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데드 오어 얼라이브)]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Dead_or_Alive_2.gif|width=100%]] [목차] == 소개 == [youtube(l0Fub2y3KH4)] 1999년 11월에 출시된 [[데드 오어 얼라이브(게임)|데드 오어 얼라이브]]의 후속작으로, 당시 최고 성능의 기판이었던 [[NAOMI]]로 공개되었다. 1편에 비해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출시되어 시리즈의 틀을 정립했고, 크게 흥행하여 시리즈 최고의 전성기를 이끈 수작. 전작에 비해 볼거리와 게임성 양면에서 확실하게 발전했다. [[버추어 파이터 3]] or 파이팅바이퍼즈2 이상이라 평가되는 수려한 그래픽에, 그저 위아래로만 흔들리던 [[바스트 모핑]]도 더 자연스럽게 변했으며, 홀드 모션도 전작에서는 단순히 막고 때리거나 흘리고 딜레이를 노리던 것에서 화려하고 강력해보이는 관절기, 날리기, 던지기 등 여러가지가 변경, 추가되면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. 그리고 일반적인 링이 아닌 대자연 혹은 인공 지형을 배경으로 고저차가 생겼고[* 이는 콤보에도 영향을 준다!] 스테이지 이동 연출[* 상대가 절벽 위에서 떨어지면 그것을 쫒아가며 스테이지가 바뀐다.]이 추가되어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. 그리고 DOA++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크리티컬 홀드 시스템이 이번 작품에서 확실하게 정리되어 이후 시리즈의 기반을 다졌다. '''현재의 DOA는 이 작품에서 완성되었다'''고 봐도 무방할 정도. 이후의 시리즈는 2에서 정립된 시스템에 약간의 변화를 준 것 뿐이다. 우선 잡기와 큰 차이가 없었던 오펜시브 홀드가 삭제되었으며[* 일부 축복받은 캐릭터에게는 남아있다.], 디펜시브 홀드는 제자리에서 버튼만 누르면 나가던 것을 없애고 DOA++의 크리티컬 홀드의 커맨드가 간단하게 바뀌며 추가되었다. 또한 디펜시브 홀드 커맨드의 변화로 인해 버튼 가드(서서 H)가 도입되었다. 물론 레버를 사용한 가드 역시 가능하다. 캐릭터별 체급도 이 시점에 확립되었다. 공격이 크고 느린 중량캐들을 배려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무거울수록 공중에서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공중 콤보를 덜 아프게 맞는다. 본 작품에서의 체급 구분은 다음과 같다. || 경량 || 카스미, 아야네 || || 중경량 || 하야부사, 아인, 잭, 레이팡, 잔리, 티나, 엘레나 || || 중량 || 겐푸 || || 초중량 || 베이먼, 배스, 레온 || || 초초중량 || 텐구 || === 버전업 === 전작과 마찬가지로 많은 버전업을 거쳤다. 2000년에는 태그 관련 오류를 해결하며 '''데드 오어 얼라이브 2 밀레니엄'''으로 버전업을 하게 된다. 일본보다 북미에서 더 잘 팔렸다는 이유로 [[드림캐스트]]로 북미에서 먼저 발매했는데, 아케이드판의 완전 이식이라 DOA++ 같은 추가점은 전혀 없었다. 이후 [[PS2]]가 발매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토리 모드 추가 데모와 약간의 코스튬, 여러 스테이지가 추가된 버전이 일본에서 발매되었다.[* 이 PS2판은 개발 중이었던 롬을 상부에서 멋대로 가져다가 찍어서 만든 버전이다. 이타가키는 이 때 진심으로 빡쳐서 다른 회사로의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한다.] 