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CD493671-A3E7-458D-AA71-9A94331EE80B.jpg]] 다우가바 강은 동유럽 러시아의 발다이 구릉에서 발흥하여 [[벨라루스]]와 [[라트비아]]를 거쳐 [[발트해]]로 흐르는 강이다. 서드비나(Western Dvina) 강이라고도 한다. 중세 초부터 [[드네프르 강]]과 연계하여 [[흑해]]와 [[발트해]]의 리가 만을 잇는 수운 교통이 번영하였으며, 덕분에 벨라루스와 라트비아의 주요 역사 도시들이 다우가바 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.[* 중세의 [[폴로츠크 공국]] 및 비쳅스크 공국, [[다우가프필스]] 등의 도시가 유명하다.] 라트비아의 수도 [[리가]]는 다우가바 강 하구에 위치해 있다. 강 길이는 1,020 km에 달한다. 원래 다우가바 강 유역은 [[발트어족]] 민족들이 거주하는 지역이었으나 서기 5~8세기 슬라브족이 다우가바 강 상류 일대로 이주하여 발트어족 민족들과 통혼하여 오늘날의 [[벨라루스인]]의 기원을 이루었다. 다우가바 강 하류의 [[우랄어족]] 민족들과 발트어족 민족들은 발트해 해상 무역 거점을 노리던 중세 [[리보니아 검우 기사단]]의 침략을 받아 정복된 이후 [[독일인]]들이 대거 이주하며 독일 문화에 영향을 받고, 우랄어족 민족들이 발트어족에 동화되면서 오늘날 [[라트비아인]]들의 기원이 되었다. [[분류:벨라루스의 지리]][[분류:라트비아의 지리]][[분류:러시아의 강]][[분류:유럽의 강]][[분류:나무위키 지리학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