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width=100%> '''영어판 명칭''' || '''Tamiyo, the Moon Sage''' ||<|6><width=230px>[[파일:external/www.cardkingdom.com/186761_1.jpg|width=230]]|| || '''한글판 명칭''' || '''달의 현자 타미요''' || || '''마나비용''' || {3}{U}{U} || || '''[[매직 더 개더링/카드의 타입|유형]]''' || [[플레인즈워커]]-타미요 || ||<-2><height=160>+1 - 지속물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. 그 지속물은 탭되며 조종자의 다음 언탭단에 언탭되지 않는다. -2 - 플레이어 한 명을 목표로 정한다. 그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탭된 생물 한 개당 카드 한 장을 뽑는다. -8 - 당신은 "당신의 손은 크기 제한이 없다" 와 "당신의 무덤에 카드가 어디서부터든 들어갈 때마다, 당신은 그 카드를 당신의 손으로 되돌릴 수 있다"라는 휘장을 얻는다.|| || '''충성도''' || 4 || ||<-2> '''[[매직 더 개더링/블록|수록판본]]''' || '''희귀도''' || ||<-2> 아바신의 귀환 || 미식레어 || [목차] == 개요 == 아바신의 귀환에서 새로 나타난 [[플레인즈워커]].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[[http://www.wizards.com/magic/tcg/article.aspx?x=mtg/tcg/avacynrestored/world3|카미가와 차원 출신이라고 한다.]] 이 카드도 스토리상으로 [[마귀의 피를 받은 티볼트|티볼트]]처럼 뜬금없이 나온 플레인즈워커. 이 카드를 넣은 이유는 플레인즈워커가 차원들을 돌아다닌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한다. 일단 배경이 메인 스토리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, 하는짓은 [[위키니트]]. 이니스트라드 차원에서 도서관을 뒤적거리며 이니스트라드 차원과 달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. 그리고 '''그게 끝'''이다(...). 예고도 없이 나온 [[카미가와]]이기 때문에 이후에 다시 카미가와에 관한 내용으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하는 루머도 있었다. 다음 블록이 [[라브니카로의 귀환|라브니카 차원]]을 다룬다는게 밝혀졌다. 그런데 2016년 확장팩인 [[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]]에서 타미요가 '''마르코프 가문과 이니스트라드 차원간의 관계'''에 대해서 무언가를 깨달았다는것이 밝혀졌다. 또한 그녀의 자세한 능력도 밝혀졌는데 [[잉크하트|바로 읽은 서적을 구현화 하는 것]]. 다만 그녀 스스로도 이 능력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스스로 제약을 걸어 능력에 제한을 걸었다. 심지어 자신과 제이스가 아바신에게 죽을 상황인데도 이 제약을 풀지 않을정도.[* 제이스가 타미요에게 '''세라의 차원의 대붕괴에 대한 이야기'''가 적힌 강철 두루마리를 쓰라고 했지만 타미요는 거절했다. 아바신이 광기에 휩싸이더라도 그녀는 여전히 이 세계를 지키고 있고 자신이 오래전에 한 약속을 깰 수는 없다면서.] == 능력 == + 능력은 [[Ajani Vengeant]]의 +1의 [[상위 호환]] 버전. 이쪽은 탭도 시키면서 지속물 락킹을 걸어버린다. 자신과 조종자를 모두 보호해주는, '''컨트롤 덱의 플커'''로서는 상당히 좋은 능력. -2는 과거 포탈 삼국지의 3마나 드로우 주문인 borrowing 10000 arrows의 변형판이다. 그러나 타미요의 색이 컨트롤의 색인 청색이다보니 내 생물들을 다수 운용해서 공격간 후 드로우 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고, 또 대 컨트롤 대전에서는 적에게 탭된 생물 숫자가 얼마 안될테니 무의미. 