리 야스지]], [[코타베 요이치]] 등 토에이의 유명 스태프가 회사를 집단 퇴사하고 A프로덕션으로 이적하게 되었다. [[히카와 류스케]]는 이 작품을 두고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끝이자 [[스튜디오 지브리]]의 시작인 작품이라고 평론했다. [[https://web.archive.org/web/20170702140339/http://animation-nerima.jp/topics/topic-news/4436/|#]] 이 작품에서 [[코타베 요이치]]가 그린 파도의 표현법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파도 표현법의 표준이 됐을 정도로 유명하다. [[피노키오(애니메이션)|피노키오]]를 베이스로 했는데 원동화가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파도같은 느낌이 난다. 또한 이케다 히로시 감독은 훗날 [[닌텐도]]에 들어가 일하게 되는데 이때 이 작품에서 친해진 코타베 요이치를 불러들여 [[슈퍼 마리오]]의 그림을 그리게 했다. 이 작품이 있었기 때문에 슈퍼 마리오가 지금의 모습으로 탄생한 셈이다. [[분류:일본 애니메이션/ㄷ]][[분류:토에이]][[분류:1971년 애니메이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