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1967년 출생]] 西谷亮 [[일본]]의 [[게임 개발자]]로, 현 주식회사 [[아리카]]의 대표이사. [[1967년]] [[9월 10일]]생. 약칭은 NIN.[* 니시타니 아키라가 프로듀스한 게임의 기본 스코어랭킹을 보면 1위가 이 NIN 명의다.] 트위터 주소는 [[https://twitter.com/nin_arika]] 아마츄어 시절 서클 闘幻狂 에 소속되어 게임잡지 Beep! 에 기사를 투고했다. 먼저 캡콤에 입사했던 같은 서클에 소속되어 잡지 일을 알아봐주기도 한 타케나카 요시노리 竹中善則 BAMBOO[* 타케나카는 신졸로 4월에 먼저 입사했는데 오카모토로부터 게임 개발은 체력이라며 체력을 강조하자 푸쉬업 팔굽혀펴기 100개를 하고 합격했다고 한다]의 소개로 오카모토에게 전화로 스카우트 권유를 받고 즉시 오사카로 향하여 캡콤에 입사하게 된다. 생년월일을 보면 알겠지만 고작 만 20세도 안된 시점에 소개와 전화 한통으로 캡콤에 입사했다는 것 부터가 엄청나다. 1986년 [[캡콤]]에 입사한 뒤 『[[로스트 월드(캡콤)|로스트 월드]]』, 『[[매드 기어]]』, 『[[파이널 파이트]]』, 『[[스트리트 파이터 2]]』 등의 명작들을 프로듀싱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. 특히 그가 『스트리트 파이터 2』를 통해 도입한 '''[[필살기 커맨드]] 입력, 캔슬, 콤보''' 등의 다양한 시스템은 훗날 모든 2D [[대전격투게임]]의 표준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사실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저 시스템들을 고안해낸 장본인이라는 거 하나만으로도 천재라고 불리기에 충분하다. 캡콤의 수많은 히트작을 기획했던 [[후나미즈 노리타카]](船水紀孝)와 천재 아티스트 [[야스다 아키라]](통칭 AKIMAN)도 니시타니에게 [[천재]], 엄청났다, 캡콤에 내려온 신같은 존재 등의 수식어를 아끼지 않았다. 기획을 겸업하고 있던 야스다 아키라가 '기획 때려치고 디자인에나 전념해야겠다'라고 생각하게 만든 무서운 인물. 야스다의 회고에 의하면 다른 기획자들이 '거기까지'라고 말할 때 니시타니는 '좀 더'라고 말하는 타입이었다고 한다. 어떤 의미에서는 [[스트리트 파이터 2]] 이래로 현재까지 유구하게 내려오는 캡콤 디자인실의 괴센스(...)에 일익을 담당한 인물. 정작 본인은 당시 아키만을 보며 사회경험도 없는 새파란 꼬맹이였던 자신의 말을 아키만처럼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자신의 의견을 경청해 줬던 것에 감사하고 있다고. 『[[엑스맨: 칠드런 오브 디 아톰]]』 이후 캡콤에서 퇴사해 비디오 게임 회사인 [[아리카]]를 설립하게 된다. 참고로 아리카(ARIKA)라는 상호는 니시타니의 이름인 아키라(AKIRA)를 거꾸로 뒤집은 것. 이후 『[[스트리트 파이터 EX]]』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개발했다. 캡콤의 인력유출 방지를 위한 '스태프 이름 감추기' 정책 때문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 비운의 개발자이기도 하다. [* 니시타니를 업계로 이끈 타케나카 역시도 그 흔한 위키 항목조차 개설되어 있지 않은데 록맨, 브레스오브파이어 등에 참여한 핵심 스태프이다 특히 록맨x의 튜토리얼 부분을 디자인하기도 했다.] 한때는 스트리트 파이터1의 메인 스탭 '니시야마 타카시'와 '마츠모토 히로시'[* 참고로 이들이 SNK에서 독립해서 세운 회사가 바로 [[딤프스]].] 때문에 혼동되어 SNK로 이적하였다는 등 잘못된 내용이 기술되어 있기도 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아리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