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미군의 합동참모본부 소속 대장)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480px-Goldfein_CSAF.jpg|width=220]] [목차] == 개요 == '''David L. Goldfein'''. [[미합중국 공군]]의 [[장성급 장교]]이자 제21대 [[공군참모총장]]이다. == 커리어 == 1983년 [[미국공군사관학교|미국 공군사관학교]]를 졸업한 뒤 전투조종사가 되었다. 철학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따고 이후 [[MBA]]를 수료했다. 군생활은 미 공군 조종사들이 그렇듯이 계속 유럽과 알래스카 등을 오가며 지냈고, 커리어 초창기부터 미 공군의 여러 주요 공습 작전에서 활동했다. [[걸프 전쟁]]에서는 [[F-117]] 나이트호크 조종사로 공습을 수행했고, [[보스니아 내전]], [[코소보 내전]]에서도 F-117, [[F-16]] 조종사로 공습을 수행했다. 커리어 자체가 공습의 연속이다. 1999년 코소보 공습 중에는 자신의 F-16이 지대공 미사일에 피격당해 급히 탈출하는 일까지 있었다. 자기가 조종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좋아했던 나이트호크도 격추되는 등 빠심으로서나 조종사로서나 쓰라렸던 기억이지만, 격추된 즉시 튀어와서 [[대공포]] 몇 대씩 얻어맞아가며 자신을 구조해준 새파란 [[파라레스큐|항공구조대]] 젊은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. 이때 격추당한 이후로는 해외보다 주로 미국에서 활동했다. 다행히 젊어서 맹활약했던 전적 덕에 커리어는 술술 풀려서 대령도 달았고 2007년 별도 달았다. 그런데 이 시절부터 재미를 붙인 분야가 '''[[무인기]] 공습'''. 마침 미군에서도 국방부 차원에서 무인기 전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던 시기라서 커리어는 정말 술술 풀렸다. 무인기를 엄청 좋아하던 [[로버트 게이츠]] 국방장관 재임기에는 랭글리에서 공군전투사령부 작전본부장으로 일하기도 했다.[* 랭글리는 [[미국 중앙 정보국|CIA]] 본부가 위치한 곳이다. 드론 임무에 관여하며 비밀작전을 수행했던 것으로 추정. ] 이후 미 중부사령부 공군 사령관으로 중동에 부임하였다. 참고로 미군이 뻑하면 드론 불러서 테러리스트 조지는 곳이 중동. 이후 2013년부터 [[합동참모본부]] 수석본부장[* Director of the Joint Staff. 합참의 각 본부장들(2성/3성급 보직으로 작전,군수,정보본부장 등등)을 총괄하여 [[높으신 분들]]을 보좌하는 자리로, 미군 3성급 별자리 중 최고 [[요직]]으로 꼽힌다. 1980년대부터 이 보직을 맡았던 장군 및 제독들은 4성 진급에 성공했다]으로 옮겨 재직[* 전임자는 [[주한미군]][[한미연합군사령관|사령관]]으로 옮긴 미 육군 [[커티스 스캐퍼로티]] 대장.]하던 중, 2015년 차기 [[공군참모차장]] 내정과 4성 장군 진급이 발표되었고 청문회를 거쳐 확정되었다. 여러모로 전임 공군참모차장 [[래리 스펜서]] 장군과는 대척점에 있는 인물이다. 작전 계통에 관여한 적은 없지만 예산 전문가로 미 공군의 예산을 감독했던 스펜서와 달리 골드파인은 '''어마어마한 [[현질]]'''로 '''하늘에서 폭탄을 끼엊는''' 2015년 미군의 주요 떡밥이 아무래도 [[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|IS]] 척결인지라 이쪽 전문가들이 중용되고 있다. [[2016년]] [[7월 1일]] 전임인 [[마크 웰시]] 대장의 후임으로 [[공군참모총장]]에 취임하였다. == 기타 == [[http://www.acc.af.mil/shared/media/photodb/web/060914-F-5717S-023.JPG]] [[리즈시절]]의 애기(愛機)였던 [[F-117]]에 큰 애착을 가졌다. [[뉴멕시코]]주 홀로몬 공군 기지 49전투비행단장 시절인 2007년 눈물의 퇴역식을 갖고 [[넬리스 공군 기지]] 토노파 실험장[* 보통 [[제309항공우주정비및재생전대|AMARC]]로 보내지는 경우가 많으나 F-117은 민감한 스텔스 기밀 장비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따로 처리해야 했다. 또한 날개만 떼고 나머지 장비를 유지하며 유사시 즉시 간단한 정비로 출격이 가능하도록 예비기종으로 관리하는 목적도 있었다. ]으로 직접 조종해가며 '''최후의 나이트호크 조종사'''로 역사에 기록되었다. 퇴역식에서 '''아직도 볼 때마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데...''' 하는 착잡함을 감추지 못했다고. 이후 2010년에는 끝내 전 기종이 분쇄 처리되었다가 2011년에 한 기종이 복원되어 홀로몬 기지에 전시되고 있다. 중동 근무 시절 여군 부사관들이 비전투행위로 동성 훈장을 받았다가 [[악플]] 공세를 받은 사건이 있었는데 직접 공군타임즈(Air Force Times)에 호소문을 투고하며 [[군사특기]]는 어느 것이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니라며 해당 부사관들을 적극 변호하였다. 아내는 고등학교 시절 만난 돈(Dawn)인데, 남편을 따라다니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. 두 딸 중 한 명은 미 공군에서 복무하고 있다. 형인 스티븐 골드파인(Stephen M. Goldfein)도 1978년 미 공사를 졸업한 뒤 미 공군 전투조종사로 복무하며 소장으로 전역했는데, 마지막 보직이 훗날 동생이 맡게 되는 합동참모본부 수석국장 직무대행[* 당시 월터 샤프 중장이 주한미군사령관으로 옮기고 [[스탠리 매크리스털]] 중장이 새로 부임하기 전까지 대타를 했다. 정황상 합참의 주요 부서장 중 한 명으로 지내다 전역한 듯하다.]이었다. [[분류:미국의 군인]][[분류:1959년 출생]][[분류:프랑스의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