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미국의 작가, rd1=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)] [include(틀:미국의 공항)] ||<table align=right><table width=400><table bordercolor=#091f62><tablebgcolor=#fff><:>[[파일:DFW airport logo.png|width=70%]]|| ||[[파일:DFW Terminal D.jpg|width=100%]]|| ||<#091f62> '''{{{#d4b76a 가장 최근 지어진 터미널 D}}}''' || || [include(틀:지도,장소=Dallas/Fort Worth International Airport,너비=100%,높이=225px)] || ||[[파일:DFW Airport Diagram.png|width=100%]]|| ||<#091f62> '''{{{#d4b76a 공항 다이어그램}}}''' || ||<-4><table width=450><table bordercolor=#091f62><tablebgcolor=#fff><#091f62> '''{{{+1 {{{#d4b76a Dallas/Fort Worth International Airport}}}}}}''' || ||<-2><width=50%> [[IATA]] : '''DFW''' ||<-2><width=50%> [[ICAO]] : '''KDFW''' || ||<-4> [[http://www.dfwairport.com|공식 홈페이지]] || ||<width=25%><#091f62> '''{{{#d4b76a 해발고도 }}}''' ||<-3><width=75%> 185 m / 607 ft || ||<|7><width=25%><#091f62> '''{{{#d4b76a 활주로}}}''' ||<width=25%> 13L/31R ||<-2> 2743 x 61m (9000ft) || || 13R/31L ||<-2> 2835 x 46m (9301ft) || || 17C/35C ||<-2> 4085 x 46m (13401ft) || || 17L/35R ||<-2> 2591 x 46m (8500ft) || || 17R/35L ||<-2> 4085 x 61m (13401ft) || || 18L/36R ||<-2> 4084 x 46m (13400ft) || || 18R/36L ||<-2> 4084 x 61m (13400ft)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DFWAirportOverview.jpg|width=450]] [[파일:external/www.visitingdc.com/dallas-airport-map.jpg|width=450]] [목차] == 소개 == [[미국]] [[텍사스]] 주 최대의 국제공항이자, [[미국]] 내에서는 [[콩라인|두 번째]]로, [[http://korearanking.tistory.com/35|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.]] [[텍사스]] 주 [[댈러스-포트워스]]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. [[댈러스-포트워스]]에 본사를 두고 있는 [[아메리칸 항공]]의 최대 허브로, 이 공항 출도착편의 85%는 AA 편명을 달고 다닌다. [[미국]] 내 지정학적 위치로 아메리칸이 [[미국]] 내 거의 모든 공항을 찌르기 때문에 환승객이 매우 많다. 국제선 비중은 국내선에 비하면 적은 편. 다만 워낙 넓어서 활주로에서 공항 터미널까지 가는 시간도 만만치 않아서, 승객 입장에서는 편하다고 느낄 만한 점은 아니다. == 터미널 구조 == 터미널은 5개로, 가장 최근에 지은 외항사 전용 D터미널과 이보다는 좀 오래 된 A~C/E 터미널이 있다. 현재 (2013년) 터미널 A, B 그리고 나중엔 E까지 리노베이션 계획을 가지고 있다. A는 현재 절반 정도 끝난 상태. 가방을 끌고 다닐때 바닥이 타일로 되어 있어 시끄럽다는 불만접수가 많아서 다른건 몰라도 바닥은 꼭 바꾼다는 소문이 있다. E터미널은 아메리칸 외 [[미국]] 및 [[캐나다]] 항공사가 쓰며, B는 [[아메리칸 항공]]의 자회사인 American Eagle이 사용한다. 