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korva.or.kr/logo.gif|align=right]] [목차] == 개요 == [[http://www.korva.or.kr/|대한민국재향군인회 홈페이지]] [[http://www.law.go.kr/법령/대한민국재향군인회법|대한민국재향군인회법 전문]] ||'''대한민국재향군인회법''' '''제1조(목적)''' 이 법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를 설립하여 재향군인 상호 간의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. '''제2조(법인격 및 설립)''' ① 대한민국재향군인회(이하 "재향군인회"라 한다)는 법인으로 한다. ④ 이 법에 따르지 아니하는 재향군인회는 설립할 수 없으며 이 법에 따른 재향군인회가 아니면 재향군인회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.[* 이를 위반한 자는 과태료의 제재를 받는다(대한민국재향군인회법 제19조 제1항).] '''제5조(회원의 자격)''' 회원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한다. 1. 육군·해군 및 공군의 예비역 2. 보충역 또는 전시근로역으로 소집되어 군복무를 마친 자 3.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퇴역 또는 병역이 면제된 장교·준사관(準士官)·부사관(副士官) 및 병(兵)|| [[퇴역]] 군인이나 [[예비역]], [[보충역]], [[전시근로역]] 등으로 [[병역]]을 마친 [[대한민국 국군]] 출신자들의 친목단체이다. 병역을 마친 위키니트들은 본인의 희망에 의해 정회원 또는 준회원으로 할 수 있다. 향군은 6·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2월 1일 임시수도 부산에서 제대군인 3만명을 대상으로 설립되었다.[* 법인 설립등기일은 1959년 2월 15일.] 1992년 12월에는 주무관청이 [[대한민국 국방부]]로부터 [[국가보훈처]] 소속으로 이관되었으며, 2002년부터 10월 8일을 재향군인의 날로 변경, 시행하고 있다. 단기 [[장교]], 단기 [[부사관]], [[병(군인)|병]] 출신들은 이 단체에서 거의 활동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 [[장교]], 장기 [[부사관]], [[대한민국 군무원]](주로 예비역 간부 출신들)들이 주로 단체를 이끌고 역대 회장들도 전원이 [[장성급 장교]] 출신들이다. 초대회장은 백홍석 장군이었으며, 현재는 36대 김진호 회장(예 육군 대장, 전 합참의장)이 재임하고 있다. 주무관청은 [[국가보훈처]]이며, 주사무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69(서초동)에 있다. == 사업 == 재향군인회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한다(대한민국재향군인회법 제4조의2). * 회원 상호 간의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 도모 * 회원의 복지 증진 및 권익 신장 * 향토방위의 협조 및 지원 * 국제재향군인회와의 친선 유지 및 유대 강화 * 호국정신의 함양 및 고취 * 이상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수익사업 및 부대사업 수익사업을 하려면 해당 사업에 대해 [[국가보훈처]]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(같은 법 제4조의3 제1항 전문), 주요 승인사항을 변경하려는 때에도 또한 같은데(같은 항 후문), 수익사업의 승인대상·승인기준·승인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총리령으로 정한다(같은 조 제2항). 