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1992년/사건사고]] [[분류:부산광역시의 사건사고]] [include(틀:사건사고)] [목차] == 개요 == [[1992년]], [[부산광역시]] [[사하구]] [[다대동]]과 [[북구(부산)|북구]] [[만덕동(부산)|만덕동]] 일대 임야를 매입한 후 로비를 통해 불법적으로 택지로 전환한 사건이다. 당시에는 '다대.만덕사건'이나 부산판 [[수서사건]]으로 불렸다. == 사건 == === [[1993년]] === 당해 [[6월]], 당시 부산시는 도시계획심의회의를 통해 다대·만덕지구를 보존하기로 결정했다. 그러나 동방주택 사장 [[이영복]]은 동년 9월부터 [[1996년]] 11월까지 당시 [[그린벨트]]이던 사하구 다대동 아미산 일대와 북구 만덕동 백양산 일대의 임야 42만2000m²를 사들였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4578686|기사]]] === [[1994년]] === 다대동의 임야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토지매입자금을 구하기 위해 일부 토지를 근저당 잡아 [[삼성]]으로부터 200억 원을 빌렸다고 한다.[* [[http://www.newdaily.co.kr/site/data/html/2013/10/19/2013101900042.html|기사]]] === [[1995년]] === 그후, 부산시는 [[정문화]] 시장의 퇴임 당일, 일반주거용지로 용도 전환을 허가했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4520651|기사]]] 그로 인해 발생한 시세차익도 1000억여원이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0&aid=0000119472|기사]]] === [[1997년]] === 주택사업공제조합(現 [[주택도시보증공사]])과 동방주택은 공동으로 다대지구에 건축승인을 받았다. 그리고 이 공사로 발생한 흙을 신호공단의 삼성자동차 공장 터 다지기용 흙으로 공급했다.[* [[http://www.newdaily.co.kr/site/data/html/2013/10/19/2013101900042.html|기사]]] 그러나 동년 [[11월]], 당시 [[새정치국민회의]] 소속이던 [[추미애]]의원이 [[국민신당(대한민국)|국민신당]]에 부산 건설업자 [[이영복]]이 창당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드러나게 된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4258551|기사]]] 물론, 그때까지는 단지, 정치자금과 관련된 의혹이었다. 그 의혹은 묻히는 듯 했다. === [[1998년]] === 당해 [[5월]], [[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의 부산시장 후보토론에서 다대.만덕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4355627|기사]]] 추미애 의원이 의혹을 제기한지 1년 가까이 지난 당해 10월, 국정감사에서 택지전환 특혜의혹이 제기되어, [[감사원]]의 일반감사와 특별감사가 시작되었다. 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4338264|기사]]] 당시 다대동 주민들은 아파트 건설로 인해 훼손된 아미산에 대한 복원과 진상규명을 요구하기도 하였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4340912|기사]]] === [[1999년]] === [[4월]], 감사원의 특감 결과에 따라 검찰은 수사에 착수하여, 동년 9월 이영복과 주택사업공제조합 직원, 동방주택 직원들이 기소되었다. 하지만 이영복은 잠적을 했다,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4488896|기사]]] 그해 9월, 동방주택은 부도어음을 지급하지 못해 부도처리 되었고, 그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었던 다대지구를 대한주택보증(現 [[주택도시보증공사]])이 동방주택에서 매입하였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&aid=0004440938|기사]]] 그리고, 그해 10월 국감에서, 토지를 사고 파는 과정에서도 비정상적인 명의 변경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4391602|기사]] 대한부동산신탁은 대한주택보증의 자회사였다. 그러나 코레트신탁으로 이름을 바꾼 대한부동산신탁은 IMF 사태를 버티지 못하고 부도에 처한다. 한국자산신탁의 간접적 전신이기도 하다.] === [[2001년]] === 다대지구를 매입한 대한주택보증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자 다대지구를 매각하기로 한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5&aid=0000061049|기사]]] 그리고 수사가 진행된지 2년이 넘어가던 2001년 [[12월]], 잠적했던 이영복은 자수를 했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0&aid=0000104423|기사]]] [[2002년]] 이영복은 1심에서 징역 3년, 벌금 20억원형을 받았지만,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0&aid=0000134638|기사]]] 2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. == 선고 이후 == === [[2002년]] === 그 후, 이영복은 원풍개발이라는 건설회사를 세우고, 다시 상호를 신부국건업으로 바꾼다. 그리고, 1차 경매와 2차 경매까지 유찰되었던 다대지구는 3차 경매를 하루 앞두고 신부국건업에 매각되었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5&aid=0000470922|기사]]] === [[2003년]] === [[2월]] 신부국건업은 [[롯데건설]]과 함께 아파트를 짓는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15&aid=0000593019|기사]]] 그것이 바로 [[다대 롯데캐슬 몰운대]]이다. === [[2007년]] === 다대 롯데캐슬 몰운대에 입주가 시작되었고 그 수익은 이영복이 청안건설을 세워, [[해운대 LCT 더샵]] 사업을 위한 자금으로 이용된다.[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&aid=0001806634|기사]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