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미국의 공항)] ||<table align=right><table width=400><table bordercolor=#091f62><tablebgcolor=#fff><:>[[파일:Denver International Airport Logo.png|width=25%]]|| ||[[파일:Denver Int'l Airport.jpg|width=100%]]|| || [include(틀:지도,장소=Denver International Airport,너비=100%)] || ||[[파일:KDEN Diagram.png|width=100%]]|| || 공항 다이어그램 || ||<-4><table width=450><table bordercolor=#091f62><tablebgcolor=#fff><#091f62> '''{{{+1 {{{#d4b76a Denver International Airport}}}}}}''' || ||<-2><width=50%> [[IATA]] : '''DEN''' ||<-2><width=50%> [[ICAO]] : '''KDEN''' || ||<|6><width=25%><#091f62> '''{{{#d4b76a 활주로}}}''' ||<width=25%> 7/25 ||<-2> 3,658m (12,000ft) || || 8/26 ||<-2> 3,658m (12,000ft) || || 16L/34R ||<-2> 3,658m (12,000ft) || || 16R/34L ||<-2> 4,877m (16,000ft) || || 17L/35R ||<-2> 3,658m (12,000ft) || || 17R/35L ||<-2> 3,658m (12,000ft) || [[파일:Denver Airport.jpg|width=460]] [목차] == 개요 == [[1995년]] [[2월 28일]]에 개항한 [[콜로라도 주]] [[덴버]]의 국제[[공항]]. 시내에서 가깝던 기존의 스테이플턴 국제공항의 수용능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아예 외곽의 아무도 없는 광활한 공터에다가 옮겨서 지은 게 현재의 공항이다. [[콜로라도 주]] 사람들은 DIA나 Denver International이라고 부른다. [[유나이티드 항공]]과 [[프론티어 항공]]의 허브 공항이다. 내부는 입/출구를 겸하는 젭슨[* Elrey Borge Jeppesen, 젭슨 차트를 만든 사람] 터미널과 3개의 A, B, C 동으로 되어 있으며 지하 모노레일로 연결된다. [[애틀랜타 국제공항]]과 비슷한 스타일. 내려서 돌아다니다 보면 [[인천국제공항]]과 비슷하게 여겨지는데 디자이너가 같다고 한다.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쾌적하고 1자형 구성이라 목적지를 찾는게 편하다. 현재 [[미국]]에서 가장 빠르게 승객수가 늘어나고 있는지라 B동과 C동의 확장공사가 끝났고 또 늘릴 생각을 하는듯. 아직 땅은 많기 때문에 D동까지 잇는 데 문제는 없지만 역시 예산 문제가 커서 언제 될지는 미정이다.[* 국제선을 따로 두는 탑승동은 없으며, 항공사 별로 A,B,C 동을 구별한다. 허브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는 Frontier는 A동, United는 B동을 사용하고 있다.][* A동을 이용하는 승객 중에는 비행기가 공항구조물 밑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. 737급 항공기 정도가 통과할 수 있으며, A동을 메인 탑승동에서 직접 연결하는 다리가 있기 때문에 이 현상을 볼 수 있다. 작은 항공기 정도만 통과할 수 있다.]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공항 10위라고 평가받지만, 사실상 지정학적으로 [[미국]]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환승은 많은 편.[* 외딴 곳에 이런 큰 공항을 지은 이유도 이 점을 노리고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서였다.] 그래서 공항 직원들은 이 복잡함 때문에 매우 고생하는 반면 승객들은 편하다. 2009 골든 필로우 상 북미지역 2위. 새벽에 환승을 기다리며 밤을 새야 한다면 긴 의자에서 누워 자도 된다. 티케팅하는 곳 쪽이 조용하다. 환승중 매우 긴 시간을 버텨야 한다면 50불을 내고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이 있다.[* 같은 항공사 단위로 탑승동을 묶어 놓았기 때문에 환승이 굉장히 편하다. 그냥 내린 곳에서 다시 타면 되는 정도. 공항이용객이 많지 않은 것도 쾌적한 환경에 한몫을 담당한다.] 