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국교육방송공사]][[분류:2017년/사건사고]] [목차] == 개요 == 2017년 7월 14일(현지시간) [[EBS]]의 자연·야생 다큐멘터리 ‘야수의 방주’를 제작·촬영중이던 박환성·김광일 PD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교통사고[* 졸음운전을 한 맞은 편 차량과 정면 추돌했다고 한다.]로 사망한 사건. == 경과 == 이들은 돈을 아끼기 위해 가이드나 통역 운전기사를 고용하지 않고 직접 운전하다 사고를 당했는데도,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media/804811.html |EBS는 이들에게 프로그램 저작권과 정부지원제작비의 40%를 요구하는 갑질을 했다.]] 사망 사실이 알려진 건 3일 뒤인 7월 19일 오전으로, 독립PD들 사이에서는 터질 게 터진 것이라며 [[http://m.gobal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649|지상파의 갑질 문화를 비판하는 목소리]]가 나왔다. 약 10개월 후 독립PD 협회가 EBS관계자를 고소하기에 이른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80502157200005| 독립PD협회, 외주PD 사망 관련 EBS 책임자 고소]] 마침내 2020년 7월 15일 박환성‧김광일 PD 3주기에 맞춰 두 PD의 유작을 편성하고, 불공정 제작 관행 개선을 위해 한국독립PD협회 등과 상생협의회를 운영하기로 합의한다. [[http://www.pd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1390|3년만의 공식사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