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인간 시리즈/등장인물]] [[파일:external/ec3.images-amazon.com/51kh-fcEk7L._SS400_.jpg]] (이미지 출처 : Amazon Japan) == 설명 == [[제로자키 히토시키의 인간 관계]] 4부작. 말 그대로 [[제로자키 히토시키]]와 [[니오우노미야 이즈무]]의 관계를 다루고 있으며 4부작 중 시간대가 가장 이르다. 서두에 [[이시마루 코우타]]와 [[아이카와 준]]이 [[유카리키 이치히메]]를 스미유리 학원에 입학시켜 [[시세이 유마]]에게 맡기려고 하는 부분이 나온다. 이후 대화에 언급된 불행, 즉 인간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본편으로 넘어간다. 전체 스토리는 '''자그마한 사랑의 이야기.''' 이 책을 마지막으로 읽는 경우는 [[헛소리꾼과의 관계|헛소리꾼]]-[[무토 이오리와의 관계|이오리]]-[[제로자키 소우시키와의 관계|소우시키]]-[[니오우노미야 이즈무와의 관계|이즈무]]. == 등장 인물 == * [[제로자키 히토시키]] - 살인귀 * [[니오우노미야 이즈무]] - 살인청부업자 * [[사이조 타마모]] - 광전사 * [[하기하라 시오기]] - 책사 * [[시세이 유마]] - 지그재그 * [[나오키 히엔마]] - 나오키 삼총사 * [[나오키 도로타보]] - 나오키 삼총사 * [[나오키 엔엔라]] - 나오키 삼총사 * [[쿠나기사 나오]] - 표적 [include(틀:스포일러)] * [[나오키 시치닌미사키]] - 등장인물 목록에 없음 == 줄거리 == [[제로자키 히토시키]]가 '미기와메 토시키'란 이름으로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.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히토시키 앞에 갑자기 나타난 이즈무는 그에게 자신의 임무수행에 협조하길 요청한다. 그동안 히토시키와 놀기만 한 것으로 인해 본가에서의 가치가 떨어져 죽을 것이 뻔한 위험한 임무가 주어진 것.[* 상사이자 성공작인 '단편집(프래그먼트)' 가 평소에 아니꼽게 보고 있던 것도 영향을 준 것 같다. 애초에 이런 임무를 맡긴 것이 단편집. ] 그리하여 두 사람+갑툭튀한 [[사이조 타마모]]는 [[이짱|헛소리꾼]]과 [[쿠나기사 토모]]를 도운 죄로 쿠나기사 기관으로부터 근신 처분을 받고 외딴 저택에 갇힌 [[쿠나기사 나오]]를 암살하러 간다. 쿠나기사 나오를 호위하는 보디가드는 스승인 [[나오키 히엔마]]와 두 제자 [[나오키 도로타보]], [[나오키 엔엔라]]로 구성된 나오키 삼총사라고 불리는 집단. 드러나지 않는 강함을 지닌 히엔마에게 단번에 실력의 차가 드러나지만 이즈무가 히엔마를, 히토시키가 도로타보, 타마모가 엔엔라를 맡는 형식으로 각개격파에 나선다. 히토시키는 도로타보에게 털리지만 타마모를 회수하러 온 [[시세이 유마]]가 도로타보를 대신 썰어버리고, 타마모는 살을 주고 뼈를 치는 식으로 엔엔라를 해체해버린다. 이즈무는 히엔마의 일격필살을 맞고 쓰러지지만 당시 이즈무는 히토시키와의 지속된 만남으로 인해 '강함'과 '약함'의 경계가 흐트러져 있었기 때문에[* '강함' 을 담당하는 이즈무에게 남에게 의지한다는 '약함' 이 생겨났기 때문에 강함과 약함의 경계가 재밍되었고, 덕분에 완성품을 이미지하는 히엔마의 일격필살권에 즉사하지 않을 수 있었다. 하지만 데미지를 아예 입지 않은 건 아닌 듯.] 목숨을 건졌고 다시 일어나 신필살기 "이팅 원"으로 히엔마를 쓰러뜨린다. '''하지만 나오키 삼총사는 네 명이었다.''' 삼총사 원작에 달타냥이 있는 것처럼. 만약 리즈무가 만전이었다면 여기까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. 강함과 약함이 재밍되는 바람에 이즈무와 마찬가지로 리즈무의 조사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 것. [[나오키 시치닌미사키]]에게 뒷치기를 당해 도피한 이즈무는 혼란을 틈타 저택에 침입한 [[사이토 타카시]]를 만나게 되고, 그가 이번 의뢰의 흑막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. 시집을[* 무명작가의 시집이라 가치가 없어서 도서관에도 없고 쿠나기사의 별장에만 있는 책이라고 한다. 문제는 시집의 내용이 [[폭력의 세계#s-2.3|세상의 끝]]에 대한거라...]읽기위해 양동작전을 펼치려고 의뢰한거라 취소해버린다. 히토시키를 만난 이후 오로지 강함만을 추구하던 자신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에 고뇌하던 이즈무는 '강하기 위해서는 친구가 아닌 적이 있어야 한다'[* 이것만이 문제가 아닌 게 이즈무가 '약함' 을 얻게 되면 살인청부업자 일에 영향이 생겨서 처분당할 게 뻔했고, '약함'을 담당하던 여동생이 소멸해버리고 만다는 복합적인 문제도 있었다.]라는 사이토 타카시가 꼬드기고 가버리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려 결국 '''히토시키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로 결심하고, 히토시키의 학교에 쳐들어가 그의 급우들을 모조리 썰어버린다. 결국 두 사람은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이 적이 되어 서로 죽고 죽이는 사이가 된다.'''[* 사실 마지막 기회가 있었다. 시치닌미사키에게 당한 이즈무와 히토시키가 만났을 때 이즈무가 자신을 좋아하냐고 물었다. 하지만 히토시키는 평소처럼 장난인 줄 알고 농담으로 싫어 한다고 대답했기에 단절하기로 결정했다. 만일 다르게 대답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었다.] 완벽하게 결별하는 것은 조금 더 나중의 이야기. 결국 최종적으로 득을 본 것은 나오키 시치닌미사키라는 측근을 얻게 된 [[쿠나기사 나오]](우닛♪).[* 쿠나기사 나오는 이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밖에 말하지 않는다.] (니오우노미야 이즈무 - 적대관계) (관계계속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