모든 터미널의 보안 구역은 모노레일인 스카이링크로 연결되어 있고, 각 터미널 외부와 Express& Remote 주차장은 무료 셔틀로 연결되어 있다. 스카이링크로 각 터미널을 순례하는데 약 25분 정도 걸린다. 참 넓다. 터미널 설계는 철저히 자가용 이용자 편의 우선으로 했다. 탑승게이트 주위에 차를 대고, 신속하게 비행기를 타도록 터미널 주위에 설치된 주차장이 바로 그 증거. 그런데 주차비는 장담 못한다. 이보다 저렴한 다른 주차장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절대 걸어서 갈 수 없다. 가까운 Express 주차장이면 어찌 어찌 갈 수 있을지는 몰라도 Remote 주차장은 가망없다. 셔틀버스마저 중간에 고속도로를 경유해서 간다(...) 신대륙의 광대한 스케일을 느끼기 좋은 곳이다. 설계상으로는 터미널 8개를 더 지을 수 있다니... 흠좀무 == 크고 아름다운 [[아메리칸 항공]]의 허브 == 이 공항에서 환승하면서 시간이 많이 남으면 스카이 링크 타고 공항 한 바퀴 돌면서 비행기 구경+공항구경하는 것도 항덕이라면 나름 추천할 만하다. 다른 공항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스케일이 시원시원하다. 과거 아메리칸 항공의 특유의 무도장 기체 시절에는 태양빛이 그대로 반사되어 눈을 불편하게 하곤 했지만--불편한 수준이 아니다. 오래 보고 있으면 실명 수준.-- 2013년부터 아메리칸 항공의 도색이 [[유로화이트]]로 바뀌면서 2019년 현재는 그런 눈부신 기체 수는 거의 없다. 물론 가끔 가다 적용 안 된 기체도 있지만. 도색을 한 번에 바꾸지 않고 천천히 바꿔서 생긴 일인데, 색만 바꾼 것이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다. 2013년 부터 국제선을 뛰는 광동체기 부터 도색이 시작되었고, 아메리칸 이글(리저널 자회사), 특히 곧 은퇴할 예정인 md-80시리즈가 마지막으로 도색 되었다. 한때 [[델타 항공]]의 허브이기도 했으나, [[노스웨스트 항공]]과의 합병으로 인한 허브공항 조정 때 [[델타 항공|델타]]의 허브 리스트에서 사라지면서 철수했다. 엄밀하게 따지면 [[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 국제공항|새로]] [[미니애폴리스-세인트 폴 국제공항|조정된]] [[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|허브 공항]]에서 여기로 오고 가는 노선만 남기고, 나머지 노선은 다 철수. 그리고 [[델타 항공]]이 철수한 빈 슬롯은 [[아메리칸 항공]]이 다 먹어서 상술한 대로 아침 햇살이 빛나는 끝이 없는 주기장이 되어 버렸다. == 노선망 == 예전에 [[델타 항공|델타]]의 허브였던 관계로, [[델타 항공]]과 일찌감치 항공동맹을 맺은[* [[스카이팀]] 결성 이전부터 [[코드셰어]] 및 제휴 관계였다.] [[대한항공]]도 이 공항에 취항했으며, 현재도 [[댈러스-포트워스]]에 절찬리 취항 중이다. 대신 [[델타 항공]]은 [[대한항공]]의 [[댈러스-포트워스|댈러스]]행에 [[코드셰어]]로 때우고 있다. [[아메리칸 항공]]과 [[인터라인]]으로 공유되어 [[대한항공]]에서 [[댈러스-포트워스]] 경유 [[플로리다]]나 [[중남미]]행 항공권을 조회하면 아메리칸으로 환승 조회가 되는 경우도 많다. 과거에는 [[댈러스-포트워스]] 지역에 교민 숫자가 많지 않아[* [[박찬호]]가 [[텍사스 레인저스]]와 계약할 시절만 해도 [[댈러스-포트워스]]에 거주하는 한인의 숫자가 4만 명 정도였다고 한다. 2017년 약 10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고 한다.] 이 공항을 목적지로 하는 승객은 그다지 많지 않았고, [[미국]] 남부 지역으로 가려는 승객의 연결과 [[델타 항공|델타]]의 [[코드셰어]] 유지가 목적이라 미주 노선 중에서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노선이었다. 그러다가 최근 [[댈러스-포트워스|댈러스]]에 한인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고 한인 타운의 성장 속도로 [[애틀랜타]]와 쌍벽을 이루기 시작하면서 인기 노선으로 탈바꿈 중이다. 