대 어그로 전에서 쓰자니 과연 다수 생물들이 공격오는 상황에서 타미요랑 내가 살 수 있느냐가 문제. 기본 로열티로 두번이나 쓸 수 있으며 이론상 대량 [[드로우]]도 가능한 능력이지만 봉인기에 가깝다. [[기디온 주라]]와 함께하던 시절에는 기드온이 도발하고 타미요가 드로우를 하는 콤보가 있기는 했지만 기드온이 곧 로테아웃되면서 나가리. 궁극기는 게임을 날로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궁극기 중 하나로, 컨트롤 덱의 플레인즈워커의 휘장 중 최고 성능으로 여겨진다. '''휘장이 뜨는 순간 바운싱, [[덱 파괴|밀링]], [[카운터]], 디나이얼, [[번]] 주문들을 마나가 허용되는 만큼 무한 난사해서 게임을 끝낼 수 있고''',[* 실제로 Pro Tour Avacyn Restored의 우승자의 덱에 타미요와 함께 [[일소]] 1장이 들어갔는데 그 이유를 물어보니 "타미요 궁극기 치고 돌려먹으려고요."] 추가로 '''휘장이 띄워진 이후에 무덤에 가는 지속물들 역시 모두 손으로 돌아온다!'''[* 다만 로열티 카운터가 정확히 8일때 궁극기를 사용하면 타미요가 무덤에 먼저 간 다음에 능력이 [[스택]]에 쌓이고 해결되기 때문에 돌아오지 않는다. 또 일단 무덤에 간 다음에 손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스택 쌓고 무덤 추방을 할 수 있고, ([[골가리 부적]]이나 [[토모드의 묘소]] 등) [[유황 포격]] 등의 사망(Morbid) 키워드는 발동한다. [[평온의 안식]]이 깔려있다면 아예 카드가 무덤에 거치지 않기 때문에 손으로 돌아오지 못한다.] 종합하면 컨트롤 덱의 '''승리수단'''으로서 청색 컨트롤 덱들이 원하는 '''상당한 수준'''--[[Jace, the Mind Sculptor|최고 수준]]은 아닌걸 주목하자--의 성능을 갖춘 플레인즈워커. 물론 컨트롤 덱의 승리수단으로서 상당한 수준의 성능을 가졌다는 말은, '''더 나은 [[에테르 괴물|승리수단으로서의 성능을 가진 카드]]가 환경에 존재한다면''' 쓰이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하다. == 주요 덱[* 델버 + 메인에 2장 이상 들어간 우승덱만 서술] == === 스탠다드 === === 미로딘 - 이니스트라드 === 이 시기 환경에는 정말 좀 특이하게 쓰였다. 일단 메인에서 사용된 덱은 슈퍼프렌즈 덱들과 [[시간의 지배|할렐루야]] 덱. 그리고 사이드에서 사용되었지만 꽤나 의미가 있는 델버 덱. 이렇게 3개. 우선 슈퍼 프렌즈 덱은 언제나 처럼 좋은 플커들을 잔뜩 넣어놓은 컨트롤 덱. 특히 M12의 기드온 쥬라와 함께 써서 기드온이 도발 후 타미요가 드로우하는 콤보가 존재했다. 타미요의 -2를 유의미하게 쓸 수 있는 몇 안되는 덱. 할렐루야는 아바신의 귀환에서 등장한 키워드인 [[기적]] 카드들을 중심으로 하는 기적 로또 덱이다.~~좋은 덱네이밍 센스다~~ 물론 기적 카드들은 대체로 굉장히 좋은 카드들이고 라브니카 환경에서도 주력으로 사용되었지만 이 덱은 기적카드들을 정말 기적을 바라면서 배치했다는게 문제. 덱 리스트는 '''생물 하나 없이''' 황폐의 물결 4장, [[Entreat the Angels|탄원]] 4장, 시간의 지배 4장, [[존재의 종점]] 4장. 총 '''16장의 기적 카드'''를 메인에 넣은 덱이다. 여기에 타미요가 4장, [[생각의 박멸]], [[재고]]같은 적턴에 기적을 쓰기 위해서 집어넣은 순간마법 드로우 4장씩,그리고 '타미요 궁극기 치고 돌려먹으려고요.' 라는 이유로 1장 넣은 카운터인 일소 한장. 왜 이 덱 리스트를 다 소개하냐고? 이 덱이 바로 '''아바신 프로투어 탑 8 최종 우승덱이다.''' 그야말로 '''할렐루야''' 그리고 [[델버]] 덱의 사이드에서 2장을 넣었다. 타미요를 쓰던 방식이 좀 골 때리는데, 일단 첫 판에는 정석적으로 델버로 굴리다가. 상대가 아 델버구나하고 델버 잡을 카드들로 사이드 교체하면 나는 이번에는 타미요를 2장 넣고 대지 좀 더 늘려서 '''컨트롤 덱을 만들어서''' 썼다. 그래서 타미요는 당시 델버 덱의 사이드에서 2장 고정 채용된 상당히 특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. 