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600><table bordercolor=#a4a4a4><bgcolor=#ffffff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데미안 허스트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<bgcolor=#dddddd> '''{{{+2 데미안 허스트}}}[br]{{{+1 Damien Hirst}}}''' || ||<bgcolor=#a4a4a4> {{{#ffffff '''본명'''}}} ||데미안 스티븐 허스트 (Damien Steven Hirst[* Demian이 아니다.]) || ||<bgcolor=#a4a4a4> {{{#ffffff '''출생'''}}} ||[[1965년]] [[6월 7일]] ([age(1965-06-07)]세) || ||<bgcolor=#a4a4a4> {{{#ffffff '''국적'''}}} ||[[영국]] [[파일:영국 국기.svg|width=22]] || ||<bgcolor=#a4a4a4> {{{#ffffff '''학력'''}}} ||[[골드스미스 대학]] 미술 전공 || ||<bgcolor=#a4a4a4> {{{#ffffff '''직업'''}}} ||[[현대]][[미술가]] || ||<bgcolor=#a4a4a4> {{{#ffffff '''수상'''}}} ||[[1995년]] 터너상 || ||<bgcolor=#a4a4a4> {{{#ffffff '''링크'''}}} ||[[http://www.damienhirst.com/| 공식 사이트]] [[https://twitter.com/hirst_official| [[파일:트위터 아이콘.svg|width=22]]]] [[https://www.facebook.com/Damien-Hirst-official-111242142343717/| [[파일:페이스북 아이콘.svg|width=22]]]] || [목차] == 개요 == [[영국]]의 현대 예술가. [[죽음]]과 [[부패]]를 표현한 [[포름알데히드]] 작품으로 터너상을 수상했다. 설치작품, [[회화]], [[조각]]을 통해 [[미술]]과 [[과학]], [[대중문화]]의 전통적인 경계에 도전한다. (Young British Artist) YBA로 불리는 1990년대 영국 현대 예술 조류에 속하는 예술가 중에서 가장 유명하며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현대 예술가이다. == 상세 == [[영국]] [[브리스톨]]에서 태어나 [[리즈]]에서 자랐다. 학창시절 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에서 영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성장했으며, 생존하는 미술가 가운데 가장 성공한 인물 중 한 명이 되었다. 허스트는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고, 학생전시회 '프리즈'(1988)의 큐레이터를 맡게 되면서 런던 미술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. 광고계의 거물 찰스 사치는 허스트에게 강한 인상을 받았고, 이후 그의 수많은 작품들을 구입했다. == 작품 == [[1991년]], 허스트는 죽은 [[뱀상어]] 시체를 사다가 [[포름알데히드]]에 ~~푹 재워서~~ 넣은 다음 유리진열장에 넣고서 <살아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(The Physical Impossibility of Death in the Mind of Someone Living)>이라는 제목을 달아 발표했다. ||<table width=500><bgcolor=#ffffff> [[파일:VzT1UaL.jpg|width=100%]] || ||살아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, 1991 || 이 작품은 엄청난 논란을 일으켰는데 신선한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부터 [[사기꾼]]이라는 평가까지 다양한 평가가 나왔다. 거기다 무려 8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에 팔려나갔을 정도로 엄청난 작품성과 화제성을 자랑했다. 어쨌든 이 작품으로 사치 갤러리(Saatchi Gallery)[* '''奢侈''' 갤러리가 아니다.]를 소유한 찰스 사치의 후원을 받게 되었다. 이후 다양한 작품을 내놓았는데, 특히 <신의 사랑을 위하여(For the Love of God)[* 이 제목부터 일종의 언어유희인데, 문자 그대로는 '신의 사랑을 위하여'라는 뜻이지만 보통 미국 영어에서 'For the love of God!'이라고 하면 '젠장!' '제기랄!' 등 짜증을 나타내는 감탄사가 된다.]>라는 작품은 백금을 입힌 인간의 두개골[* 최근에 사망한 사람의 두개골이 아닌, 고대 유적에서 발굴된 미라의 두개골을 허스트가 구매하여 만든 것이라 윤리적인 문제는 없다. 