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역사 == 초기 [[유선방송]]은 지상파 신호가 취약한 지역에 텔레비전 방송을 유선으로 중계하는 역할을 맡았으나, 이후 자사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부가적인 TV 채널을 제공하는 일이 성행하면서 소위 전문채널 시장이 발전한다. 이후 [[인공위성]]으로 방송을 송출하는 일이 가능해지면서 [[위성방송]] 시장도 발전한다. 디지털 지상파 텔레비전이 출범하면서 지상파를 이용한 다채널 플랫폼이 출현했다. 주파수에 여러 채널을 두는 것을 이용했는데, 두가지 양상으로 발전하였다. * [[DVB]]를 채택한 유럽의 나라 중 대다수는 기존의 주요 지상파 종합 채널 외에도 여러 전문 채널이 송출되면서 공짜로 볼 수 있는 다채널 플랫폼처럼 흘러갔다. 많은 채널을 담을 멀티플렉스(multiplex, 줄여서 mux)가 여럿 생겨났고, 실질적인 물리적 채널 번호(LCN)가 겹치지 않게 조정만 해주면 되었다. 이렇게 전개된 나라로 영국, 프랑스, 이탈리아 등이 있다. * [[ATSC]]를 채택한 미국에서는 TV 방송국이 주 채널 (##-1) 이외에 부가적으로 채널 몇 개 더 (##-2, ##-3 등) 싣는 식으로 흘러갔다. 이 때, 채널의 내용과 갯수는 상관없다. 이에 대해서는 [[다채널방송]] 문서도 참고하자. 이후 초고속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전화선을 이용한 케이블 방송처럼 흘러간 [[IPTV]]가 등장했고, 한편으로는 인터넷만 터지면 PC나 스마트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[[Over the top/실시간 방송|OTT 형태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]]도 나왔다. 부가 수익을 얻고 이용자의 이목을 끌 목적으로 [[VOD]]와 [[PPV]]가 등장했는데, 이 중 PPV 영화 채널은 거의 사장되는 추세고, PPV 스포츠 중계는 명맥을 이어나가고있다. VOD는 잘 나가는 중이다. 외국에서는 비용을 절감하려는 사람들 위주로 코드 커팅(cord cutting)이 성행하고있다. TV는 지상파 위주로 보고, 보고싶은 영화나 다른 프로그램은 월정액 내고 못해도 [[Over the top|OTT]] [[VOD]], 잘 하면 [[Over the top/실시간 방송|OTT 실시간 채널]]로 챙겨보는 식이다. == 비용 == 가입해서 여러 채널을 제공받는 대가로 매달 비용을 지불하는 거라서 유료방송이라고 한다. 그러나 이 유료방송이라는 단어는 한국의 [[캐치온]]이나 미국의 [[HBO]], 그리고 성인방송처럼, 돈 주고 플랫폼에 가입하고도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볼 수 있는 것과는 개념이 다르다. 영국 등 지상파 다채널 시장이 발달한 여러 유럽 나라에서는 TV 수상기 살 돈(경우에 따라 디지털 컨버터 비용도 지불)만 내면[* 여기서 공영방송 운영 비용 충당을 위한 [[수신료]] 징수 제도는 논외로 하자.] 이런 지상파 다채널 플랫폼을 통해 방송되는 여러 채널을 '''거저''' 볼 수 있다. 물론 나라에 따라 특정 채널을 시청하기 위한 비용을 추가로 요구하기도 한다. == 기타 == * 일본에서는 아 라 카르트 (a la carte) 방식이라고, 채널을 보고싶을 때마다 따로 돈 주고 신청해야 한다고 한다. 모든 채널이 다 이렇다고. [[분류:방송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