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뉴저지 주]][[분류:미국의 도시]] ||||<#000000><:>{{{#white {{{+3 뉴어크 (뉴저지)}}}}}}|| ||<-3><:> [include(틀:지도, 장소=뉴저지 뉴어크)] || [[파일:external/c2.staticflickr.com/7694882728_14625b0311_b.jpg]] {{{+4 Newark}}} ~~ 뉴욕 V2.0 ~~ [목차] == 개요 == 뉴어크라고도 표기하는 경우도 많고 뉴왁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많다. 인구는 27만 명으로 [[뉴저지]] 주 내 [[최대도시]].[* 굳이 비교하자면 [[여수시]]와 인구가 비슷하다. --[[여수공항|공항]]도 있고--] [[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]]이 위치한 도시다. [[뉴욕시|뉴욕]]과 직접 맞닿아 있지는 않고, 둘 사이에 [[뉴저지]] 주 제 2의 도시인 [[저지시티]]가 놓여 있다. 하지만 인지도는 듣보잡이며 [[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]] 때문에 그나마 이름이 약간 알려져 있다. [[대한민국]]으로 치면 뉴어크는 [[인천광역시|인천]]과 [[성남시|성남]]을 섞어놓은 곳[* 본래 대규모 산업단지였다가 옆의 대도시에게 먹혀서 베드타운화]이며, [[저지시티]]는 [[부천시|부천]]쯤에 해당한다. 인천과 뉴어크 둘 다 국제공항이 있는 [[위성도시]]이고 국제항이기도 하며 [[도시철도]]로 연결된다. 근처에 [[뉴욕시|뉴욕]]이라는 대도시가 있어 스포츠구단은 [[프루덴셜 센터]]를 사용하는 [[뉴저지 데블스]]가 유일하다. [[뉴욕 자이언츠]]와 [[뉴욕 제츠]]의 홈구장인 [[메트라이프 스타디움]]이 바로 옆에 있긴 하다. [[델라웨어 주]]에도 뉴어크가 있다. == 위상 == 보통 미국에서 주의 [[최대도시]]마저 [[듣보잡]] 수준이라면 그 주 전체가 시골 깡촌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, 뉴저지 주는 미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 주의 최대도시 뉴어크가 그냥 듣보잡이다. 뉴어크의 성장이 정체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옆에 [[뉴욕|압도적인 위용을 뽐내는 대도시]]가 있다는 사실이다. 꾸준히 존재하는 (그리고 2019년 현재 늘어나고 있는) 뉴욕 통근자 수요 덕분에 도시가 완전히 망하지는 않지만, 또 뉴욕 때문에 굳이 뉴어크에 자리를 잡으려는 기업도 많지 않다. 애초에 [[뉴저지]] 자체가 뉴욕과 [[필라델피아]]라는 두 대도시가 바로 옆에 있어서 몰개성하기 짝이 없는 주다.[* 정확히 따지자면 뉴어크는 태생은 뉴욕과 크게 관련 없이 자생적으로 생긴 도시지만 뉴욕이 워낙 빠르고 크게 발달한지라 영향력을 상실했다고 볼 수 있다.] 다른 뉴저지 도시들과 넘사벽의 인구규모나 인프라 차이가 존재하는 것도 아니어서 최대도시로써의 입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. [[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]]의 경우도 뉴어크 자체나 뉴저지 방문객보다 [[뉴욕]]으로 가려는 인원이 훨씬 더 많다. 그래서 이 공항 발착노선에는 [[뉴욕]]행 이란 말이 꼭 붙는다.[* 그런데 [[뉴욕]]권 공항의 입국 심사는 생각보다 널럴하다고 한다. [[9.11 테러]]가 터진 동네임에도!] 사실 뉴욕의 위성도시로써도 그리 입지가 좋지 않은데, 이유는 치안이 나쁘기 때문이다. 60년대 이후 [[도심 공동화]]현상으로 부유층이 [[뉴저지]] 주의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며 슬럼화가 '''많이''' 진행되었는데, 어느 정도였냐면 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[[캠든]], [[게리]]나 [[오클랜드(미국)|오클랜드]]와 견줄 만한 인외마경이었다. 그렇지만 [[PATH]]로 맨해튼 다운타운 [[세계무역센터]]까지 30분에 불과한 접근성과 저렴한 월세에 주목한 거주자와 개발자들 덕분에 [[젠트리피케이션]]이 진행되고 있다. [[http://twentytwowords.com/the-most-dangerous-cities-in-the-united-states/15/|22word에서 매긴 위험한 미국도시 top 20]]을 보면 16위에 랭크되어있는데,[* [[오클랜드(미국)|오클랜드]]는 3위고 [[디트로이트|1위는 당연히...]] 다만 규모나 인지도 일정 이상되는 도시만 집계한것인지 캠든이나 개리같은데는 빠져 있다.] [[오클랜드(미국)|오클랜드]]급 상막장은 벗어났다. 그래도 위험한 건 위험하니 굳이 간다면 으슥한 곳 및 해떨어진 뒤 돌아다니는 건 조심하도록 하자. 아이언바운드나 다운타운 지역은 개발이 상당히 진행되어 안전한 편이지만, 웨스트워드나 사우스워드는 위험하며 볼 것도 없으니 피하는 게 좋다. [[푸르덴셜생명]]의 모기업인 푸르덴셜 파이낸셜의 본사가 여기 있다. 프루덴셜은 뉴어크와 관계가 깊어서 도시 이곳 저곳에 프루덴셜 자본의 흔적이 남아있다. 또한 이 외에도 [[보험]]이 성행한다. 오디오북 회사 [[오더블|audible.com]]도 여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, [[아마존닷컴]] 피인수 후에도 계속 뉴어크에 남아있다. 전기공사 PSEG나 보험회사 호라이즌 BCBS 등 뉴저지 주에 본사를 두어야 할 필요가 있는 기업도 상당수 여기에 자리하고 있으며, [[뉴저지]] 주립대 [[럿거스 대학교]]도 캠퍼스를 두고 있다. 럿거스의 메인 캠퍼스는 뉴브런즈윅, 나머지 둘이 [[캠든]]과 여기다. == 대중매체에서 == * [[데스 랠리]]의 도심 트랙중 하나로 뉴어크라는 이름의 트랙이 있다. * [[GTA 시리즈]] 세계관에서의 [[리버티 시티(HD 세계관)|리버티 시티]]에서는 [[뉴저지]]를 모티브로 한 올더니의 빌딩숲 구간이 대체로 뉴어크 시가지를 본땄다고 한다. [* 반면 북올더니의 저택가는 평범하거나 부티나는 뉴저지 교외의 주택가를 모티브로 한 듯 하다.] * 마피아 소재의 [[HBO]] 인기 드라마인 [[소프라노스]]가 이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. 물론 소프라노스는 마피아 두목이라 부자여서 외곽지역 부촌에 산다. * 영화 [[조커(2019)]]의 [[고담시]] 배경 일부가 뉴어크에서 촬영되었다. 대표적으로 극 초반에 등장하는 싸구려 극장가 일대는 실제로 뉴어크 시가지에 있는 파라마운트사가 직영했던 극장이라고 한다.[* 이외에도 [[브롱스]]나 [[브루클린]] 일대에서 거의 모든 야외 촬영이 이루어졌을 정도로 80년대 뉴욕 분위기를 강조했다.] * [[The Plot Against America]]의 배경이 뉴어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