덕분에 [[대한민국]]에 취항하지 않은 [[아메리칸 항공]]이 만약에 인천에 노선을 개설한다면 [[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|시카고]] 노선과 더불어 가장 유력시되는 노선이라는 떡밥도 있었는데,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. [[아메리칸 항공]]이 [[2013년]] [[5월 9일]] 자로 [[인천국제공항]]과 이 공항 사이에 직항노선을 취항한다고 공식 발표를 하여 [[대한민국]]에서 이 공항으로 오기 쉬워지게 되었다. 따라서 댈러스-포트워스 국제공항은 [[대한민국]]에서 미국 남부 및 [[라틴아메리카]]를 목적지로 하는 승객으로부터 중간 기착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. 인천 노선을 개설하기 한 달여 전인 2013년 4월 2일에는 [[페루]] [[리마]]행 직항 노선이 여기에 생기면서, '''ESTA만 있다면 한 번 환승으로 인천에서 중남미 웬만한 곳은 다 갈 수 있게 됐다'''. 처음에는 777-200ER로 인천에 찾아왔으나 2016년경부터 787-9가 들어온다. [[아시아나항공|]] 역시 [[댈러스-포트워스]]에 취항 중이긴 한데, 이쪽은 [[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|애틀랜타]] 노선과 마찬가지로 화물 노선(...) 심지어 [[일본항공]]도 [[나리타 국제공항]] 출발으로 여기에 찾아오며, 덕분에 [[김해국제공항]] 출발으로 여기 또는 여기서 환승하는 여정을 조회할 경우 거의 비슷한 시간에 [[일본항공]]과 [[아메리칸 항공]] 탑승편이 같이 조회되기도 한다. [[일본항공]]의 인천 ~ 나리타 노선도 있었으나, 2018년 3월 25일에 단항해서 나리타 출발 댈러스행 노선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부산에서 출발해야 한다. 이러한 특징을 잘 살려 [[대한민국]]의 [[우정사업본부]]를 통해 [[중남미]]로 보내는 대부분의 우편물들은 여기서 환적한다. 특히 [[국제특급우편]]의 경우 이 곳에서 환적할 확률이 높다. [[2015년]] [[2월 6일]] [[대한항공]]과 [[아메리칸 항공]]이 [[코드셰어]] 협정을 맺어 [[2015년]] 4월부터는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- [[댈러스-포트워스|댈러스]] 노선에 양 항공사의 [[코드셰어]]가 걸린다. 그리고 [[아메리칸 항공]]의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- [[댈러스-포트워스|댈러스]] 노선 한정으로 [[스카이패스]]에 [[마일리지]]를 올릴 수 있다. [[아메리칸 항공]]은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 - [[댈러스-포트워스|댈러스]] 노선의 편명을 유지한 채 이 공항에서 여객기를 바꿔 [[마이애미 국제공항|마이애미]]까지 간다. 어차피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에서 중간 기착 없이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[[미국]] 내 지역이 [[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|애틀랜타]]다.[*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에서 가장 멀리 무기착으로 가는 곳은 당연히 [[멕시코시티 국제공항|멕시코시티]]이다.] 한편 이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긴 장거리 노선을 여럿 운영하기로 유명하다. [[http://www.airtravelinfo.kr/xe/1050189|시드니행이 2014년 현재 가장 긴 항공 노선이며, 홍콩 노선도 7번째로 긴 노선]]이다. === 입국심사, 환승 === 입국심사의 경우는 케바케인 듯하다. 