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견종, rd1=뉴펀들랜드(견종), other2=캐나다의 주, rd2=뉴펀들랜드 래브라도)] ||<bgcolor=#ac2935> {{{#white {{{+3 뉴펀들랜드 섬 [br] Newfoundland}}}}}} || || [include(틀:지도, 장소=뉴펀들랜드 섬)] || [목차] == 개요 == 뉴펀들랜드 섬은 [[캐나다]] [[뉴펀들랜드 래브라도]]주의 남동부를 차지하는 섬이다. 이들 지역은 뉴펀들랜드에 가까운 [[래브라도]]의 일부 지역과 함께 UTC-3 1/2라는 독립된 [[시간대]]를 사용한다. 이 섬은 넓은 면적에 비해 인구가 많지 않아서[* 남한과 비슷한 면적을 가진 매우 큰 섬이지만 인구가 50만 명이 채 되지 않는다. 북쪽의 래브라도와 합쳐야 겨우 50만명을 좀 넘는 수준.] 딱히 도시라고 할만한 곳은 별로 없지만, 섬 동부 끝자락에 있는 [[세인트 존스]] 시 광역권에 약 20만 명이 살고 있어서 나름의 중심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. 캐나다 최초의 [[일출]]은 이 섬에서 시작된다. 캐나다에서 이 섬은 [[제주도]] 포지션이 된다.[* 사실 [[탐라국]]도 늦게 본토에 합병되었다.] --그러나 날씨는 제주도와 정반대로, 바다위에 빙하가 떠다니고 섬에는 폭설이 휘몰아치는게 일상일정도로 엄청나게 춥다-- 섬의 전체 면적은 108,860km². 남한의 면적(100,363㎢)보다 조금 더 넓은 수준이다. 명칭인 "Newfoundland"에 띄어쓰기를 넣어보면 New found land, "새롭게 발견된 땅"이라는 뜻이다. == 교통 == 만약 한국인이 이 섬에 온다면 북미권 기준으로도 어마어마하게 불편한 교통에 놀랄 것이다. 원래 북미권에서 어딜 가려면 최소한 차를 렌트하는 것이 거의 상식이기는 해도, 불편하게나마 대안으로 버스나 기차가 존재한다. 하지만 이 섬에는 그런 것 따위 절대 기대하면 안된다. 이 섬에는 섬 서부와 동부를 연결하는 [[트랜스 캐나다 하이웨이]]라는 고속도로가 있는데, 이 고속도로 노선을 이용해서 매일 한번 DRL이라는 고속버스가 운행한다. [[http://www.drl-lr.com/]] 현지인들도 매우 인기리에 애용하는 운송수단인데, 이 섬에서 자가용 또는 비행기(...)를 쓰지 않고 섬을 횡단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. 다만 버스가 정차하는 곳이 시청 앞 또는 편의점 앞(...)인 경우가 많아서 꼭 현지인들에게 물어보고 타는 것이 좋다. ~~현지인들조차도 그런 대중교통이 우리 섬에 존재했다고? 하면서 모르는 경우가 있다.~~ 이 섬에서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. 캐나다라는 나라가 워낙 넓기 때문에, 지역 공항들이 현지인들의 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. 이 섬의 대표적인 공항은 섬 서부의 Deer Lake 공항, 뮤지컬 Come from away 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섬 중부의 Gander 공항[* 2001년 [[9.11 테러]] 당시 대서양을 횡단하던 비행기들이 모두 가장 가까웠던 Gander 공항에 비상착륙을 해야 했고, 그 인원은 당시 Gander 공항 지역 인구의 두배에 달했다고 한다. 지역민들은 승객들과 같이 식사를 나눠 먹었고 호텔 객실 수가 모자라 학교, 강당, 자신의 집까지 내주었다고 한다. 이후 이 훈훈한 스토리가 유명해져 결국 뮤지컬까지 만들어졌다. 나중에는 지역민들과 승객들 사이에서 결혼한 사람들까지 나왔다고 하니 흠좀무.], 섬 동부의 세인트 존스 공항 등이 있다. 다만 겨울철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악천후 때문에 비행기가 지연되는 일이 많아서 본인의 비행기 스케줄을 너무 과신하지 않는 것이 좋다. [[캐나다]]의 다른 지역과 [[다리(건축물)|다리]]로 연결되지 않지만, [[노바스코샤]]로 가는 페리와 [[래브라도]]로 가는 페리가 있어서 [[비행기]]를 타지 않고 다른 캐나다로 빠져나가는 것이 가능하다. == 관광 == 캐나다 사람들에게 뉴펀들랜드는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으로 통하는 듯 하다. 특히 섬 서부의 Gros Morne Park 는 그 독특한 자연경관으로 인해 유네스코 [[세계자연유산]]으로까지 지정된 아주 유명한 곳이다. 현지인들이 쓴 여행기에서도 잊을만 하면 언급되는 공원이다. 2019년 1월 기준으로 세인트 존스 시에 한인식당이 2곳 존재한다. 맛은 그냥저냥 평범한 편. 전설로만 전해내려오던 [[빈란드]]의 유적이 발견된 것으로도 유명한 곳이다. == 교육 == 이 동네의 유명한 대학교로는 [[메모리얼 대학교]](Memorial University of Newfoundland)가 있다. 약칭은 MUN이며, 학생들끼리는 뫈 비슷한 발음으로 부른다. 1925년에 설립되어 18,0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인 국립종합대학이며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춘 내실 있는 학교다.[* 2019년 QS global world ranking 기준 650~700위] 특히 해양 관련 연구로는 전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학교다.[* [[위키피디아]]에 따르면 이 학교 연구의 40%가 바다와 관련되어 있다고 하며 대서양 관련 연구에는 이 학교 출신 인물이 거의 대부분 끼어 있을 정도라고 하니 그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.] 4개의 캠퍼스가 있지만, 사실상 한국 학생들이 볼 수 있는 캠퍼스는 세인트 존스 캠퍼스나 기껏해야 섬 서부의 그렌펠 캠퍼스일 것이다. 보통 뉴펀들랜드 사람들이 자기 동네에 있는 이 대학에 많이 진학하지만, 국제화가 잘 되어 있어 다른 국가의 학생들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다. [[분류:북아메리카의 섬]] [[분류:캐나다의 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