이에 따라, [[http://www.law.go.kr/법령/대한민국재향군인회수익사업에관한규칙|대한민국재향군인회 수익사업에 관한 규칙]]이 제정되어 있다. == 역대 회장 == * 백홍석 (1952) * 백승훈 (1952~1953) * [[신태영]] (1953~1957) * 김기형 직무대행 (1957) * [[김일환]] (1957~1959) * [[이선근]] (1959~1960) * 이대영 (1960) * [[이형근]] (1960~1961) * [[김홍일]] (1961~1962) * [[김성은(군인)|김성은]] (1962~1963) * [[이성호(해군)|이성호]] (1963~1966) * [[김일환]] (1966~1975) * [[이맹기]] (1975~1982) * [[김종환(1923)|김종환]] (1982~1985) * 백석주 (1985~1987) * [[최경록]] (1987~1988) * [[소준열]] (1988~1994) * [[장태완]] (1994~2000) * 고중덕 직무대행 (2000) * [[이상훈(육군)|이상훈]] (2000~2006) * [[박세직]] (2006~2009) * [[김홍열(군인)|김홍열]] 직무대행 (2009) * [[박세환(군인)|박세환]] (2009~2015) * [[조남풍]] (2015~2016) * 박용옥 직무대행 (2016) * 박성국 직무대행 (2016~2017) * [[김진호(군인)|김진호]] (2017~ ) == 상세 및 비판 ==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군 관련 모임회는(심지어 예비역 장교들 모임인 학군장교 중앙회나 학사장교 총동문회 등도 포함하여) 재향군인회 소속이다.[* 아래 후술하겠지만 이 단체는 정치 성향이 우파라서, 학군장교 중앙회나 학사장교 총동문회에도 영항을 미쳐 순수한 친목의 뜻으로 가입한 일부 예비역 장교들이 [[https://news.v.daum.net/v/iFmPcA2KXN?f=p|큰 낭패를 보기도 한다.]] 이런 이유 때문에 요즘 신세대 단기복무 출신 장교들(1970년대 출생자들부터)은 이런 장교 모임에 가입하지 않는 추세이고, 그냥 친한 예비역 장교 동기들과 만나 같이 밥 먹고 술 마시는 게 전부.] 병들만 싫어하는 게 아니다. 병들과 비슷한 나이대인 단기 [[장교]]들과 단기 [[부사관]]들도 일부 재향군인회를 상당히 싫어한다. 심지어는 일부 장기 [[장교]]들과 장기 [[부사관]]들 역시 이들을 매우 싫어한다. 더 나아가 [[장태완]], [[김장수]], [[이순진]], [[백군기]] 등의 [[명장]]들도 재향군인회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재향군인회 해체를 외칠 정도면 말 다했다. 정치적으로는 [[우파]]이기에 이에 반발한 일부 군인들이 좌파 단체인 [[http://cafe.daum.net/pcorea.net|평화재향군인회]](이른바 평군)를 세우기도 했다. [[육군사관학교]] 출신 [[표명렬]] 육군 [[준장]]이 만들었고 표명렬은 지금 2017년까지도 평화재향군인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. 이 당시, 향군에서 표 준장 아버지가 월북한 걸 들먹이며 반대했다가 국군에서도 입 좀 닥치라고 하여 결국 오래 못 가 잠잠해진 일이 있다.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들단체는 친박 탄핵반대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. 친목단체이지만 관련법도 있다. [[공공기관]]은 아니지만 [[공직유관단체]]에는 해당한다. 그래서 재향군인회 소속 간부들은 절대로 [[공무원]]이 아니다. 다만 [[대한민국 국방부]]와 같은 사령부에서 파견된 군무원들이 재향군인회 지원 업무를 하기 위해서 재향군인회로 파견되어 임시로 근무할 수 있다. 대한민국의 경우 장교들(중위 전역자들), 부사관들(하사 전역자들), 병들은 전역하면서 자동으로 준회원으로 가입된다. 참고로 장교들(중령 전역자들), 부사관들(상사 전역자들), 군무원들(20대 젊은 나이에 9급으로 은퇴해도)은 정회원으로 가입이 된다.[* 그래서 장기복무를 하는 장교&부사관&군무원은 재향군인회 회비가 월급에서 약 1만 원 정도 공제된다. 공제 이유는 재향군인회 발전 명목.] 회비는 안 내도 되지만 전역할 때, 또는 예비군 훈련때 현역 간부들과 예비군 지휘관들이 예비역들에게 "재향군인회 회비는 반드시 내야 한다. 재향군인회 회비를 안 내면 온갖 불이익을 받는다."라는 식으로 은근히 압박하거나 잔소리한다. 참고로 군무원들은 임용되자마자 재향군인회 정회원으로 강제 가입되고 월급에서 약 1만원이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서 자동으로 공제된다. 회비를 안 낸다고 해도 한가지 걸리는 점은 제대하는 군인들을 억지로 가입시키는 것이다. 그리고 꼭 각종 집회를 일으킬 때 우리 1000만 재향군인회원들 어쩌고저쩌고 그러는데 이건 준회원까지 전부 포함시킨 숫자다. 즉 전역한 단기 장교들, 단기 부사관들, 병들 중 재향군인회와 관련 없는 이들도 엮는 것이다. 이는 민주주의 원칙에도 어긋나고 굉장히 독선적인 상황. 한술 더 떠서 탈퇴하고 싶어도 탈퇴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[[http://www.incheonin.com/2014/news/news_view.php?m_no=2&sq=21792&thread=002001003&sec=2|정치칼럼]] 등에서도 유감을 표하기도 한다. 