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|3월의 성좌 프리스트의 기사 디펜더 데보트 연모의 마음 검에 묻고 사랑과 긍지를 함께 지켰네. 그 검은 바람처럼 날래었으나 그 마음은 바위처럼 굳세었다네. 완전한 사랑을 할 수 있다면. 다만 그처럼 할 수 있기를. 조디악 나이츠의 노래 중에서|}} [[판타지소설]] 《[[더 로그]]》의 등장인물. 과거의 전설적인 영웅들인 [[조디악 나이츠]] 가운데 3월의 성좌 [[프리스트]]를 상징하는 [[기사]]로 별명은 디펜더. 별명대로 철벽의 방어를 자랑하는 기사로 12성기사 최후의 시험에서는 중장갑에 [[그리폰]]이 새겨진 마법방패[* 그리폰의 눈이 빛나면서 방어막을 생성 리피팅 보우건을 다 막아내는 능력을 보여줬다.], 와이어로 연결되어 회수가 가능한 마법스피어 등으로 무장해서 원, 중, 근거리 모두에서 사각이 없었다. [[우릴]]에게 중상을 입은 [[카이레스 윈드워커|카이레스]]에게 한 발짝만 물러서면 진 것으로 치는 조건으로 대결을 하게 된다.[* 그런데 [[D&D]] 규칙에 따르면, 디펜더 클래스의 경우 한 자리에 붙박히는 시즈모드를 하게 되면 방어력등에 어드벤티지를 얻게 된다. ~~봐준게 아니라 각잡고 싸운거다~~] 엄청난 방어능력과 투창실력으로 카이레스를 고전시켰으나 쉐도우 아머를 이용한 변칙공격 그림자찌르기[* 카이레스가 자신의 그림자에 소드 블래스터를 찔러 데보트의 그림자로 이동시킨 공격]도 매우 유연한 관절을 이용해 막아냈지만, 뒤에 이은 블래스팅의 폭발에 의표를 찔려 방어가 무너지는 바람에 패하고 만다. [[오르테거 대제]]의 아내 휴라레스와 플라토닉한 불륜관계(?)로 대제는 알면서도 모른 척했다고 한다. 그러한 연유로 그를 초혼한 물건은 그녀의 반지... 성기사의 노래에서는 숭고한 사랑으로 추앙받고 있다. 카이레스는 위의 관계를 이해 못하겠다고 평했지만... [각주] [[분류:더 로그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