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동국대지도.jpg]] [목차] == 개요 == ~~[[동국대]]와는 관계없다~~ 東國大地圖. [[조선]] [[영조]] 시기의 지리학자인 정상기가 1755년(영조 31)에서 1757년(영조 33) 사이에 제작한 한국의 채색 [[지도(지리)|지도]]. 현재 [[국립중앙박물관]]에 해당 보물의 원본이 소장되어 있으며, [[대한민국의 보물|대한민국 보물]] 제1538호로 지정되어 있다. == 내용 == 세로 272.7㎝, 가로 147.5㎝. 1750년대에 정상기가 제작한 한국의 지도로, [[조선]] 전역과 [[만주]] 일부, [[일본]] 일부를 표기하였다. 정상기가 고안한 축척법인 백리척(百里尺)을 사용했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은 편인데, 백리척은 100리를 1자(尺)로, 10리를 1치(寸)로 계산하기 때문에 지도상의 위치를 실제거리로 환산할 수 있다. 축척과 방위가 매우 정확하여, 훗날 [[김정호]]가 여러 지도를 제작할 때 중요한 자료로 삼았을 만큼 한국 지도역사에 결정적 기여를 하였다. 조선의 전체적인 모습, 수록된 정보의 종류와 양을 볼 때 [[동국지도]]의 계통이라 할 수 있다. 전국의 산줄기와 물줄기가 상세하게 표현되어 있고 330여 개에 달하는 군현 위치를 자세하게 기록하고 각 지역의 읍성과 병영, 수영, 진, 역 등 각종 행정, 군사 정보를 수록하였다. 1700년대 한국의 지리학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. == 바깥고리 == * [[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2457327&cid=46618&categoryId=46618|한국민족문화대백과 : 동국대지도]] * [[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1276935&cid=40942&categoryId=33383|두산백과 : 동국대지도]] * [[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3571453&cid=58840&categoryId=58851|국립중앙박물관 선정 우리 유물 100선 : 동국대지도]] * [[https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2814551&cid=55772&categoryId=55824|향토문화전자대전 : 『동국 대지도』]] *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동국대지도|한국어 위키백과 : 동국대지도]] == 보물 제1538호 == * [[http://www.heritage.go.kr/heri/cul/culSelectDetail.do?VdkVgwKey=12,15380000,11&pageNo=5_2_1_0|문화재청 홈페이지 : 동국대지도 (東國大地圖)]] >272.2×137.9cm에 달하는 1축의 대형 조선전도로, 표현된 범위는 조선과 만주의 일부를 아우르고 있다. 지도의 재질은 세견(細絹)으로 세 폭을 이어 만들었는데, 정교하게 그려진 솜씨로 볼 때 도화서의 화원이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. > >조선의 전체적인 모습, 수록된 정보의 종류와 양이 정상기(鄭尙驥, 1678-1752)의 <동국지도> 원본 계통과 동일하다. 1767년에 산청(山淸)과 안의(安義)로 바뀌는 산음(山陰)과 안음(安陰)이 변경 이전의 지명으로 기록되어 있는 점 등에서 1755년에서 1757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. > >이 지도는 만주를 함께 그린 것을 통해 볼 때 정상기가 그린 전도인 <동국지도>를 원본으로 하여 관에서 필사한 초기의 지도로 추정되고 있다. > >정상기의 <동국지도>는 조선전기 계통의 조선지도에 비해 정확성이나 수록된 정보의 양 등에서 혁신적인 분기점을 긋고 있다. 현재 정상기의 <동국지도> 원본은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전도 원본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판단되는 이 <동국대지도>는 학술사적 측면뿐만 아니라 문화재적 측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. [[분류:대한민국의 보물]] [[분류:조선의 지도]] [[분류: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