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리코돈속]] ||<-5><table bordercolor=#ff6600><tablealign=right> [[파일:능구렁이.jpg]] || ||<-5><bgcolor=#ff6600> '''능구렁이''' || ||<-3><rowbgcolor=#ff9933>--Korean king snake--[* 하단 기타 부분 참조.][br]Asian king snake[br]Banded red snake[br]Red banded krait[br]Red-banded snake[br]Red banded odd-toothed snake||<-2>이명:능구리, 능사, 적련, 적동사 || ||<-5><bgcolor=#ff9966> '''Lycodon rufozonatum'''[* 이전 학명은 Dinodon rufozonatus.] (Cantor, 1842) || ||<|8><bgcolor=#ffcc66>분류|| ||[[계]]||<-3>'''동물계'''|| ||[[문]]||<-3>척삭동물문(Chordata)|| ||[[강]]||<-3>파충강(Reptilia)|| ||[[목]]||<-3>뱀목(Squamata)|| ||[[과]]||<-3>뱀과(Colubridae)|| ||[[속]]||<-3>리코돈속(''Lycodon'')|| ||[[종]]||<-3>'''능구렁이(L. rufozonatum)'''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능구렁이는 뱀목 [[뱀과]]에 속하는 [[뱀]]의 일종이다. == 상세 == 이름에 구렁이가 들어가지만, 분류상 구렁이는 아니며, [[구렁이]]와 좀 다른 속에 속한다. 몸의 길이는 70∼120cm이며, 등에는 흑갈색과 적갈색이 교대로 배열되어 있고, 배는 은백색이다. [[야행성]]으로 눈이 작고, 낮에는 돌틈이나 그늘에서 숨어 지낸다. 논밭 주변의 돌무더기 등지에서 생활하며, [[두꺼비]], [[들쥐]], [[개구리]], [[물고기]], [[두더지]], 새알, 다른 뱀, [[도마뱀]] 등을 먹이로 한다. 배고플때는 [[살무사]]나 [[무자치]] 심지어는 덩치가 큰 [[유혈목이]]를 잡아먹기도 한다. [[누룩뱀]]과 [[무자치]]처럼 독은 없으나, 성질이 사나워서 작은 상자에 여러 마리의 뱀을 넣고 사육하였을 때, 타종이 접근하면 물어서 상처를 내기도 하고, 배가 고프면 [[카니발리즘|잡아먹기도 한다]]. 그래서 오죽하면 능구렁이만큼은 절대로 다른 뱀들과 같이 안 둘 정도이다. 그래서인지 별명이 '뱀 중의 왕'. == 아종 == * L. r. rufozonatum (Cantor, 1842) * L. r. walli (Stejneger, 1907) == 기타 == * [[속담]]에서는 ‘능구렁이가 다 되었다.’고 하면 모든 것을 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면서 실속을 차리는 것을 가리키고, ‘능글능글한 능구렁이다.’라는 말은 솔직하지 못하거나, 음흉하고 교활하고 얍쌉한 사람을 가리킨다. * 독이 없는 뱀임에도 불구하고 독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서 다른 뱀들을 위시한 온갖 뱀들을 잡아먹는데, 특히 까치살모사를 주식으로 잡아먹는다. 까치살모사 외에 또다른 대표 주식은 역시 독이 있는 [[양서류]]인 [[두꺼비]]. 특히 [[한방#s-1]]에서는 두꺼비를 잡아먹은 능구렁이로 담근 능사주를 [[신경통]]에 효과가 있는 약으로 친다고 한다. * 능구렁이는 다른 뱀을 잡아먹어서 뱀 중의 왕이라고 칭하며, '한국의 [[킹스네이크]]'라고도 부른다. 물론 능구렁이는 킹스네이크에 속할 정도로 덩치가 크지는 않지만[* 킹스네이크는 Lampropeltis 속에 속하는 뱀들을 말하지만, 능구렁이는 Lampropeltis 속에 속하지도 않는다.], 외국의 킹스네이크처럼 뱀을 주식으로(특히 까치살모사) 잡아먹어서 한국의 킹스네이크라 부르게 된 것이다. * 의외로 다른 뱀들보다도 추위에 상당히 취약해서 다른 뱀들보다도 일찍 [[겨울잠]]에 들어간다. 특히 그 중에서도 깊은 구석에 은신하고 있어서 능구렁이가 보이면 다른 뱀들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 한다. --아마도 개죽음 당하기 전에 낌새를 눈치채고 일찌감치 거처를 옮긴 듯 하다.-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