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메소포타미아 신화)] [[파일:닌후르쌍.png]] Ninḫursag [[메소포타미아 신화]] 속 등장하는 출산과 땅의 여신(地神). 여러가지 이름이 있는데 닌후르사그, 닌투, 닌마흐[* 닌은 수메르어로 여자라는 뜻이며, 마흐는 위대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.], 닌후르쌍,담갈누나~~[[누나]]랑은 물론 관계없다~~ ,마미, 아루루[* [[코믹 메이플스토리]]의 [[아루루]]의 이름이 이 인물로부터 따왔다.],닌후르삭으로 불린다. 본래는 수메르 일곱 지배 신 중 하나였을 테지만(그 신직을 보건대), 나중에 엔릴의 아들 [[아다드]]가 그 자리를 꿰찬다. 여러 산파의 여신들과 쉬임티의 집(Bit Shimti)에서 [[엔키(메소포타미아 신화)|엔키]]의 도움으로 최초의 [[인간]], 원시노동자 아다파([[아담]] 신화에 영향을 준것으로 추정됨)을 만들어낸 전력이 있다. 그리고 [[엔키(메소포타미아 신화)|엔키]]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내기를 걸어 엔키를 시험하는데, 그 대상은 다름아닌 인간 창조의 실패작[* 후술하다시피 몸 어딘가가 성치 않은 자들.]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빵을 먹고 살 수[*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이다.] 있게 하는 것. 닌마흐는 일곱가지 형태의 [[장애인]]을 만들어보였는데, 그들은 '손을 펴기만 하고 잘 접지 못하는 사람', '[[장님]]', '[[절름발이]]', '[[멍청이]]', '[[오줌싸개]]', '석녀[* [[불임|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자]].]', '[[고자]]'였다. 닌마흐는 엔키에게 이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시험하였는데, 엔키는 각각의 장애인들에게도 그 운명(역할)을 정해주었고 손을 펴기만 하고 접지는 못하는 사람에게는 관직을 (손을 접을 수 없으니 뇌물을 받을 수 없으므로), 장님에게는 가수를, 절름발이에게는 대장장이를, 멍청이에게는 광대를, 석녀에게는 왕비 곁에서 베를 짜는 운명을, 고자에게는 [[환관|왕을 시중드는 운명]]을 할당했다. 그 뒤 엔키도 비천한 인간을 만들어 닌마흐를 시험했는데, 그의 비장의 카드는 '나의 날이 먼' 사람, 즉 달을 채우지 못하고 나온 [[미숙아]](!)였다. 닌마흐는 패배를 인정한 뒤 엔키에게 저주를 받아 엔키와 결코 동등한 위치에 오를 수 없게 되었다. [[엔릴]]에 의해 [[아트라하시스|인간계에 대홍수]]가 일어났을 때 '내가 어째서 저런 잔인한 일에 동조했던가'하며 자신을 한탄한 마음씨 좋은 여신이다. [[엔키(메소포타미아 신화)|엔키]]와 관계하여 [[두무지]]와 [[게슈틴안나]], 그리고 닌쿠라를 낳았고, [[엔릴]]과의 사이에선 닌우르타를 낳았다. [[분류:메소포타미아 신화]][[분류:지모신]][[분류:출산의 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