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미국 남성 성우]][[분류:1940년 출생]][[분류:2008년 사망]][[분류:미네소타 주 출신 인물]] Don LaFontaine ([[1940년]] [[8월 26일]] ~ [[2008년]] [[9월 1일]]) [[파일:external/www.everythingaction.com/Don-LaFontaine.png]] [[미국]]의 [[성우]]. 풀 네임은 도널드 리로이 라폰테인(Donald Leroy LaFontaine). 별명은 '[[신]]의 [[목소리]]', '전설의 목소리', '[[예고편]]의 왕'. 원래는 녹음 엔지니어였다가 [[1964년]] 영화 "Gunfighters of Casa Grande"의 [[예고편]]을 당시 성우가 안 오는 바람에 땜빵(...)으로 녹음한 것을 시작으로 5천편이 넘는 [[예고편|영화 예고편]]의 내레이션을 맡았다. 극장에서 영화보기 전에는 반드시 이 분의 목소리를 들어야 [[영화]]를 볼 수 있었을 정도. 그 외에도 [[라디오]], TV광고, 게임 트레일러 무비 등등 온갖 매체를 넘나들면서 35만개가 넘는 작품을 남긴 실로 예고편의 왕. 라폰테인의 녹음 시간은 평균 10분, 개런티는 평균 2천 달러였다고 한다. 업계에서는 "[[경로의존성|검증되지 않은 신인을 쓰는 것보다 믿을만한 사람을 계속 쓰는 것이 낫다]]"는 '라폰테인 효과'라는 말이 있을 정도. 이 사람 원칙이 재미있다. * 우선 [[포르노]] 영화의 예고편은 맡지 않는다. 차라리 출연하는 것은 고려해 볼 수 있다는 농담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. * 사이비 종교 등으로 혹세무민하는 영화의 예고편도 맡지 않는다. 사회적 해악이 너무 커진다라고. * 위 2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어떤 영화도 가리지 않는다. 기본적으로 영화가 좋아서 아무 영화나 다 좋다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, 아무리 싸구려 Z급 영화라도 누군가에게는 명작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. 주요 멘트는 “~하던 세계…”(In a world where…). [[TV Tropes]]에는 별도로 문서가 되어 있다. [[https://tvtropes.org/pmwiki/pmwiki.php/Main/InAWorld|InAWorld]] 이 사람이 [[예고편]] 설명하는 걸 들으면 뭐든지 다 재미있게 보인다.(~) [[2008년]] [[9월 1일]] [[기흉]] 합병증으로 LA의 한 병원에서 향년 68세의 나이로 사망. 생전에 [[ABC(미국 방송)|ABC방송]]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에서 취재했던 [[http://abcnews.go.com/GMA/video/remembering-don-lafontaine-5740828|인터뷰 영상]]이다. 라폰테인의 목소리와 다양한 장르의 예고편, ~~그리고 평범한 현대인의 일상을 그가 해설해주면 어떤 느낌인지~~ 알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