같은 해 9월에 드림캐스트로 일본에서도 발매되었는데 용량상 PS2판에 추가되었던 스테이지는 다 삭제되었지만, 추가 코스튬이 좀 더 늘어나고 전작에 있었던 스테이지 2개가 추가된 데다 베이먼과 텐구가 사용 가능해지는 등 여러가지로 볼륨업한 사양으로 출시되어 드림캐스트 유저들의 환호를 받았다. 그러다 2001년, PS2로 '''데드 오어 얼라이브 2 : 하드코어'''라는 이름을 달고 모든 추가 사양과 코스튬이 포함된 완전판이 나왔다. 5편이 나오기 전까지 PS 진영으로 출시된 마지막 작품이었던만큼 볼륨이 상당했다. 특히 코스튬의 수와 퀄리티가 상당했는데, 많은 유저들이 DOA2HC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그 유명한 [[레이팡]]의 [[http://i28.photobucket.com/albums/c211/Ironically_Lovely/LEI%20FANG%20BLACK/lei_fang968.jpg|차이나 본디지]]. 이 코스튬의 존재로 레이팡이라는 캐릭터와 게임 자체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상승한다. [[Xbox]]로 발매된 최종판은 [[데드 오어 얼라이브 얼티메이트|항목]] 참조. 참고로 당시 우리나라는 IMF 시절이라 나오미 같은 고급 기판을 들여놓는 곳은 잘 나가는 큰 오락실 뿐이었고, 그나마도 잘 팔리는 것은 [[철권 태그 토너먼트]]뿐이었다. 다만 아케이드판에서도 가능했던 2:2 태그매치는 해본 사람만 아는, 철권은 상대도 안되는 진정한 태그매치라는 찬사를 듣기도 한다.[* 철권의 경우는 1편부터 공중 콤보 중에 파트너와 교대하는 데 제약이 상당한 편인데, DOA는 철권에 비해 몇 배는 자유롭다.] 어쨌든 결국엔 보급률이 낮아 아케이드에서는 빛을 못봤고, 국내 유저들은 집에서 드캐나 플스2로 불쌍한 CPU만 때려잡고 있어야 했다. [[DOA5]]가 아케이드로 발매되기 전까지 아케이드로 발매된 마지막 DOA였다. == 등장 캐릭터 == * [[카스미(DOA)|카스미]] * [[아야네(DOA)|아야네]] * [[류 하야부사]] * [[아인(DOA)|아인]] * [[잭(DOA)|잭]] * [[베이먼]] * [[레이팡]] * [[잔리]] * [[겐푸]] * [[티나 암스트롱]] * [[배스 암스트롱]] * [[엘레나 더글라스]] * [[레온(DOA)|레온]] * [[텐구(DOA)|텐구]][* 보스로 출현하며 2U, 4에서 플레이 가능하다.] == 여담 == 캐릭터 간의 관계가 많이 부각된 작품이다. 카스미-아야네 같은 기본적인 관계는 물론, 레이팡-엘레나 같은 관계도 스토리 모드에서 간단하게나마 묘사된다. 이 때 설정된 각 캐릭터 간의 관계는 최신작인 5편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. 섹스어필 마케팅이 더 발전(?)했다. 전작과 마찬가지로 코스튬의 수위도 상당히 높았고, 아예 CG 감상용 갤러리 모드까지 추가되었을 정도. 3편과 4편의 코스튬들과 2HC, 2U의 코스튬을 비교해보면 차이가 확 느껴진다. 상술했듯이 확장판과 이식작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. 당시 콘솔들의 경쟁 구도가 치열하기도 했고, 시리즈 최고의 성공작이니 그럴 만도. 그러나 여기서 얻은 ~~쓸데없는~~ 노하우가 5편에서 다시 발휘되면서 팬들을 분노시켰다(...). 모션액팅에 저팬 액션 클럽(현 저팬 액션 엔터프라이즈)의 3명이 참여했는데, 이중 한명이 아는 사람은 안다는 [[오카모토 지로]]. [[분류: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]][[분류:1999년 게임]][[분류:아케이드 게임]][[분류:드림캐스트 게임]][[분류:PlayStation 2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