활주로는 총 6개가 운영중인데, 3,658m 짜리 5개와 4,877m [* 북미에서 가장 긴 상용활주로이다] 짜리 1개로 구성되어 있다. 게다가 주변이 모두 비어 있는 평야인지라 더 늘리겠다고 작정하면 얼마든지 활주로를 설치할 공간이 있다. == 운항편 == 국제공항이지만 [[대한민국]] 직항은 없다. 1990년대 후반에는 한때 [[대한항공]]이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|LA]] 경유편으로 [[덴버]]에 취항한 적이 있다. 현재 아시아로의 직항편은 [[유나이티드 항공]]에서 [[나리타 국제공항]]까지 운영하는 노선이 유일하며, [[보잉 787|B787-8]]을 투입한다.[* 덴버에서는 12시 30분 출발, 나리타에서는 3시 30분 출발이다. 대부분 [[대한민국]]에 들어갈 때 [[샌프란시스코]]나 [[로스앤젤레스]]로 가서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데, 이 때 덴버에서 대부분 6시 30분에서 8시 사이의 국내선을 타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 들어갈 때는 이 직항편이 좋다.--유나이티드는 서비스를 포기하고 타는 항공사다-- 공항에 10시쯤 나오면 되기 때문에 아침 편하게 먹고 출근시간 끝나고 천천히 나오면 됨. 직항편답게 가격이 비싼 게 흠이지만, 비수기 때는 차이가 많이 안 나서 많이 타고 다닌다. 또한 덴버 국제공항 자체가 국제선 수요자체가 적어서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의 입국 심사에 비하면 편하다.][* 이 노선을 타는 사람들 대부분이 미국 시민권자이거나 덴버 지역의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이다(덴버지역은 실리콘밸리를 제외하고 가장 IT쪽으로 활발한 지역이다.)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평상시에 LAX나 SFO에서 느꼈던 외국인 입국 심사 줄은 여기서는 느낄 수 없다. 외국인은 매 도착당 10명이하이기 때문에 미국인들보다 더 빨리 입국심사를 통과하는 신기함을 느낄 수 있다.] [[대한민국]]에서의 비행편은 직항은 없고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|LA]]나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|샌프란시스코]]에서 환승하는 경우가 많은데, 가능하면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|샌프란시스코]]에서 환승 방법을 추천한다. LAX는 심각하게 혼잡하기 때문에 심하면 다음 환승 비행기가 4시간 후에나 있어도 놓치는 경우가 있다. [[아시아나항공|아시아나항공]] 과 [[유나이티드 항공|유나이티드]]가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|샌프란시스코]]로 다니기 때문에 [[아시아나항공|아시아나항공]] 과 [[유나이티드 항공]]에서 조회할 수 있다.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을 이용할때 좋은 공항이다. 혼잡을 피하는 더 나은 방법으로는 시간이 맞는다면 [[라스 베가스 맥카렌 국제공항|라스베가스]]에서 환승하는 법도 있는데 [[라스 베가스 맥카렌 국제공항|라스베가스]]행은 [[대한항공]]만 운항 중이다. [[유나이티드 항공|유나이티드]]도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가스 환승 2회가 조회된다. [[대한항공]]과 [[아시아나항공]], [[델타 항공]]을 통해 [[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]]에서 [[알래스카 항공]] 환승을 할 수 있다. == 교통 == 덴버 도심부에서 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공항버스(SkyRide)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저렴하고 편한데, 10달러(자동 판매기에서 왕복권을 사면 1달러씩 깎아줌)만 내면 쾌적하게 데려다 준다. 1시간에 한 번씩 운행. [[덴버]] 도심에서 약 40km 떨어져 있다. 덴버 도심으로 가는 버스 코드는 AF. 택시를 타면 55불 + 팁 정도. 2010년 현재 도심과 공항, 공항과 오로라(한인 밀집 지역이기도 하다)를 잇는 TastTrack 경전철이 있다. RTD의 A라인이 덴버 Union Station까지 운행하며 2016년 4월 26일 부로 운행을 시작하였다. 공항내 터미널들을 잇는 모노레일도 있다.