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'''Nissan Cima''' == 개요 == [[닛산자동차]]에서 1988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한 대형차량이자, 2012년부터 [[닛산 푸가|푸가]] 베이스로 생산하는 [[FR(자동차)|후륜구동]] 대형차량이다. Xanavi 내장 카오디오가 기본으로 출고된 FY33형을 위한 1DIN 카오디오 장착 킷이 있지만 센터페시아쪽 '''공조기를 포기해야 한다(...)'''[* 거기다가 FM/MW 방송 청취를 위해선 안테나 연장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해줘야 한다.] == 시대별 역사 == === 1세대 (FPY31, 1988.1~1991.8) === ||<width=50%>[[파일:external/e10fa9e57756049e1f7eeb319686529fd9488fbf003cf9c80d49f7f8ba1676da.jpg|width=100%]]||[[파일:external/98926482615a032d85e9a9b1edfc5b697726a8f5abb6aec92a5c347069c2e369.jpg|width=100%]]|| ||1세대 세드릭 시마의 전면부||1세대 글로리아 시마의 전면부|| ||[[파일:external/e3793811a388c3a7d994d4775a73257c6fe78e9e4cd5f27d854b312ee28ad42d.jpg|width=100%]]||[[파일:external/58d16c7600dc04a7393ec3a218f2f1800a7e284d6c6e59c1b7ef5b9a2a184ba0.jpg|width=100%]]|| ||1세대 세드릭 시마의 후면부||1세대 글로리아 시마의 후면부|| 1988년 [[닛산 세드릭|세드릭]]/[[닛산 글로리아|글로리아]]와 프레지던트 사이에 대형차급으로 투입하여 후에 경쟁 모델이 되는 [[토요타 셀시오]]보다 먼저 선보였지만, 출시 당시에 더 빅 글로리아[* 여기서 글로리아 시마는 V6 3.0L 터보 엔진만 장착.]/더 빅 세드릭[* 여기서 세드릭 시마는 V6 3.0L 엔진만 장착.]의 서브 타이틀로 강조한 탓인지 그저 세드릭과 글로리아의 후광을 받은 이미지에 불과했다. ~~세드릭 플랫폼으로 만들었잖아~~[* 생긴 모양도 세드릭/글로리아를 다소 둥글고 세련되게 다듬은 것에 불과했으므로 세드릭과 글로리아 이름을 내세우지 않으면 오히려 더 이상하다. 다만, 다음 세대부터는 완전히 독립된 모델로 발전하면서 이름에서 세드릭과 글로리아를 떼게 되었다.] 버블 시대의 유행인지 하드톱 모델만 판매되었지만, 1989년부터 [[토요타 셀시오|셀시오]][* [[렉서스 LS]]의 내수명. [[렉서스]]의 전 모델은 한동안 독자 브랜드로 판매되었기 때문에, [[일본]]에는 2005년까지 [[렉서스]]가 판매되지 않았다.]가 새로운 복병으로 등장하여 1991년에 모델 체인지됐다. 상업적으로는 거품경제 시절 급증한 신흥 부자들의 수요를 끌어들이는 데 성공하면서, 신흥 부유층들을 나타내는 "시마 현상"이라는 말을 만들기도 했다.[* 사실 [[토요타]]에서는 해외 시장에 [[렉서스 LS]]로, 일본 시장에서는 [[토요타 크라운]]으로 이원화할 예정이었으나 이로 인해 [[토요타 셀시오]]가 등장하게 된 것이었다.] ([[http://blog.daum.net/humancat/11963393|#]]) 참고로, 본 1세대 시마에는 사이드미러에 작은 와이퍼가 내장되어 있기에 사이드미러에 맺힌 빗물을 닦아낸다. ([[볼보]]와 [[메르세데스-벤츠]]의 헤드램프 와이퍼와 비슷한 크기) 물론 요즘은 아웃사이드 미러에 열선을 설치해서 물을 날려버리기에 상관없다. 1980년대 [[일본]]의 하이테크 이미지의 한 부분인 느낌이다. === 2세대 (FY32, 1991.8~1997.9[* FR : 1996.6]) === ||<width=50%>[[파일:external/5ef06feb9feb8de57c49bc504a61cf3d07501339c70a5face3beb33c42d5ef90.jpg|width=100%]]||[[파일:external/80f9dee17ec5af45f0bbd4e1e5210241b9229043adb15e0af081c2283f407859.jpg|width=100%]]|| ||2세대 시마(V6 3.0L 터보)의 전면부 ~~각진 [[재규어 XJ|XJ]] 느낌이다~~||2세대 시마(V8 4.1L)의 후면부|| 1991년의 모델 체인지로 세드릭, 글로리아의 서브 모델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본격적으로 [[토요타 셀시오|셀시오]]와 경쟁하기 위해, 4도어 하드톱이 아닌 4도어 세단으로 전환하는 승부수를 던졌다.[* 사실 [[닛산자동차]]뿐만 아니라 다른 메이커에서도, 기존에 하드톱이던 모델 상당수를 모델 체인지를 거치며 세단형으로 전환했는데, 여기서 또 수혜를 입은 모델이 [[미쓰비시 디아망테]]. 유일한 하드톱 모델이 되어버리자 [[닛산 세피로|세피로]] 등을 제치고 상당한 판매량을 올릴 수 있었다. 굳이 [[닛산 세피로|세피로]]를 언급한 이유는 이 때 [[닛산 세피로|세피로]]도 세단으로 전환했기 때문에(...)][* 일본 오너드라이버용 고급차의 상징과도 같던 하드톱 스타일은 이후 점차 사라져 가기는 했다. 그러나, 이 모델이 출시된 1991년은 아직은 하드톱의 유행이 남아 있었던 시기이므로 하드톱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했다. 