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네덜란드 제국]][[분류:네덜란드의 역사]][[분류:유럽의 식민제국]] [include(틀:네덜란드의 역사)] [include(틀:식민제국)] [목차] == 개요 == ||<tablewidth=100%><width=50%><:>[[파일:네덜란드 국기.svg|width=100%]]||<:><bgcolor=#FFFFFF>[[파일:1446944819355.jpg|width=100%]]|| 한국 : 네덜란드 제국 네덜란드어 : Nederlandse koloniale rijk 영어 : Dutch empire 17세기 초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세계 각지에 [[식민지]]를 경영했던 [[네덜란드]]의 [[식민제국]]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요 영토는 [[벨기에]], [[룩셈부르크]], [[네덜란드령 동인도]](인도네시아)와 그 근방이었다. == 역사 == [[네덜란드 동인도 회사]]가 장악한 영토를 국영으로 전환하면서 만들어진 제국이다. 여기에 네덜란드 [[서인도 회사]]를 세워 [[뉴암스테르담]], 포르투갈령 브라질의 [[페르남부쿠]], 바이아 해안 지역을 30년간 차지하는 등 [[영국]]과 마찬가지로 막강한 해군력을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 [[식민지]]를 건설했다. 17세기에 [[스페인]]으로부터 독립한 후 대함대를 설립해 세계의 바다를 누비며 막대한 이익이 남는 동방과의 무역과 식민지 경영으로 번영했다. [[영국 해군]] 함대를 수차례 격파할 정도의 해군력을 보유하기도 했다. 이후로는 유럽 본토가 [[프랑스 제1공화국]]에 점령되는 굴욕을 겪었고 프랑스, [[대영제국]]과의 식민지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다. 인도차이나 반도에서의 영토 분쟁에서는 [[대영제국]]에게 분쟁 지역을 넘겨야 했다. [[제2차 세계 대전]] 시기에는 막강한 대양 전력을 자랑하는 대영제국에 비해 전함이나 항공 모함을 단 1척도 보유하지 못했고 고작 자바급, 트롬프급 경순양함과 주력 함선인 네덜란드급 순양함 및 구축함들을 보유하는 것에 그쳐서 태평양 전선에서는 [[일본 해군]]에게 격파당하면서 최대 식민지였던 [[네덜란드령 동인도]]를 잃었다. 이때 네덜란드의 행정력이 일소되어 전후 [[인도네시아]]의 독립을 막지 못하고 제국이 그대로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다. || [[파일:sumatra_may40.jpg]][br]자바급 경순양함[* 1번함 자바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태평양 전선에서 일본 해군의 중순양함인 [[묘코급 중순양함]]에게 격침당했다.] || [[일본 제국]]이 물러난 이후 다시 인도네시아를 경영하려 했으나 이미 독립의 의지가 높아져 [[인도네시아 독립전쟁]]이 일어났다. 전쟁은 유리하게 이끌어갔으나 미국의 압력과 계속된 전쟁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독립을 허용해야만 했다. 그리고 1962년, 사실상 마지막 식민지[* [[수리남]]은 1954년 식민지에서 네덜란드의 [[구성국]]으로 승격되었다. 독립은 1975년.]였던 [[네덜란드령 뉴기니]]가 인도네시아의 침공을 받고 인도네시아에 반환되었다.[* 정확하게 말하면 국제사회가 지배했던 1969년에 반환되었다.] 하지만 사실상 인도네시아가 독립한 때를 네덜란드 제국의 멸망으로 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