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 마블 코믹스/캐릭터]][[분류:엑스맨 유니버스/등장인물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Negasonic.jpg]] '''Negasonic Teenage Warhead''' [목차] == 개요 == [[마블 코믹스]]에 등장하는 캐릭터. 본명은 엘리 피미스터(Ellie Phimister). 첫등장은 2001년 NEW X-MEN #115. 이름의 유래는 미국의 락밴드 몬스터 마그넷의 동명의 노래 제목이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Kj5cJ9_KSg |#]] == 소개 == [[엠마 프로스트]]의 제자인 [[뮤턴트]] 소녀로 제노샤 출신이다. 뮤턴트로서의 능력은 텔레파시 및 예지력. 첫 등장 당시 제노샤의 사람들이 살해당하는 악몽을 꾸었는데 불행히도 이것은 그녀의 예지능력으로 인해 현실이 될 사건이었다. 얼마 후 제노샤에 들어온 센티넬에 의한 뮤턴트 대학살이 벌어지고 네가소닉도 여기에 휘말려서 사망한다. 그러니까 '''첫등장한 에피소드에서 바로 죽는다'''. 당시 참사에서 살아남은 엠마는 엘리가 죽은 것을 나중에 알고 [[멘붕]]하였다. 이후에는 Astonishing X-Men vol. 3 #12에서 엠마 프로스트가 엑스맨들을 공격할 때 헬파이어 클럽의 일원으로서 재등장... 하였는데 알고 봤더니 엠마 프로스트가 만든 환상이었다는 설정으로 나온다. 그 후 사이클롭스가 발사한 권총 사격에 의해서 다른 환상들과 함께 사망한다. 그 후 네로샤 이슈에서 과거 살해당했던 수많은 뮤턴트들이 셀레네의 능력에 의해서 부활할 때 그녀도 부활하면서 다시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. 이렇듯 원작에서는 이름이랑 생김새가 좀 특이한 것 외에는 비중도 그렇고 매우 인지도가 낮은 캐릭터였는데.... == 매체에서의 등장 == === [[엑스맨 유니버스]] === ==== [[데드풀(영화)|데드풀]] =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파일:external/images-cdn.moviepilot.com/who-exactly-is-deadpool-s-badass-scene-stealing-mutant-negasonic-teenage-warhead-priorit-845723.jpg]][* 싸우기 전에 트윗을 하는 중이다.] 영화 [[데드풀(영화)|데드풀]]에서 조연 캐릭터로 등장했다. 배우는 브리애나 힐더브랜드. 본래는 등장할 예정이 없었지만, 제작사 폭스에서 '''비용 절감'''을 이유로 [[캐논볼(마블 코믹스)|캐논볼]] 대신 출연. 아예 폭스도 존재 자체를 모르니 '''이름이 멋져서''' 각본가가 영화에 등장시키기로 하였다고 한다. 또한 기왕 등장하게 된 거 이름에 걸맞은 멋진 능력을 주기로 해서, 원작의 텔레파시와 예지력이 아닌 캐논볼의 능력인 '에너지 폭발'을 얻게 되었다.[* 무엇보다도 유명하지 않은 캐릭터다 보니까 원작과 완전히 다른 능력으로 나와도 반발이 크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고.] 마블 측에 문의를 했는데 능력 변경을 위해서는 마블의 허가가 필요했고, 마침 폭스에는 '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. 