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웹툰, rd1=내일(웹툰))] [include(틀:가까운 날짜를 나타내는 표현)] [목차] == 개요 == '''내일''([[來]][[日]])은 [[오늘]]이 지나면 오는 미래의 날을 말한다. 각 국가에서 내일을 의미하는 단어는 * 한국어: 來日 / 하재 * 영어: tomorrow * 중국어: 明天(míngtiān) * 일본어: [[아시타|明日(あした)]] == 단어의 변천 == 그제, 어제, 오늘, 모레, 글피 등은 고유어인 데 비해 '내일'만은 한자어이다. 올 래([[來]])에 날 일([[日]])로, '앞으로 올 날'을 의미한다고.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문점이 들 수도 있는데, 내일은 '앞으로 올 날'보다는 '바로 다음날'을 의미하므로 느낌 자체가 다르다. '앞으로 올 날'은 이미 [[미래]]라는 단어가 있지 않은가? 이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. 첫번째로 원래는 [[순우리말]]이 있었다는 주장이 있다. 고려 중기에 [[송나라]] 사신인 손목(孫穆)이 고려에서 고려어 361개의 단어를 듣고, 한자로 음차를 하여 기록한 책인 '''[[계림유사]](鷄林類事)'''가 남아 있다. 그가 남긴 말 중에서 내일이 '''명일왈할재(明日曰轄載)'''라고 기록되었다.[* 명일(明日)은 내일을 의미한다. 현대 중국어에서도 사용하는 낱말이며 명([[明]])은 중국어에서 앞으로 일어 날 일, 즉 미래를 의미하는 경향이 있다. 당장 '내년'도 '명년'이라고 한다.] '''할재(轄載)'''라는 단어가 송나라 때에 중국어 발음에 따라서 우리말을 음차하여 한자로 기록한거라서, 고려시대에는 내일이 [[http://gil092003.egloos.com/9870306|'''할재''']],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15&aid=0002439236|'''하재''']],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17&oid=078&aid=0000022410|'''후재''']], '''올재'''로 불린 걸로 추정된다. 여기에서 보면 이미 고려시대에는 내일만 빼고 현재와 같이 그제, 어제, 오늘, 모레라고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. 할재, 하재, 후재, 올재라는 [[순우리말]]이 사장되고, 대신 [[한자어]]인 내일이라는 단어로 교체되는 시기를 추정하자면 기록에는 조선 중기 때 내일[* [[http://krdic.naver.com/detail.nhn?docid=8303100|네이버 국어사전 참고]].]이라고 기록된 것을 보아서는 대략 시기는 [[고려]] 말기부터 [[조선]] 초기 사이 쯤에 바뀌었다고 생각되는데, 정확하게 언제부터 단어가 바뀌었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, 단어가 바뀌는 과정을 추정할 수 있다. 그리고 [[계림유사]]를 연구한 진태하 교수의 주장에 의하면 명일(明日)을 지칭하는 'ᄒᆞ제(하제)'가 '후제'로 변음되면서 의미가 확장되어, 막연한 미래를 지칭하는 단어인 후일(後日)과 뜻이 같아지자, 한자어인 내일이라는 단어를 치환하여 사용하게 되었다고 추정하였다. 두번째로는 [[http://www.daljin.com/column/10965|내흘이라는 말이 내일로 바뀐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]]. [[사흘]](3일), [[열흘]](10일)처럼 '흘'이라고 쓰다가 한자로 날 일(日)로 대체가 되었고, [[明]](밝을 명)을 더 많이 쓰는 주변 한자권 국가들과 다르게[* 중국어에서는 明日(míngrì) 또는 明天(míngtiān), 일본어에서는 明日(あした).] 올 래(來)를 더 많이 쓰는 것도 모종의 이유로 대체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. 세번째로는 '나아오다'와 '-흘'이 합쳐진 후 발음이 변화되었다는 주장이 있다. 내일의 뜻은 오늘의 다음으로 나아오는 날이기 때문에 의미상으로는 완벽하다. 두번째 근거에서도 나왔듯이 '흘'이 한자 날 일로 바뀌게 되면서 '나일' 정도가 되었을 것이고, 발음이 변화해 내일이 되었거나 혹은 나일이라는 단어를 한자로 바꾸게 되면서 뜻이 어느 정도 맞는 올 래([[來]])를 사용해서 내일이라고 된 것일 수도 있다. == 기타 == 한편, [[중국]]과 [[일본]]에서는 '일본에 오다'라는 뜻으로 쓰이며, '한국에 오다'라는 뜻의 '내한(來韓)'과 관련이 있다. == 작품 이름 == * 〈[[あした]]〉: [[aiko]]의 데뷔 싱글. [[1998년]] [[7월 17일]] 발매. == 관련 문서 == * [[오늘]] * [[어제]] * [[내일로]] * [[지식콘서트 내일]] * [[투모로우]] * [[내일(웹툰)]] [각주] [[분류:한자어]][[분류:날짜]]