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대학입시]][[분류:일본의 교육]] [include(틀:세계의 대학입시)] [목차] == 소개 == 대학입학공통테스트(大学入学共通テスト)는 [[센터시험]]이 폐지됨에 따라 2021학년도부터 새로 적용된 [[일본]]의 대입시험이다. 대부분 편의상 '공통테스트'로 축약하여 부른다. 일본에서 국공립대학 입학을 원할 경우, 이 시험 점수가 필수적이다. 일부 사립 학교도 요구한다. [[일본어]]와 [[수학]] 과목에 기술식([[논술]]) 문제 도입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한해 50만명이 응시하는 시험에서 기술식 답안을 어떻게 다 일일이 채점하느냐는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결국 무산되었다. 그래서 [[센터시험]]과 다를 게 뭐냐는 소리가 나오는 상황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japan/921153.html|관련기사]] --대한민국 수능도 이걸 따라할 것 같다.-- '''대학입학 공통 테스트''' 도입 초안에는 서술([[논술]])형 문제 도입과 [[토플]], [[토익]] 같은 민간 [[공인어학시험]] 성적 활용이 주안점으로 있었다. 하지만 [[공인어학시험]] 성적 활용 역시 보류되었다고 한다. [[토플]] 같은 경우 응시료가 비싼 데다가 적부제가 아닌 정량제(각각의 공인영어시험 성적을 6단계로 평가)라 공평성 문제가 대두되었기 때문이다. [[2021년]] 1월 16일과 17일에 최초 실시했다. [[아시아]] 최초로 [[International Baccalaureate|IB]] 논술형 교육 과정을 공교육에 도입하기 위한 개혁 과정의 일환이다.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361237&CMPT_CD=P0010&utm_source=naver&utm_medium=newsearch&utm_campaign=naver_news|수능에 논술문제 도입한 일본, '혁명'이라 부르는 이유]] == 수학 시험의 큰 변화 == [[한국]]과 [[일본]]이 서로를 답습하는 모습이 보이는데, 일본에서도 이과 필수 범위가 대거 빠져버린 것. 2022학년도에 새로 적용되는 교육과정에선 또 어찌 될지 장담 못 한다. 또 어차피 일본의 대입은 수능 같은 센터시험이나 공통테스트가 합격을 좌우하지 않고 [[대학별고사]]에서 크게 좌우된다. 본고사는 당연히 수학 Ⅰ, 수학 Ⅱ, 수학 Ⅲ, 수학 A, 수학 B, 수학 C 전 범위에서 출제된다. 시험 범위는 이전의 센터 시험과 비슷하지만 다소 선택형이라는 변화가 생겼다. 이 시험부터 기술형(논술형) 시험이 도입된다. 아래 3개의 시험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서 고르는 형식이며, 그 속의 '''문제'''까지 3개의 단원 내용을 주고 자유롭게 단원 두 개를 선택하여 대답하는 식으로 바뀌었다. 하지만 고득점을 따내려면 세 개 영역 모두 대답해야 한다. * 유형 1 * 출제 범위: [수학 I], [수학 II] * 각각의 과목의 모든 내용을 출제 범위로 한다. * [수학 Ⅰ]에서 반드시 기술식(논술형) 문항이 출제된다. * 유형 2 * 출제 범위: [수학 I], [수학 A] * 단, [수학 A]는 '경우의 수, 확률', '정수의 성질', '도형의 성질' 단원 중 2개 이상을 선택시켜 해답시킨다. * [수학 Ⅰ]에서 반드시 기술식(논술형) 문항이 출제된다. * 유형 3 * 출제 범위: [수학 Ⅱ], [수학 B] * 단, [수학 B]는 '수열', '벡터', '확률 분포와 통계적 추정'의 단원 중 2개 이상을 선택시켜 해답시킨다. * 기술식 시험 여부는 밝혀진 바가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