2'에서 [[스타로드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스타로드]]의 아버지로 등장시키고 싶어 했던 [[에고 더 리빙 플래닛]]의 영화 판권이 있었기 때문에 [[https://www.outerplaces.com/science-fiction/item/13806-negasonic-teenage-warhead-guardians-galaxy-ego-living-planet-fox-marvel|둘의 거래 성사가 이루어졌다.]] 원작의 새하얀 피부와 긴 머리에 음침한 외모와는 달리, 짧게 깎은 머리에 짙은 아이라인이 그려진 [[emo]] 느낌의 외모다. 전투시에는 노란색 엑스맨식 전투복을 입는다.[* 다만 본인은 이 의상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듯하다. 영화 초반에 콜로서스가 엑스맨의 혜택이라고 말하자 '쫄쫄이 옷 입는거?' 라고 딴지를 걸기도 하고, 비전투 상황에선 데드풀과 콜로서스와는 다르게 의상 겉에 평범한 옷을 걸치고 다닌다. 아마 능력 사용 시 전투복 외의 평범한 옷들은 다 타서 날아가버리는 탓에 어쩔 수 없이 입는 듯. 작중에서도 옷을 입고 있다가 능력을 사용하자 그제서야 옷이 불타 사라지면서 안에 받쳐입고 있던 전투복이 드러난다. 실제로 평범한 복장을 더 좋아하는 관객들도 있었다. 게다가 '''별로 안 어울린다.'''] 본편에서는 [[콜로서스(엑스맨 유니버스)|콜로서스]]와 같이 [[엑스맨]]에 소속된 뮤턴트로서 언제나 콜로서스와 함께 행동한다. 매사에 시크한 모습을 보이며 데드풀의 개드립과 뻘짓에도 별반응 안 하는 것 같지만, 싫어하면서 슬금슬금 내빼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. 10대 소녀답게 휴대폰으로 SNS를 자주하는 것으로 묘사된다.[* 아마 이때부터 유키오와 SNS를 주고받거나 이미 사귀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.] 초반부에는 별 비중이 없다. 데드풀이 콜로서스를 공격하다 양팔과 한 다리까지 부러져버릴 때 웃음을 터트리고, 깽깽이발로 한대 더 때리려다 콜로서스에게 맞고 날아가는 걸 보고 완전히 빵 터져서 귀요미하게 웃는 모습과 데드풀이 콜로서스에게 잡힌 팔을 자를 때 징그럽다고 반응하는 것이라든가... 그리고 데드풀이 엑스맨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본부에 갔을때 데드풀을 접대해줬다. 데드풀이 "'[[에이리언 3]]'의 리플리잖아!"라고 하자 "닥쳐, 꼰대."라고 쏘아붙였다.[* 에이리언 시리즈의 주인공 리플리로 출연했던 시고니 위버는 3편 설정상 삭발을 하고 출연했었다.] 물론 데드풀은 이에 굴하지 않고 "이 넓은 저택에 너희 둘밖에 없어? 꼭 [[메타발언|스튜디오에 돈이 모자라서 다른 엑스맨들 섭외 못한]] 것 같잖아."라는 드립을 쳤다.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후반부 프랜시스 일당과의 최종 대결에서는 데드풀과 함께 싸우다가 에너지를 몸에 두르고 돌진하여, 콜로서스도 한 주먹에 날리며 강력한 힘을 뽐내던 엔젤 더스트를 한번에 날려버려서 컨테이너에 쳐박아버린다. 이후에는 숨어있다가 자신을 찾으려드는 프랜시스 부하 두 명에게 열폭발을 일으켜 고철을 날려보내 압사시키고 데드풀도 열폭발을 이용해 헬리캐리어 위로 올려보냈다가,[* 이때 남친이 침대 위에서 긴장 타겠다는 데드풀의 섹드립이 일품이다.--남친이 아니라 여친이었지만--] 마지막에 에너지를 한껏 끌어 모아서 폭발시키며 날아올라서 엔젤에게 당하고 있던 콜로서스를 구하는 등 짧지만 강렬한 활약을 선보인다. 