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level3.soccerladuma.net/default.jpg]]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|이 사진 하나가 모든 걸 말해준다.]] [목차] == 개요 == {{{+1 Battle of Nuremberg}}} ||<tablewidth=100%><tablealign=center><-3><table bordercolor=#000000><bgcolor=#6EA842><:>[[2006 FIFA 월드컵 독일|[[파일:2006 FIFA World Cup Official Logo.png|width=80]]]][br]'''{{{#ffffff 2006 FIFA 월드컵 독일 16강 제4경기[br]2006년 6월 25일 21:00(UTC+1)}}}'''|| ||<-3><:>'''{{{#000000 [[프랑켄 슈타디온|{{{#000000 프랑켄 슈타디온}}}]] ([[독일|{{{#000000 독일}}}]], [[뉘른베르크|{{{#000000 뉘른베르크}}}]])}}}'''|| ||<-3><:><bgcolor=white>'''{{{#000 주심:}}}''' [[발렌틴 이바노프|{{{#000 '''발렌틴 이바노프'''}}}]] '''{{{#000 (러시아)}}}'''|| ||<:>[[파일:포르투갈 국기.svg|height=100px]]||<|2><:>'''{{{+5 1 : 0}}}'''||<:>[[파일:네덜란드 국기.svg|height=100px]]|| ||<width=40%><bgcolor=#BB0000><:>'''{{{#008000 포르투갈}}}'''||<width=40%><bgcolor=white><:>'''{{{#00f 네덜란드}}}'''|| ||<:>'''{{{#000 23'}}} [[마니셰|{{{#000 마니셰}}}]]'''||<:>'''득점'''||<:>-|| ||<bgcolor=#FCC><:>'''{{{#000 45+1′}}} [[코스티냐|{{{#000 코스티냐}}}]]''' [[레드 카드|[[파일:경고퇴장.png|height=18px]]]][br]'''{{{#000 78′}}} [[데쿠|{{{#000 데쿠}}}]]''' [[레드 카드|[[파일:경고퇴장.png|height=18px]]]]||<bgcolor=#C00><:>'''[[레드 카드|{{{#FFF 퇴장}}}]]'''||<bgcolor=#FCC><:>'''{{{#000 63′}}} [[할리드 불라루즈|{{{#000 할리드 불라루즈}}}]]''' [[레드 카드|[[파일:경고퇴장.png|height=18px]]]][br]'''{{{#000 90+5′}}} [[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|{{{#000 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}}}]]''' [[레드 카드|[[파일:경고퇴장.png|height=18px]]]]|| ||<-3><:><bgcolor=white> '''{{{#090 관중: 41,000명}}}'''|| ||<-3><:>'''Man of the Match: [[마니셰|{{{#000000 '''마니셰'''}}}]] (포르투갈)'''|| [youtube(a7AcSmHJ77s)] [youtube(cFDoPRSnefE)] [[막스 몰록 슈타디온]][* 대회 당시에는 프랑켄슈타디온이라고 불려졌다.]에서 벌어진 [[2006년 독일 월드컵]] 16강전 포르투갈 vs 네덜란드 경기. 당시 아르헨티나와 코트디부아르, 세르비아가 포함된 죽음의 조인 C조에서 탈출한 [[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|네덜란드]]와 D조에서 3전 전승으로 올라온 [[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|포르투갈]]의 대결로,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강팀 간의 대결이었지만 경기 내내 양팀은 축구를 빙자한 UFC급의 난투극을 벌이며 [[1938 FIFA 월드컵 프랑스/8강 이후#s-1.2|보르도의 전투]], 베른의 전투[* 1954년 스위스 월드컵 8강전 헝가리 vs 브라질], 산티아고의 전투[* 1962년 칠레 월드컵 조별리그 칠레 vs 이탈리아]의 뒤를 잇는 ''''역대 월드컵 4대 난투극(...)''''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. [* 다행히도, 뉘른베르크 전투의 폭력성은 상술한 3경기에 비해 그나마 양반이다. 적어도 선수들이 어디 한군데 부러지는일은 없었으니..] == 경기 진행 == 경기 시작한지 10분 만에 [[크리스티아누 호날두]]가 거친 파울을 받고 부상을 입고 뛰다가 전반전 34분 만에 눈물을 흘리며 교체됐으며[* 10년 후 호날두는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[[디미트리 파예트]]에게 깊은 태클을 당해 눈물을 흘리며 이른 시간에 교체되는데, 이 때 오랫동안 축구 봤던 올드팬들은 이 장면을 떠올리기도 했다.][*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여서 8강 잉글랜드전에는 출전했고 루니 반칙을 고자질했다(...).] 네덜란드의 [[마르크 판보멀]]과 [[할리드 불라루즈]]가 거친 파울로 경고를 받았으며 전반 20분 이에 열받은 포르투갈의 [[마니시]]가 판보멀에게 반칙을 범해 역시 경고를 받았다. [[파일:external/funkyuncensored.files.wordpress.com/portugalwins.jpg]] 그 뒤 이 일이 일어난 지 3분 뒤에 [[마니시]]의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포르투갈은 전반전이 끝나기 직전에 코스티냐가 공에 손을 대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전반 종료 시점에서 양 팀 합쳐 6장의 카드가 나왔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으니... 