이 시기 [[영혼의 동굴]]의 등장 등으로 컨트롤 덱이 약화될 것이라는 말까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35불 이상의 가격으로 평가받았다. === 이니스트라드 - 라브니카 블럭의 용의 미로 세트 이전 === 그리고 [[라브니카로의 귀환]] 발매 이후. 기존 [[영혼의 동굴]]과 골가리(흑/녹), 셀레스냐(백/녹)의 압도적인 생물들에 밀려 잠시 컨트롤 덱은 망한거 아니냐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[[최고 판결|매스]]와 [[스핑크스의 계시|드로우]]와 카운터만 있으면 언제나 [[진남불용청]]은 진남불용청.[* 언제나 블록 초기에는 컨트롤덱은 이전 블록에서 사용해왔던 강력한 카드들을 잃는데 반해, 어그로 덱은 전 블록보다 강력해진 생물들과 함께 주목을 받지만. 카드 풀이 넓어지는 블록 중-후기에 가면 결국 컨트롤 덱이 어그로덱을 누르고 탑덱으로 올라서는게 MTG 역사의 대부분의 흐름이었다. 그 예로 로윈 블록의 페어리 컨트롤이 있고 가까이 [[Scars of Mirrodin]]-[[이니스트라드]]에도 이니스트라드 초기에는 인간덱이라든가, 변신하면 20점을 때릴 수 있다던 [[크루인의 무법자|크루인 늑대인간]] 덱이 유행했었지만 결국 탑덱은 델버였다. 빠른 플레이를 지향하는 WOC에서 계속적으로 빠른 플레이가 가능한 어그로를 밀어주면서 무려 4마나 매스를 자르고서 5마나 매스로 교체시킨 타르커의 칸 환경에 와서야 어그로인 아브잔이 탑덱이 된걸보면...] 이 시기 컨트롤 덱이라면 종류를 막론하고 2장의 타미요/4장의 [[생각의 설계자 제이스]]가 고정이었다. 우승덱들은 에스퍼 슈퍼프렌즈와 WU 컨트롤, 반트 컨트롤, WUR 아메리카 컨트롤로 공통점으로 다 컨트롤 덱이며 3~4장의 제이스와 2장의 타미요, WU가 포함됐다. 에스퍼 슈퍼 프렌즈는 [[이니스트라드의 군주 소린]], 설계자 제이스, 타미요, 베일의 릴리아나를 축으로 돌리는 플레인즈워커 컨트롤 덱. 소린으로 토큰 뽑으면서 방어하다가 궁 쓰고, 타미요로 락킹하다가 궁쓰고, 제이스로 드로우 하고 베일의 릴리아나로 디나이얼하는 덱. WU 컨트롤은 매우 좋은 디나이얼인 망각륜을 더욱 상향시킨 [[억류의 구체]], 컨트롤 덱의 필수 카드인 매스인 [[최고 판결]] or [[존재의 종점]], 드로우 주문인 [[스핑크스의 계시]]와 드로우의 설계자 제이스, 카운터 등을 넣어 만든 컨트롤 덱. 반트 컨트롤은 위의 WU 컨트롤에서 녹색을 섞고, 카운터와 드로우, 매스를 최소화 한후 [[큰엄니 야수]], [[복원의 천사]]같은 반트 칼라의 강력한 크리쳐들을 투입하는덱. 그리고 RTR 이후 초기의 춘추전국시대에서 패권을 잡은, 중기 탑덱인 WUR 컨트롤 아메리칸. R을 섞는 이유는 [[게랄프의 전령]]이나 [[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]] 등을 깔쌈하게 한방에 잡을 수 있는 [[불꽃 기둥]]을 쓰기 위해서 였다. 적색 섞은김에 [[선동가 찬드라]]를 넣어서 탄원을 복사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었다. 이렇게 컨트롤 덱의 승리 수단으로 잘 쓰였으나 [[용의 미로]] 발매 후 [[에테르 괴물]]이라는 컨트롤 덱의 최종병기가 등장했다. 디나이얼 내성 + 이베이젼 + 펌핑능력 + 청색 크리로서는 튼실한 기본공방으로 가히 잡을 수 없으면서 엄청 잘 때리는. 스탠다드 환경 하에서 정말 훌륭한 승리수단이 새롭게 등장한다. 타미요? 발비 차이가 크게 나는 것도 아니고 컨트롤 미러매치에서 만날 때, 타미요가 에테르 괴물에게 +1을 걸어도 추방했다가 되돌리기로 가뿐히 씹어버릴 수 있는데, 에테르 괴물은 언블락+높은 공격력으로 타미요를 ~~관우가 술이 식기전에 화웅 목을 따고 돌아오듯이~~ 아주 쉽게 잡는다. [[하위 호환]]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에테르 괴물에 타미요가 완벽하게 메타가 되는 수준이라 결국 컨트롤 덱의 키 카드로서 자리를 내주면서 스탠다드를 마감한다. == 여담 == 위저드 공식 텀블러에서 발표한 만약 플레인즈워커들이 그들의 삶에 지쳐서 플레인즈워커를 때려치고 현대에 태어났다면 선택했을 직업 리스트에서의 타미요가 선택한 직업은 도서관 사서. [[분류:매직 더 개더링/카드/플레인즈워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