원래는 수정으로 인간 두개골의 형상을 만들 계획이었으나, 그 모양을 재현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실제 인간의 두개골을 사용했다고 한다.]의 표면에 8,601개의 [[다이아몬드]]를 촘촘히 박은 것인데, 이 작품은 후에 익명의 컨소시엄에 약 5,000만 파운드(£)에 거래되었다. 5,000만 파운드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735억 원에 달하는 액수다. ||<bgcolor=#ffffff><table width=500> [[파일:external/media3.artspace.com/damien_hirst_damien_hirst_for_the_love_of_god_2_960x640.jpg|width=100%]] || ||신의 사랑을 위하여, 2007 || 허스트의 또다른 대표작인 <천사의 해부학(Anatomy of an Angel)>은 오른쪽 두개골과 [[근육]], [[유방(신체)|유방]]과 [[내장]] 등을 세심하게 표현함으로써 [[생명]]과 [[사랑]]의 상징인 [[천사]]와 [[죽음]]을 연관시켰다. ||<table width=500><bgcolor=#ffffff> [[파일:external/41.media.tumblr.com/tumblr_lyk5kkiPsK1qk38c7o2_1280.jpg|width=100%]] || ||천사의 해부학 || 허스트의 작품은 [[죽음]]이라는 주제를 가지고서 상당히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묘사로 유명하다. 앞서 본 바와 같이 죽은 동물의 [[시체]]나 인간의 [[해골]], 심지어는 사람 장기모형(<찬가(Hymn)>)이나 파리 시체(<검은 태양(The Black Sun)>)로도 작품을 만든다.[* 파리의 경우는 살아있는 채로 작품이 되기도 한다. <천 년(A Thousand Year)>이라는 작품은 큰 수조에 칸을 두 개로 나누고 한 쪽에는 파리집과 전기충격기, 다른 쪽에는 소의 머리를 뒀다. 이는 파리가 소의 머리를 먹이로 번식하다가 전기충격기에 감전되어 죽도록 만들어진 것이다. 제목 <천 년>은 이 과정을 거의 천 년간 반복할 수 있다는 의미로 지어졌다. ] 특히 위의 <찬가>라는 장기모형 작품은 장기 모형을 그대로 사람보다 더 크게 만든 것뿐이라 제작사들이 고소를 시전했을 정도로 논란이 많았다. == 기타 == * [[천안종합버스터미널]]에 이사람 작품이 몇 개 있다. 거대 조각으로 신세계 A관 앞의 <자비(Charity)>, 아라리오 갤러리 유리벽 안쪽에 있는 위에서 설명하기도 한 <찬가(Hymn)>가 있으며(근데 사실 이 2개는 유일무이한 작품이 아니고 양산형에 좀 가깝다.), 판화 작품도 백화점 뒤져보면 몇 개 보인다. * [[29만원]]과 관련하여 국내에서 다시 한 번 재조명되었다. 검찰이 [[전두환]]의 추징금 환수를 위해 전두환 일가의 각종 재산을 압수한 가운데서 허스트의 <신의 사랑을 위하여>가 나온 것. 정확하게 말하자면 <신의 사랑을 위하여>의 진품은 아니고 허스트가 <신의 사랑을 위하여>를 판화로 만든 것을 전두환의 아들 전재국 이 소장하고 있었던 것. * [[1998 FIFA 월드컵 프랑스|프랑스 월드컵]]이 열리던 적에 배우이자 [[릴리 앨런]]의 아버지로 알려진 키스 앨런, [[블러(밴드)|블러]]의 베이시스트 알렉스 제임스와 응원가 그룹 Fat Les를 결성하기도 했다. 이 때 [[더 버브|버브]]의 Bittersweet Symphony를 패러디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. * 블러의 노래 중 Country House의 뮤직비디오를 감독한 사람이 이 사람이다. 멤버 중 그레이엄 콕슨과 알렉스 제임스가 학교 동문이라고. * [[앤디 워홀]]과 마찬가지로 돈에 환장한 인간이라는 비판이 많다. 근래에 찰스 사치와 결별한 후 사치가 사들인 작품들을 도로 사서 숨겨놨다가 더 비싼 값에 되팔거나, 작품을 갤러리를 거치지 않고 직접 경매장에서 비싼 값에 판매해 가격 거품을 초래하는 등 수작을 부리고 있다. 또한 자신의 작품의 이미지를 캐릭터 상품화해서 짭짤한 수입을 거두고 있다. 물론 미술사에서 [[돈지랄]] 안 한 예술가가 어디겠냐만 허스트의 경우는 너무 지나치다는 비판이 많다. * [[라스베가스]]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 그가 디자인한 호텔 방이 있는데 숙박비가 무려 하룻밤에 십만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. [[https://www.dezeen.com/2019/03/04/empathy-suite-damien-hirst-las-vegas/|#]] == 관련 문서 == * [[현대미술]] [[분류:영국의 화가]][[분류:1965년 출생]][[분류:조각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