따라서 군필자라면 자기가 장교로 전역했든 부사관으로 전역했든 병으로 전역했든 그 누구도 재향군인회 준회원이 될 수밖에 없다. 그래서 일각에선 아래 후술할 기업체 운영과 관련된 이미지 메이킹과 모종의 은폐를 위한 탈퇴불가의 억지 가입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.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가 터진 지금 극우단체들이 [[전경련]]의 지원을 받았다는게 드러나자 재향군인회도 사업체만 10개가 넘기 때문에 극우단체들의 지원세력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됐다. 그리고 이들이 [[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]]에 꾸준히 참가 중이라 더욱 의혹이 가는 상황. 다른 것을 다 제치고 억지로 가입되는 것 자체의 문제는 정부와 [[대한민국 국방부]]의 잘못도 어느 정도 있다. 그러나 지역에 따라서 진보좌파 쪽에 부정적인 모습만 보이는 건 아니다. [[이재명]] 당시 성남시장의 무상복지 정책에 [[http://www.todayhumor.co.kr/board/view.php?table=bestofbest&no=281222|지지 의사를 표한 적이 있다]]. 본래 목적은 친목단체이나, 엄밀히 보면 산하 기업도 있는 기업체다. 산하 기업은 [[중앙고속]] 외 10개라고 하며, 연 매출은 4159억원이며 철도 내 청소, 고속도로, 휴게소, 상조업 등 상당히 수익성이 높고 또 경쟁도 비교적 덜한 알짜배기 사업들을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361/NB10979361.html|수주하고 있다고 한다]]. 또한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매해 100억 원 이상 국고금 지원을 받기에 세금 후원받는 극우 군인 친목단체라는 비난을 듣기도 했다. 거기에 [[군납비리]]에 단골로 해당 기업들이 들어가고도 책임이 늘 흐지부지되고 오래안가 군납 사업에 참여하기에 전직 군인 봐주기라는 비난이 허구헌날 나옴에도 늘 잠잠하다. 그래도 실제로 전쟁을 경험한 세대다 보니 일부 우파가 반대하는 2018 남북정상회담에 환영하는 등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.[* 모든 재향군인회 인원이 환영한 것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, 적어도 그들이 최우선시하는 가치 중 하나가 국가의 안전, 안보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 중 하나다.] 물론 [[박사모]]들은 이들을 [[팀킬|종북 좌파라고 비난하기도 하였다.]] === 사건·사고 === 2015년 회장직 선거를 두고 후보들끼리 경쟁이 가열된 바 있다. 게다가 비리가 또 터져서 2015년 [[국가보훈처]] [[국정감사]] 때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858/NB11036858.html|주로 [[조남풍]] 회장의 금품선거와 외유 등]]의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. 보훈처에서는 감독권한만 있지 회장을 직무정지 시킬 권한이 없다고 해명하였고, 조 회장은 [[http://news1.kr/articles/?2430200|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자진사퇴를 거부]]한 상황이다. 안산시에 설립되었던 워터파크에 600억원을 투자했으나 회사가 망해서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병크를 저지른 전과가 있다. 자세한 내용은 [[안산시#s-10|해당 문서]] 참고. [[문재인 정부]]가 위의 남북회담 때 재향군인회를 동원했다는 의혹이 나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6&aid=0001444370|#]] 청와대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하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81&aid=0002944651|#]] 그런데 [[시사저널]]에서 [[백원우]]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이 지난해 5월, 