이 시기 전후에 등장한 도요타 크라운 마제스타, 마쯔다 센티아 등도 여전히 하드탑으로 등장했다.] 그러나 [[토요타]]가 기존 [[토요타 크라운|크라운]]을 고급화한 [[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|크라운 마제스타]]까지 내놓자 난장판이 된 대형 승용차 시장에서 고전하며 판매량이 주춤하고, 1996년, 3세대 모델 체인지를 감행한다. ||<width=50%>[[파일:nissan_cima_72.jpg|width=100%]]||[[파일:nissan_cima_8.jpg|width=100%]]|| |||| 내부 || === 3세대 (FY33, 1996.6~2001.1) === ||<width=50%>[[파일:external/0a5e2c0ae1706f338e9570c3d6a479f73b49628e6553a64746aa6f70b095aa43.jpg|width=100%]]||[[파일:external/i.wheelsage.org/nissan_cima_3.jpg|width=100%]]|| ||3세대 시마(왼쪽은 VIP, 오른쪽 흰색은 그란 투리스모)의 전면부||3세대 시마의 후면부|| 가혹한 시절을 보냈던 2세대를 풀 체인지해 출시하였는데, 차가 거대해지면서 대형차답게 만들어졌다. 상대편 [[토요타 셀시오|셀시오]] 및 [[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|크라운 마제스타]]와의 혹독한 경쟁을 이겨내고 승승장구가 이어지자, 2001년까지 생산되었다. [[가면라이더 555]]에서 [[스마트 브레인]] 사장으로 취임한 [[키바 유지]]가 타는 자가용으로 등장한다. ||<width=50%>[[파일:nissan_cima_1996_wallpapers_1.jpg|width=100%]]||[[파일:nissan_cima_6.jpg|width=100%]]|| === 4세대 (F50, 2001.1~2010.8) === ||<width=50%>[[파일:external/c448c5d4f049d922007975064558f8d7895eade3543b1058f8b36504e76794c5.jpg|width=100%]]||[[파일:external/4e5f0be000179a37e9a29b0f13c40e9e029a459936ba9485a733c3e20f48d915.jpg|width=100%]]|| ||4세대 시마의 전면부||4세대 시마의 후면부|| 2001년에 4세대 모델 체인지를 하며, 기존 시마에 비해 유선형 기조의 형상으로 리디자인되었고, 첨단 편의사양도 추가했다. 하지만 의외로 시대에 뒤떨어진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채택한 것도 그렇고,[* 이미 중형차에도 그립 타입 도어 핸들이 채용되던 때였다. 더군다나 얘는 고급차다(...). 더욱 어이없는 것은 전 모델인 3세대까지 '''그립 타입 도어 핸들을 채택해 왔다는 사실이다.'''] 후기형부터 후미등이 영... 수직부분만 두툼하고 수평 부분은 가늘어지는 기괴한 조합을 지닌 L자 램프 때문에 평판이 나빠지고, 2005년엔 [[렉서스]]가 [[일본]]에 진출하면서 별다른 개선 없이 판매되던 시마의 지위는 한없이 추락하고 만다. 그래도 수요는 있었는지 2010년까지 모델 체인지 없이 장수했다. 4세대 시마는 [[인피니티(자동차)|인피니티]] [[인피니티 Q|Q45]]의 베이스 모델이기도 하다. [[대한민국]]에서 [[인피니티 Q|Q45]]는 억대에 팔렸다. [[인피니티 Q|Q45]]의 단종 후 [[미국]]에서 생산 중인 대형 SUV인 [[인피니티 QX80|QX80]]이 사실상 인피니티의 기함을 맡고 있다. === 5세대 (HGY51, 2012.4.25~현재) === [[파일:YT2dR7w.jpg]] 2년 간의 공백 끝에 2012년에 부활했다. 하지만 [[닛산자동차|닛산]]은 시마/프레지던트로 대표되는 전통 깊은 [[FR(자동차)|후륜구동]] 대형 세단 후계차를 만들지 않기로 결정하였고, 시마는 [[닛산 푸가|푸가]]의 롱 휠베이스 버전으로 발매되었다. 거기에 V6 3.5리터 [[하이브리드 자동차|하이브리드]]도 장착. 2010년대 이전까지 [[닛산 푸가|푸가]]와 시마는 서로 명백히 다른 차였지만, 2012년부터 사실상 [[닛산 푸가|푸가]]와 시마는 전장/휠베이스 차이만 있는 동형이다. 이렇게까지 해야만 했냐는 비판도 많지만, 자존심상 어떻게든 기함을 만들어 팔아야만 했던 것으로 파악된다. --[[미쓰비시 프라우디아|어?]]-- 2014년부터는 인피니티 Q70L(개편 전 네임은 M35hL)이라는 이름으로 해외에 수출되고 있다. [[닛산 푸가|푸가]]([[인피니티 Q70|Q70]])와 동일한 [[도치기현|도치기]] 공장에서 생산 중. 이 차는 한때 [[미쓰비시 자동차|미쓰비시]]의 [[일본]] 내수용 중대형차로도 [[OEM]] 납품되기도 했다. [[닛산 푸가|푸가]]가 [[미쓰비시 프라우디아|프라우디아]], 시마가 [[미쓰비시 프라우디아|디그니티]]([[미쓰비시 프라우디아|프라우디아]]의 리무진 버전)로.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.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닛산의 차량)] [[분류:닛산/생산차량]][[분류:1988년 출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