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FwJclfRhUsA|#]] 모노레일은 Bombardier cx-100 (최대속도 55km/h) [[대한민국]] 사람들이 많이 타는 [[유나이티드 항공|유나이티드]]나 [[아메리칸 항공|아메리칸]]은 웨스트 터미널에 있다. 택시로 간다면 웨스트 터미널에 내리면 된다. 만일 웨스트에서 이스트 터미널로 가려면 그냥 열린 통로로 5분만 걸으면 된다. == 특이사항 == * 지붕은 [[로키 산맥]]을 형상화한 뾰족뾰족한 지붕. 실제는 [[테플론]]으로 된 초대형 천막(...)이다. 그래서 자연채광 비슷하게 낮에는 등을 별로 켜 둘 일이 없다. * 공짜 와이파이 인터넷이 있으니 급하면 이메일 정도는 체크 가능. 사실 사람이 매우 붐비지 않으면 유튜브 재생 정도까지 가능한 수준이다. * DIA의 관제탑은 [[미국]]에서 가장 높은 관제탑이며 부지로는 세계에서 3등(맨하탄의 4배). 16R/34L활주로는 북미에서 가장 긴 상용활주로라서 [[A380]]도 아무 문제 없다.[* 하지만 [[A380]]을 들이밀기 전에 감안해야 할 사실은 여기 해발 고도가 굉장히 높아서 이륙하려면 일반적인 활주거리보다 더 긴 활주 거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. 요하네스버그의 O.R. 탐보 국제공항 등도 비슷하게 무리가 있다. 하지만 공항부지 면적이 맨하탄보다 넓다니 확장은 무리없을 것이다. ~~그 이전에 [[A380]]을 들일 만큼 국제선 수요도 안 나온다는 게 진정한 문제다.~~] * [[콜로라도 주]] 자체가 산지이기 때문에 그나마 평평한 곳을 골랐는데도 언덕이 많아서 [[파나마 운하]]에서 제거된 흙의 1/3 정도를 옮겨서야 지을 수 있었다. * '''미국에서 가장 큰 공항'''이다. 세계에서도 두번째 큰 공항.[* 135.71 제곱 킬로미터. 감이 안온다면 [[강남 3구]]의 넓이가 약 120 제곱 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걸 기억하자. [[서초구]](약 47 제곱 킬로미터) + [[강남구]](약 39 제곱 킬로미터) + [[송파구]](약 34 제곱 킬로미터)] 상당히 큰 공항인 [[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]]의 2배 정도 넓이이다. * 개항 당시 최첨단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한 수하물 분류 시스템을 자랑했는데, 막상 공항이 열리고 보니 시스템이 꼬일대로 꼬여서 아예 사용 불능 수준이 되어버려 결국 돈만 날리고 말았다. [[http://www.nytimes.com/2005/08/27/us/denver-airport-saw-the-future-it-didnt-work.html|이후 덴버 공항의 실패는 첨단 기술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례로 자주 인용된다.]][* 그리고 이 시스템을 위해 만들어진 공항 지하의 엄청난 길이의 터널들은 아래의 음모론에 훌륭한 소재를 재공했다.] == [[음모론]] == 세계적 대도시 인근도 아닌 텅 빈 공터 한가운데 엄청난 크기로 지어진 데다 공항 자체에 여간 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라 사실 [[NWO|New World Order]]의 기지라는 음모론이 제기될 정도다. 워낙 유명했는지 공항 공식 홈페이지에도 >''Some people think there’s a conspiracy making our airport the center of a New World Order. Rest assured the story is definitely a myth.'' >몇몇 사람들은 저희 공항이 사실은 NWO의 본거지라는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합니다. 단언컨대 이것은 엄연한 허구일 뿐입니다. >[[https://guidebook.com/guide/21723/|#]] 라는 말이 나와있다. 공항 출입로에 거대한 '''푸른 야생마'''(Blue Mustang, 2008, Luis Jiménez 作) 조각이 있는데 밤에는 [[안광|눈이 빛난다]]. 흉물이라 생각하는 주민도 많아 보인다. 심지어 이 상을 철거하자는 모임까지 있다.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그래도 볼만한 수준이었지만, 세밀한 핏줄 묘사 같은 디테일이 업된 현재는 부정할 수 없는 기괴함의 현신이다. 거기에다 말의 [[생식기|그것]]까지도 세심히 표현하여 더욱더 기괴하다. [[파일:attachment/denver-mustang1.jpg|width=600]] [[파일:attachment/denver-mustang2.jpg|width=500]] 애당초 이 작품을 만든 루이스 히메네즈가 이 조각상을 만들다 떨어진 부품에 깔려 죽기까지 해[* 떨어진 부품에 다리 동맥이 절단..