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[[난청]]의 한 종류로, 특별한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한쪽 혹은 양쪽(다행히 한쪽에만 발생하는 빈도가 높다) 귀의 청력이 손실되거나 저하된다. 그 전날까지 멀쩡했던 사람이 자고 일어났더니 한쪽 귀가 솜을 넣은 듯 먹먹하고 소리가 들리지 않아 병원을 찾는 경우가 이런 경우이다. 10만명 중 15.8명 정도의 빈도로 발생하는 의외로 흔한 질병이며, 나이가 어릴수록 발병 빈도가 낮다. 통계적으로 발병한 환자 중 3분의 1은 청력이 회복되지 않고, 3분의 1은 부분적으로 회복하며 나머지 3분의 1은 청력을 대부분 회복한다고 한다. 환자 중 약 70%가 이명 증상이 있고, 약 50%가 현기증 증상이 있다고 한다. 오직 2% 정도가 두 귀 모두에 난청을 경험하고, 약 55%가 왼쪽 귀에의 난청을 경험한다.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경우 회복되는 확률이 높다고 하니, 혹시 비슷한 증상을 겪는 위키러라면 얼른 [[병원]]에 가도록 하자.[[http://m.hear-it.org/Sudden-Hearing-Loss|#]] == 원인과 치료 == 초기의 집중치료와 절대안정이 중요한 질병으로, 발생후 7일 정도를 골든타임으로 보며 그 이후에 [[병원]]을 방문하는 경우 청력 회복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. 추정되는 원인은 [[스트레스]]나 [[뇌종양]], 바이러스 감염 등 여러 가지이다. 의외로 [[흡연]]과는 연관성이 크지 않다고 한다.[[https://www.ncbi.nlm.nih.gov/pubmed/9522313|#]] 치료는 대체로 초기 2주 가량 [[당질 코르티코이드]]를 환자에게 고용량 경구투여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. 경구투여의 효과가 미미하거나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 고막[[주사]]를 통해 고실에 [[스테로이드]]를 주입하는 치료가 병행되기도 한다. 치료하는 동안 절대안정을 요구하는 질병이다 보니 몇 주간 입원치료를 하는 경우도 흔하다. == 주의점 == 원인 중 뇌종양이 존재하기 때문에, 돌발성 난청을 겪은 경우 치료가 끝났더라도 MRI나 뇌파검사 등을 통해 뇌종양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. 돌발성 난청의 경우 대체로 감각신경성 [[난청]]에 해당하기 때문에, 치료 후 청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더라도 [[보청기]]를 통한 개선이 어렵다는 고충이 있다. 이게 뭔 말이냐면 보청기를 꼈을 때 소리가 크고 선명하게 들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잡음이나 기계음처럼 들린다는 얘기다. == 돌발성 난청에 걸렸던 사람 == === 실존 인물 === * [[노사연]][[http://m.entertain.naver.com/read?oid=427&aid=0000030505|#]] * [[도모토 츠요시]] * [[빈하늘]] * [[실프(인터넷 방송인)]] * [[아케사카 사토미]][*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[[시로카네 린코]] 역에서 하차하게 되었다. 린코가 속해있는 유닛 [[로젤리아]]는 성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데, 이 병 때문에 참가가 어려워지게 되었다.] * [[카시와기 히나타]] * '''[[코무로 테츠야]]''' * [[DIR EN GREY #s-2.1|쿄]] * [[고유진]] * [[원정상]] * [[빅헤드]] === 가상 인물 === * [[나카자와 마리에]] == 관련 문서 == * [[질병]] * [[난청]] [[분류:질병/이비인후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