싸움이 끝나고 난 이후에는 콜로서스와 같이 돌아간다. 극장판에서 삭제된 장면 중에서는 데드풀이 네가소닉에게 능력이 뭐냐고 물어보자 "미래예지 능력"이라고 답한다. 이에 데드풀은 "그럴 리 없다"면서 코웃음을 치는데, 네가소닉은 "잠시 후 데드풀이 바보같은 말을 할 것" 이라 예견하자 데드풀은 '''"아냐. 안 말... 말하지... 않을... 아아아아아악! 내 머릿속에서 나가!!"'''라면서 개그를 친다. [[http://blog.naver.com/leonjuhee?Redirect=Log&logNo=220642069033|영화 초기 설정화]] 중에서는 원작 코믹스에 가까운 외모도 있다. ==== [[데드풀 2]] ==== [[파일:유키오_네가소닉.jpg]] 왼쪽의 인물은 [[유키오(엑스맨 유니버스)|유키오]][* 공교롭게도 두 명 모두 예지력과 관련이 있다. 네가소닉은 원작에서 예지능력을 갖고 있다가 영화에서 바뀌었으며, 유키오는 원작에선 일반인이었다가 [[더 울버린]]에서 예지능력을 지닌 뮤턴트로 설정변경되었다.] 반삭 빡빡머리였던 전작보다는 머리카락이 약간 자란 모습으로 등장한다. 다만 활약상과 비중은 전작과 달리 아쉽게도 적은 편. 이번 영화에서 [[레즈비언]]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.[* 실제 배우인 브리애나 힐더브랜드(Brianna Hildebrand)도 마찬가지(엄밀히 따지면 양성애자임). 여담으로 엑스맨 유니버스 내에서 [[엘리엇 페이지]] 후 두 번째로 캐스팅된 레즈비언 배우. [[이안 맥켈런|게이까지 합치면]] 세명 째다.] 전기가 흐르는 [[사슬낫]]을 다루는 엑스맨 유키오가 그녀의 애인. 이걸 본 [[데드풀(엑스맨 유니버스)|데드풀]]이 놀라자 [[호모포비아|편협한 꼰대]]라고 짜증을 내는데, 거기에 [[데드풀(엑스맨 유니버스)|데드풀]]은 그게 아니라 '''네가 연애라는 걸 한다는 데 놀란거'''라고 정정한다. 애인을 [[핑키 파이]][* 유키오의 머리는 분홍색이다. 게다가 매사 쾌활하고 긍정적인 성격과 말투까지도 판박이.]라고 놀린건 덤. 이후 데드풀, 콜로서스와 함께 파이어피스트 소동을 정리하러 갔다가 파이어피스트의 공격을 자신의 능력으로 막으면서 한번 날아가고, 그후에 웨이드를 공격하려던 콜로서스를 저지한다. 그후로는 쭉 등장이 없다가 후반부에 도움을 받으러 콜로서스를 찾아온 데드풀의 앞에 유키오와 다시 잠깐 모습을 드러내고, 이후 고아원 전투에 난입하여 저거노트를 상대로 싸우는 콜로서스를 유키오와 함께 지원해준다. 유키오에게 발이 묶인 [[저거노트]]를 밀쳐 풀장에 빠트려 감전시키는 것 외에는 액션신이 없지만 [[타임머신|아주 중요한 물건]]을 고쳐내어 데드풀이 이번 영화의 백미인 쿠키씬을 찍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. 미래시대의 물건을 고쳐내는 걸 보면 공돌이 속성도 있는 모양. 데드풀과는 티격태격하는 사이. 데드풀이 엑스맨을 자칭할 때마다 trainee(견습생)를 외치며 바로잡아 준다. 영화판의 이미지가 제대로 박혔는지 [[https://www.cbr.com/deadpool-1-6/|코믹스에서도 영화판에 가깝게 등장할 예정]]. 덤으로 스타일 때문인지 [[파이어피스트|어느 청소년]]은 "(데드풀이) 가까이 오면 '''[[저스틴 비버]]'''(네가소닉)를 죽여버릴거야!"라며 으름장을 내놓는 모습을 보인다. 당연히 데드풀은 대폭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