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세계의 우체국)] Deutsche Post [[AG]] 주식회사 독일우정 ([[http://www.deutschepost.de/|홈페이지]]) [[파일:external/www.verkehrsrundschau.de/post_620.jpg]] [[파일:external/www.german-way.com/DP_FRA700.jpg]] [목차] == 개요 == 일단은 [[독일]]의 [[우편]] 회사. 우편개혁의 일환으로 정부기관이던 독일연방우정을 도이체 포스트, 포스트방크, [[도이체 텔레콤]] 3사로 분할 매각하면서 출범했다. 포스트방크는 일단 도이체 포스트의 자회사로 도이체 포스트가 최대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[[도이체방크]]가 제2주주이고, 도이체 텔레콤은 별개의 회사이다. 국제특송 업체인 [[DHL]], [[독일]]의 메이저 은행인 포스트방크, 문구회사인 맥페이퍼, 개인금융 전문회사인 BMW 등을 자회사 내지는 사업 부문으로 두고 있다. 자체 브랜드로는 일반 소매우편, 소포, 벌크우편물, 제3자물류(...) 등을 수행. [[도이치반]]이 "우리는 독일우정에 버금가는 유럽 제2의 유통회사에요"라고 광고할 정도니 타칭 유럽 최대, 아니 세계 최대의 유통망을 가지고 계시다. 그야말로 우편업계의 [[먼치킨(클리셰)|먼치킨]]이자 --[[독일]]이니까 가능한-- [[민영화]]의 성공사례로서 이곳과 맞대결을 할 수 있을 만한 곳은 [[TNT Express]] 내지는 [[일본우정]] 정도일 듯하다. [[독일]]우정이라는 브랜드는 지주회사 겸 도매우편이나 배송망 운영만을 담당하고, 실제 소매영업은 포스트방크와 맥페이퍼가 하고 있다. 그래서 [[독일]]에서는 우체국 지점이나 포스트 방크 지점이나 같은 의미로, 일본처럼 은행에서 우표도 사고 편지도 부치고, 문구점 가서 DHL 택배도 부치는 그런 시스템이다. 어쩐지 일본우정 민영화가 이쪽을 좀 참고한 듯... 특히 포스트방크는 [[독일]] 내에서는 계좌유지 수수료도 저렴하고 [[도이체방크]], [[코메르츠방크]] 등과 제휴 관계라서 이들 은행들끼리는 서로의 ATM에서 출금해도 수수료가 붙지 않는 장점이 있다. 독일우정에서 취급하는 우편물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. (2010년 8월 기준) * 가로/세로 길이 23.5 x 12.5cm, 높이 5cm, 무게 1kg 까지의 편지 (Briefumschlag) * 가로/세로 길이 23.5 x 12.5cm, 용적 150 ~ 500g/㎡ 까지의 우편엽서 (Postkarte) * 가로/세로 길이 35.3 x 25cm, 높이 5cm, 무게 1kg까지의 발송용 봉투 (Versandtasche) * 가로/세로 길이 35.3 x 25cm, 높이 5cm, 무게 1kg까지의 상자 (Karton) * 위 기준들보다 더 큰 물건은 DHL Päckchen (소포)이나 DHL Paket (일반택배)으로 보내야 한다 우취코너는 [[http://philatelie.deutschepost.de/philatelie/index.jhtml|이쪽]]이다. 일반적인 독일의 이미지와 달리 우표 디자인은 한가락 하는듯. 부가금우표를 생각보다 많이 발행하고 있어서 이것저것 막 사다가 지갑을 깨끗하게 비우기에 딱 좋다. 과거 동독 우정도 이 명칭을 사용했다. 분단 당시 우표의 국가 표시는 동독은 DDR, 서독은 Deutsche Bundespost로 하였고, 동독 말기는 Deutsche Post, 통일 직후는 서독과 같은 Deutsche Bundespost, 현재는 Deutschland를 사용한다. [[분류:우편회사]][[분류:독일의 기업]][[분류:독일의 은행]] [[분류:우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