물론 ~~미주교민이나 유학생들 사이에서 양대 던전, 지옥으로 악명높은~~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]] 또는 [[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 국제공항]]에 비하면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은 모양. 하지만 [[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|ORD]]에 비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듯하며, 특히나 [[도널드 트럼프]]가 대통령이 된 이후 입국심사가 더욱 어려워졌다가 [[조 바이든]]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더 쉬워졌다. 아메리칸 항공을 이용하는 국제선간 환승객들은 입국 심사를 빨리 통과하는 편인데, 보딩패스만 확인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장을 찍어주거나 아니면 간단한 질문만 하고 도장을 찍어 주는 경우가 많다.[* 물론 이는 국제선간 환승시 짐을 찾지 않고 바로 연결편으로 보내버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기도 하다. 자신의 짐이 없으면 환승 입국심사를 받아놓고 미국 내로 도망갈 우려가 적기 때문.] 하지만 국내 환승은 정 반대. 미국 공항 특유의 긴 입국심사는 여기서도 예외는 없다. 특히, 외국인인 경우에 더 오래걸린다. 다행히도, 에어컨이 빵빵해 더운 텍사스 날씨에도 더워 죽지는 않는다. 이렇게 느리게 입국심사가 끝나면 탑승까지 시간이 촉박할 때가 있는데, 여기서도 미국 항공사답게 지연이 상당하다. == [[사우스웨스트 항공]]과 DFW == [[아메리칸 항공]]과 더불어 [[댈러스-포트워스|댈러스]]에 본사를 두고 있는 [[미국]]을 대표하는 [[저가 항공사]]인 [[사우스웨스트 항공]]은 비싼 이착륙료와 주기장 임차료 때문에, 이 공항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자신들의 본거지인 소규모의 [[댈러스 러브필드|러브필드]]를 사용하고 있다. 하지만 [[댈러스-포트워스|댈러스]] 시 측은 막대한 돈을 투자하여 지은 이 공항을 좀더 활성화하고, 공항 관리를 효율화한다...는건 명목상이고 실제로는 러브필드 지역의 재개발로 개발 수익을 남기고 싶은 생각에 꾸준하게 [[사우스웨스트 항공]]에 '''"[[댈러스 러브필드|러브필드]]같은 찌질한 공항은 비워 주고 월드 클래스인 댈러스-포트워스 공항으로 이전해 주실까?"''' 라고 요구해 왔으나,[* 심지어 [[댈러스 러브필드|러브필드]]에 장거리 노선의 이착륙을 금지시키면서까지 [[사우스웨스트 항공]]을 압박했다. 자세한 내용은 [[댈러스 러브필드]] 참조.] [[사우스웨스트 항공]]이 꿋꿋하게 '''"정 그렇게 DFW로 이전시키고 싶으면 [[댈러스 러브필드|러브필드]] 수준으로 이착륙료와 주기장 임차료를 내려 주든지."'''로 일관하는 바람에, 결국은 GG친 듯. 결국 [[댈러스-포트워스|댈러스 시]] 측에서 건설한 새로운 지상철(DART, Dallas Area Rapid Transit) 노선에 [[댈러스 러브필드|러브필드]]용 역을 따로 만들었다. 하지만 공항 바로 앞은 아니다.[* 역이 공항 내에 위치하고 있지 않아 버스로 환승해야 한다. 절대로 걸어갈 수 없는 거리다.] 이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갈려면 경전철 DART 오렌지 라인을 타고 들어가면 된다.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. 최근에 개통해서 시설은 그럭저럭 괜찮은 듯하다.[* 운임은 싸지만, 소요 시간과 연계 교통은 책임은 못 진다.] 그런데 역이 A터미널 북쪽 끝이라 E터미널에서 내렸다면... ~~애도를 표한다.~~[* 무료 터미널 링크 셔틀을 이용하면 된다.] 빠르게 갈려면 그냥 우버/리프트 부르도록. ~~대신 이 경우는 운임을 책임 못진다.~~ == 관련 문서 == * [[공항/목록/아메리카]] [[분류:미국의 공항]][[분류:댈러스-포트워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