업무방해와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던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수뇌부와 회동했고 당시 회동 이후 검찰은 김진호 향군 회장 사건을 무혐의처리했다고 [[http://www.sisa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79543|단독보도]]가 나왔는데 해당 보도에 따르면 향군은 회동 직전, 기존의 입장을 바꿔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는 행사를 열었고 이에 따라 청와대가 향군의 지지를 약속 받는 대신 김 회장의 비리를 무마해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. 향군은 이에 이 "기사에서 특정인의 일방적인 주장을 여과 없이 반영하고 의혹을 제기하는 등 대한민국재향군인회(이하 향군)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향군은 모든 법적 조치로 강력히 대응할 것"이라고 밝혔지만 시사저널의 보도로 '동원 의혹'이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논란은 새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. 시사저널은 이어 해당 논란 관련 향군 이사회 녹음파일을 단독 입수하였는데 문재인 정부가 관변단체를 압박해 대북정책 분야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(향군) 등을 대거 동원한 사실이 드러났다는 보도를 하였다. [[http://www.sisa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80642|#]] 그리고 관변단체 논란에 대해 [[이명박근혜]] 정부 시절 당시 야당이었던 [[더불어 민주당]]은 관변단체 동원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. 당시 민주당은 "관변단체는 과거 독재정권에서 국민을 통제하고 계도하겠다는 발상으로 설립된 단체들"이라면서 "관변단체가 왜 존재해야 하며,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한 국가재정으로 관변단체의 운영을 지원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"고 주장했다. 이와 관련해 향군 관계자는 "문재인 정부가 [[내로남불]]식 행태를 보이고 있다"면서 "야당일 때는 관변단체를 없애야 한다고까지 주장하더니, 정권을 잡고 나서는 아쉬울 때마다 찾는 것이 관변단체"라고 비판했다. 2019년 6월 20일, 독립유공자 단체인 광복회 앞에서 [[http://imnews.imbc.com/news/snsNews/5370281_22345.html?menuid=socialpick|시위를 벌였다]]. 이유는 광복회가 약산 [[김원봉]]의 국가유공자 서훈을 추진하고 창군원로인 [[백선엽]]을 모독했다는 것. [[황교안]] [[자유한국당]] 대표가 백선엽을 찾아간 것과 연동하는 듯 하다. == 사업목록 == * 종합사업본부: 군장품 제조와 판매, 목재가구, 물류유통, 광고, 마케팅, 문화콘텐츠, 환경관리, 마스크 등 위생용품 판매 등을 맡는다. * 고속도로휴게소 사업본부: 신탄진 및 인삼랜드 휴게소 운영을 담당한다. * 향군타워 사업본부 == 산하기업체 == * 현존 * [[중앙고속]] * 향우산업 * 향우실업: 보안문서 파쇄업체. * 향우종합관리: 시설관리/청소, 고속도로요금소 안내 등 용역업 담당. * [[통일전망대(강원도)|통일전망대]]: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운영 담당. * 충주호관광선 * 과거 * 재향군인회상조회: 2020년 보람상조로 매각됨. == 관련 문서 == * [[성우회]] * [[공군전우회]] * [[신탄진휴게소]] -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서 운영하고 있다. * [[금산인삼랜드휴게소]] - 하행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서 운영하고 있다. * [[중앙고속]] -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대표적인 산하기업이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재향군인회, version=57)] [[분류:대한민국재향군인회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