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생몰년도 미상.[* [[무풍지대(드라마)|무풍지대]]가 방영할 당시 [[이환경]] 작가가 드라마 내용에 불만을 품은 차민섭 본인으로부터 "폭탄을 갖고 집으로 찾아오겠다는 협박을 받기도 했다"면서 "하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."고 일화를 소개했음을 감안하면 [[1989년]]에서 멀지 않은 시점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.]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시기의 인물로, 본명은 차민섭[* 야인시대에서는 어째서인지 '''오'''민섭으로 나왔다. 무풍지대에서 아직 생존한 인물들의 이름을 바꿔서 등장시켰으며 야인시대에도 신상사의 이름을 오상사로 바꾼 사례로 볼때 차민섭이 아직 생존해 있거나 지인들의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]이며 눈물의 곡절이라는 [[별명]]으로 유명하다. 당시 기준으로는 [[일본]]에 [[유학]]도 가던 [[금수저]] 출신이었으나 [[광복]] 이후에 몰락하여 거지꼴이 되고 [[적산가옥]]인 평화극장을 싼값에 인수한 [[임화수]]의 [[비서]]로 활동하였다. 눈물의 곡절이란 별명의 유래는 차민섭이 자신의 일기에 '일자무식 임화수는 떵떵거리며 잘사는데 몰락한 자신은 고작 임화수의 비서로 있으니 [[안습|눈물의 곡절]]일 따름이다'라고 썼다가 들켜 두들겨 맞았고, 이게 고스란히 별명이 됐다고 한다. 하단의 드라마에도 임화수가 그 이후 이 일기 내용을 빌미삼아 구박하는 장면으로 종종 나온다. 그래도 임화수에게 애정은 있었는지 그가 사형당하자 남겨진 임화수의 가족들을 돌보고 임화수의 어머니를 정중히 모셨다고 한다. 나름 인텔리 출신이지만 깡패들하고 어울린 탓에 각 매체에서 취급이 좋지 않았으며, [[이환경]] 작가도 [[2002년]] [[8월 26일]]자 [[동아일보]] 인터뷰 기사에서 [[1989년]] KBS2 [[무풍지대(드라마)|무풍지대]] 방송 당시 드라마 내용에 불만을 품은 차민섭 본인으로부터 "폭탄을 갖고 집으로 찾아오겠다는 협박을 받기도 했다"면서 "하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."고 일화를 소개했다.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20&aid=0000147796|#]] [[김태련]]의 칠순잔치에서 회고되기를, 차민섭은 실제로 유머가 넘쳐 '찰리 브라운'으로 불렸다고 한다.[[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031107/7999167/1|#]] == 대중매체에서 == === 만화 [[감격시대]] === 어린 시절 [[양아치]]들에게 걸린 차민섭을 막장같이 살아가던 임화수가 구해줘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나왔다. === [[KBS2]] 드라마 [[무풍지대(드라마)|무풍지대]] === [[파일:attachment/nunmulkok0.jpg|height=220]] 무풍지대의 등장인물. 최상도라는 가명으로 나오며, 배우 [[김성찬(배우)|김성찬]]이 연기하였다. 드라마에서도 매번 때리고 맞는 것이 일상인 콤비다. 욕설을 하거나, 발로 차거나, 전화기를 던지거나, 연기자의 애드립인지 폭력의 패턴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매번 콤보의 '''첫 타는 조인트 까기로 시작'''한다. 왠지 [[연예인 지옥]]의 정지혁&김창후 콤비가 오버랩되는 기믹(...) 흔히 '눈물'로 불린다. 무풍지대를 통해 눈물의 곡절이란 이름이 세상에 알려졌다고 볼 수 있다. 뭔가 가련하고 불쌍해 보이는 연기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김성찬의 캐스팅은 그야말로 신의 한수라고 할 수 있었다. === 소설 [[야인시대]] === [[임화수]]와 어린 시절 친구였다고 나온다. 그러나 말이 비서이지 노예같은 존재로 박봉이나 받고 구타를 하도 당해서 견디지 못하고 3번이나 달아나려고 했으며, 그럴 때마다 걸려서 [[갈비뼈]]가 부러질 정도로 가혹하게 맞았다고 나온다. === [[SBS]] 드라마 [[야인시대]]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눈물의 곡절(야인시대))] [[분류:대한민국의 인물]][[분류:생년 미상]][[분류:몰년 미상]] [[분류:메이지대학 출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