[[http://www.slate.com/blogs/atlas_obscura/2014/03/17/the_blue_mustang_is_part_of_several_conspiracy_theories_centered_on_denver.html|#]]] 이런저런 도시전설이 생기기까지 했다. 심지어 이 작품을 주문한 DIA공공예술재단에서도 논란이 많은 작품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했을 정도. 하지만 이 작품을 주문한 재단에서는 이미 많은 돈을 쓴 상태이고, 제작자가 만들다 사망한 유작이라 논란이 있어도 어떤 조치를 취하긴 곤란한 모양. 이 논란은 서로 이 작품을 사랑하거나 싫어하는 사람들끼리 하이쿠 랩 배틀(...)까지 벌이게 했다. 그런데 무섭게도 저 블루 무스탕은 덴버의 미식축구팀 [[덴버 브롱코스]]의 마스코트 & 로고로 쓰고 있다. 이걸 팀이름으로 쓰는 팀이 덴버 외에도 몇 있다. [[보이시]]스테잇도 브롱코스. [[창백한 말|창백한 푸른 말(Pale Horse)]]은 성경에 등장하는 [[묵시록의 4기사]] 중 하나인 [[죽음]]이 타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기 때문에 [[https://en.dict.naver.com/#/entry/enko/4d46d47fbe754b568a19259e31a993f4|Pale horse는 서양권에서는 죽음을 상징하는 단어이자 생물이기도 한데]], 공항에다가 이런 걸 세워놓은 것이다. 후술할 아누비스상도 한동한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대놓고 사고를 기원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. 색상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청색 계통이란 건 비슷한지라 음모론자들이 자주 엮는 소재 중 하나이다. [[파일:attachment/denver-1.jpg]] 이제는 [[이집트]] '''죽음의 신'''인 [[아누비스]]상까지 세웠다. 아무리 봐도 공항에 세울만한 건 아니다. 다만 공항청사 앞에 새로 호텔과 기차역이 생겨 2019년 현재는 철거되었다. 그 외에도 덴버 국제공항의 일명 '예술작품'들은 기괴한 게 많은데, [[파일:attachment/denver-2.jpg]] 여행가방에서 튀어나온 기괴한 가고일상이나 [[파일:attachment/denver-3.jpg]] [[파일:attachment/denver-4.jpg]] [[파일:attachment/denver-5.jpg]] 이런 벽화들도 있다.~~이쯤 되면 일부러 컨셉질을 통해 이목을 끌어보려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이다.~~ 심지어 공항 터미널 내의 비석에는 음모론에 자주 등장하는 [[프리메이슨]]의 표식이 새겨져 있다. 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us-news/2018/sep/07/denver-airport-construction-conspiracy-lizard-people|#]] [* 프리메이슨 석관풍에 '신세계 공항위원회'라는 명칭은 의심스러워 보인다. 게다가 '''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조직'''.] 위의 예시에서 보듯 사람들이 공항에 기대하는 이미지와는 180도 떨어져 있는 물건이 많다는 점도 음모론을 부추기는 원인 중 하나다. 게다가 아누비스 상이야 메시지가 뻔하니 그렇다고 쳐도, 공교롭게도 기독교의 성경 내용 중 요한묵시록의 네 기사중 '''죽음'''이 타는 말이 색이 저 위의 동상과 같은 푸른색이다. 죽음을 뜻하는 동상을 두개나 세워 놓았는데 음모론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할 것 같다. 어떤 이들은 사실 이런 기괴한 장식물로 공항을 꾸민 이유는 항공기로 옮겨갈 테러, 납치등의 액운을 공항에 묶어두기 위해서라고 한다[[카더라]]. ~~공항은 테러당해도 되고?~~ [[https://www.google.com/maps/@39.8596377,-104.6780828,15883m/data=!3m1!1e3|공항 활주로의 배열이]] '''[[하켄크로이츠]]를 닮았다는''' 주장도 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공항/목록/아메리카]] [각주] [[분류:미국의 공항]][[분류:음모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