후반전에 불라루즈가 [[루이스 피구]]에게 팔꿈치 어택을 가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, [[데쿠]]가 공 가지고 시간을 끌면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, [[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]]가 거친 태클을 한 이유로 역시 경고 누적 퇴장당했다. 이 정도로 파울이 잦고 카드도 많이 나와 경기 지연이 심해서 추가시간이 6분이나 주어졌다. 결국 이 경기에서 16개의 옐로 카드, 4개의 레드 카드, '''도합 20장의 카드가 발생'''하면서 '''역대 월드컵 한 경기 최다 경고, 퇴장'''이라는 타이기록(경고) 및 신기록(퇴장)을 세웠다(...).[* 월드컵 한 경기 최다 경고는 2002년 카메룬과 독일의 16장(양 팀 각각 8장)이며 여기서 카메룬의 파트리크 수포랑 독일의 카르스텐 라멜로프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.] 과장을 좀 보태면 조기에 교체된 호날두와 양팀 골키퍼만 빼고 전원이 카드를 받은격. 다음 대전 상대였던 [[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|잉글랜드]]는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으나 8강에서 포르투갈에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패배하고 만다(...). 다음은 카드가 나왔던 순서. * 전반전 * 2' : [[마르크 판보멀]](네덜란드), 옐로 카드 * 7' : 할리드 불라루즈(네덜란드), 옐로 카드 * 20' : [[마니시]](포르투갈), 옐로 카드 * 31' : 코스티냐(포르투갈), 옐로 카드 * 45+1' : 코스티냐(포르투갈), 옐로 카드 + 레드 카드 * 후반전 * 50' : 프티(포르투갈), 옐로 카드 * 59' : [[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]](네덜란드), 옐로 카드 * 60' : [[루이스 피구]](포르투갈), 옐로 카드 * 63' : 할리드 불라루즈(네덜란드), 옐로 카드 + 레드 카드 * 73' : [[웨슬리 스네이더르]](네덜란드) & 데쿠(포르투갈), 둘 다 옐로 카드 * 74' : [[라파엘 판데르파르트]](네덜란드), 옐로 카드 * 76' : 히카르두, 누누 발렌트(둘 다 포르투갈), 둘 다 옐로 카드 * 78' : [[안데르송 데쿠|데쿠]](포르투갈), 옐로 카드 + 레드 카드 * 90+5' : [[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]](네덜란드), 옐로 카드 + 레드 카드 == 여담 == [[파일:external/melosport.files.wordpress.com/van-brockhorst-and-deco-2006.jpg]] 퇴장당한 [[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|판브롱크호르스트]]와 [[안데르송 데쿠|데쿠]]가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이 한때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유는 '''이 둘은 팀 동료, 즉 당시 [[FC 바르셀로나]] 소속이었기 때문'''이었다(...)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rHcmXVVKow|이 경기가 얼마나 막장이었는지 알 수 있는 영상]]으로, 저 영상은 '''양 팀의 파울 ~~및 카드수집~~만 모은 동영상'''인데, 어지간한 경기의 하이라이트급이다(...). 한편 어리버리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[[막장]]으로 몰고 가는데 그 원인을 제공한 이 경기의 주심 [[러시아인]] 발렌틴 이바노프는 결국 징계를 받아 [[FIFA 월드컵]] 주심 자리에서 [[해임]]당했다. 후반 27분 경에 카르발류가 부상을 당해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는데, 이 와중에 네덜란드 선수들은 공을 넘겨주지 않고 그냥 공격하는 비매너 행위를 저질렀다. 이에 포르투갈은 데쿠가 의도적으로 백태클을 걸어 경고를 받았고 양 팀의 신경전이 거세지면서 3명이 연타로 경고를 받았다. 그리고 그 장면은 6년 뒤인 [[UEFA 유로 2012]] 때도 재현되었다. 그리고 4년 후 네덜란드는 스페인을 상대로 또 한 번의 격투기(...)를 보여줬다. ~~[[쿵후축구]]가 오렌지 군단한테 어설프게 덤볐다간 바로 [[역관광]] 크리를 먹을 듯 하다.~~ == 유사 사례 == * 보르도의 전투(1938년 브라질 VS 체코슬로바키아) * 베른의 전투(1954년 헝가리 VS 브라질) * 산티아고의 전투(1962년 칠레 VS 이탈리아) * 시즈오카의 전투(2002년 카메룬 VS 독일) * 요하네스버그의 전투([[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/결승|2010년 스페인 VS 네덜란드]]) * [[대전 시티즌 대 부천 FC|대전의 전투]](2016년 [[대전 시티즌]] VS [[부천 FC 1995]]) - 위 다른 사례와는 달리 월드컵이 아닌 프로 경기에서 일어난 난투극이다. * 모스크바의 전투 혹은 스파르타크의 전투(2018년 잉글랜드 VS 콜롬비아)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)] [Include(틀: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)] [[분류:스포츠 사건사고]][[분류:2006 FIFA 월드컵 독일]][[분류:2006년 축구 경기]][[분류:FIFA 월드컵 경기]][[분류: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]][[분류: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